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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스 MS-21 우주선이 28월 <>일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했다. 크레딧: NASA
러시아 프로그레스 보급선이 토요일 초 국제 우주 정거장에 성공적으로 도킹했지만 우연의 일치로 추정되는 다른 항구에 정박한 또 다른 프로그레스는 12월에 소유즈 승무원을 무력화시킨 사건과 유사한 갑작스러운 냉각수 손실을 입었습니다.
Progress MS-21/82S 우주선이 일종의 오작동을 겪었는지 또는 두 달 전 소유즈 MS-22/68S 승무원 페리선의 냉각수 라인을 파열시킨 작은 입자와 같은 우주 파편이나 미세 유성체에 맞았는지 여부는 즉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러시아 우주국 Roscosmos는 기관의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우주 정거장의 7인 승무원이 위험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감압" 이벤트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게시물은 어떤 시스템이 영향을 받았는지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NASA는 나중에 우주정거장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프랭크 루비오(Frank Rubio)와의 짧은 대화에서 이를 명확히 했습니다.
"이봐, 프랭크, 82P의 상태 측면에서 공개적으로 공개하고 싶습니다." 미션 컨트롤이 호출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아침 TCS(열 제어 시스템) 냉각수가 우주로 누출되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누출은 멈췄지만 이 시점에서 우리는 그것이 완전히 누출되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진행 상황에 대한 활성 누출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관점에서 시스템은 양호하고 안정적인 구성에 있습니다. 러시아인들은 82P를 휴면 저전력 마운트로 구성하여 필수 장비에 전원을 공급했습니다."
The Progress는 지난 10월에 출시되었으며 이제 쓰레기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장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 실험실 단지에서 도킹 해제 될 예정입니다.
NASA는 Rubio에게 앞으로의 계획은 "차량을 그대로 유지하여 단기적으로 추가 문제 해결이나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음 주 말에 도킹 해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론 이 문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함에 따라 계획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14월 22일, 미세 유성체가 전방 Rassvet 모듈에 도킹한 소유즈 MS-68/<>S 승무원 페리 선박의 선체에 냉각수 라인을 뚫어 우주선의 냉각수 공급이 우주로 분출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러시아 엔지니어들은 지난 9 월 우주 비행사 2 명과 NASA 우주 비행사 1 명을 우주정거장으로 태운 손상된 소유즈를 원래 계획대로 3 월에 승무원을 지구로 데려 오는 데 사용할 수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우려는 고온이 재진입하는 동안 비행 컴퓨터 및 기타 장비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대신, 손상된 선박을 교체하기 위해 19월 21일에 무인 소유즈가 발사됩니다. 현재 손상된 진행 상황이 출시된 후 <>월 <>일에 Poisk 모듈에 도킹할 예정입니다.
한편 목요일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거의 3톤의 보급품과 장비를 실은 새로운 진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우주선은 토요일 초 우주 정거장을 따라 잡았고 러시아 Zvezda 모듈의 후미 항구에 사고없이 도킹했습니다.
Progress MS-21/82S 문제는 아마도 관련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 중 또는 그 직후에 개발되었습니다.
진행 화물선은 승무원을 태우지 않으며 지구로 돌아 오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보급품, 장비 및 추진제를 전달한 후에는 일반적으로 쓰레기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장비를 싣고 대기에서 연소하기 위해 폐기됩니다.
러시아는 Progress MS-21 / 82S 차량이 계획대로 다음 주에 도킹 해제 될지 또는 사건으로 인해 추가 검사를 수행하기 위해 대체 소유즈의 출시가 지연 될지 여부는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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