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노래중 좋아하는 곡
1960년 대구동덕 근무 시절 라디오로 들은 나훈아 노래로 처음 좋은 곡이었다.
대구 동기회 총회 후 노래방에서 노래 불렀고 남녀 동기들은 어깨동무를 하고 좌로 돌고 우로 돌고 흥겨워 했고
그시절이 인생의 황금기로 생각된다.
재경 남녀 합동 동기회 후 노래방에서도 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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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작사 서영은 작곡 오기텍 노레 고향무정
오기택(고향무정) 최숙자(눈물의 낙동강) 제조회사 : 1966 신세기 가 12104 서영은 작곡집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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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텍'을 '오기택'으로, '노레'를 '노래'로 수정
나훈아 노래는 아니지만 오기택의 고향무정도 좋아하는 노래고 동기회에서도 불렀다.
1970년 대구오성중학교 근무시절 많이 들었던 곡이다.
2000년에 서울에서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던 노래이다. 추억이 있는 곡이다.
나훈아 노래중 많이 들었던 곡이다.
나훈아 노래는 녹음 테이프가 있다.
노래는 인켈 전축으로, 다음에는 인켈 녹음기로, 지금은 PC로 인켈 헤드폰으로 듣다가 수리가 불가능하여
독일제 젠하이저 헤드폰으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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