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국경지역들이 봉쇄되어 몰래하는 국제 전화도 보위부 요원들이 독일산 전파탐지기장비를 메고 다니면서 살살히 감시하고 있어 사실상 외부와의 소식은 완전히 차다된상태입니다. 하지만 그 틈새로 몰래 전화하는 용감한 사람들이 있어서 최근 소식들을 알게되였습니다.
함격북도 무산군에서는 굶어서 죽어나가는 집들이 최근에 많이발생한답니다.
장마당에는 공산품은 아에 없고 조금 돌아가는 농산물도 물물 거래로 아루워 지고 았답니다.
현제 북한 주민들의 민심은 폭팔직전이지만 그속에서 북한정권을 위해 주먹을 휘두르는 영웅들은 없답니다.
첫댓글 무슨 방법이 있어야
할 텐데 안타깝기만 하네
북한의 상황이 최악이어도 주민들이 항거하고싶어도
마음뿐이지 행동으로 옮기긴 힘들겁니다 왜냐하면 자기 혼자 죽으면 다행이지만 연좌제로 가족과 친척들까지 끌려가거나 처형당할수 있기 때문이다~~ㅠㅠ
드론에 폭탄 💣을 실어 정은 집 🏡구석에 터트려야 하는데
ㅜㅜ 완전 혁명전사!
행동으로^^
김재규 같은 용기있는 사람 북한에는 없나?
그런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벌써 통일
됐을검다 하지만 워낙 촘촘한 감시체계와 세뇌로
엄두도 못내죠~~ㅠㅠ
목숨걸고 호위사령부 근접 경호원이 김정은 돼지 사살좀 시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