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았지만~
정상에서 시원하게 불어주는
바람과 늦은밤 풀벌레 울음소리을 벗삼아 문야 야경의 정취에 빠져보았던 시간이었네요..
야경보며 진솔한 무슨 대화을 했을까요?ㅋ ㅋ 쉿 비밀...
오랫만에 오신 꿀잠쟁이님 반가웠구요..
손수 갈아오신 오디쥬스도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담주에도 반갑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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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산행 앨범
2024.9.4 수요 문학산야등
금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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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
24.09.05 07:2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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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많으셨어요
담주에 봬요~~♡
아드님 하고 좋은시간 보내셨쮸~
총무님 부재중 이렇게 표가 나다니 단체샷 찍는것도 잊었네요..
귀뚜라미 합창소리 들으며 정상에서 불어온 바람은 흘린땀을 모두 날려버리는 시원함 이었어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동생챙겨주느라 바리바리 땡뀨요..
나는 없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그러게요...
가을모기가 장난 아니였네요..
담주에는1빠로 대기하겠슴닷~
구슬땀 흘리며 올라갔던 문학산 정상...어제 따라 야경이 참 멋져보였네요~^^
오랫만에 오신 꿀잠쟁이님~
만나서 반가웠고, 무겁게 챙겨오신 오디주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요날이 야경이 예뻣던 하루~~
수고했어요..
꿀잠언니 오디도 넘 잘먹엇고
몸이 거시기해서 덕분에 회도 왕창 잘먹엇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