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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싱글 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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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공간… 남자는 첫 만남의 "이런 옷차림한 여성"에 당황한다.
세븐힐스 추천 0 조회 1,337 15.02.17 17:1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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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7 17:31

    첫댓글 새해 덕담이려니 하고 받아들일께요..ㅋㅋ

  • 작성자 15.02.17 17:46

    네~
    덕담입니다...ㅎㅎ

    긍정적인 마인드가 보기 좋습니다.
    즐겁고 오붓한 설 연휴 보내셔요.^*^

  • 15.02.17 17:47

    새해엔 좋은분 만나실꺼에요~~ 기를 보태드릴께요... 뽜쌰!!!!!!!******~~~~

  • 작성자 15.02.17 17:55

    감쏴.!!

    전 쇠사슬에 검정 부츠 신은 채칙 든 스타일만 아니라면, 대충 호의적으로
    받아들일 생각이에요....ㅋㅋ

  • 15.02.17 17:56

    ㅋㅋ쇠사슬에 채찍든 검정부츠여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17 18:05

    언제 그런 차림(네 번째와 다섯 번째)으로 모임에 나가신다면...
    한 번 참석해 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네요...ㅎㅎ

  • 15.02.17 18:43

    다 참을수 있어요 그러나 맨 아래짤이라면....ㅠㅠ

  • 작성자 15.02.17 21:58

    ㅎㅎ~
    자기 색깔이 뚜렷한 중국 상해의 어느 여인네 모습인데 한편으론
    귀여운 느낌도 드는데요....ㅎㅎ

    넉넉하고 좋은 일 생기는 신 나는 설 연휴 보내셔요.^*^

  • 15.02.18 08:26

    임신부 같은데요...

  • 작성자 15.02.18 08:47

    임산부가 아니고..."똥배"랍니다...ㅎㅎ

  • 15.02.17 19:01

    혼자되고 나이들면서 패션이 조금 달라짐...내가 치마입게 맹글어줄 그런 남자분 만나길 간절히 바라면서...
    난 고무줄 바지의 매력에서 못 벗어날것 같아요...(-_ど)

  • 작성자 15.02.17 22:11

    고무줄 바지의 매력이 뭔지는 어슴푸레 느낌이 오지만,
    너무 나태하고 늘어진 일상에 익숙해지면...
    자신만의 홀가분한 틀에 갇혀 편안함만 즐기다 보면...

    언젠가 만나게 될 상큼한 인연과의 마주침에 쉬이 적응하기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넉넉한 고무줄 바지의 편안함에만 안주하는 것보단, 종종 타이트한 쇠가죽
    허리띠도 감아 보는 도전 정신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15.02.17 22:50

    ㅋㅋ 고거이 므시라고 도전까지 혀요~~~글구 요즘은 스키니도 고무밴드여요~~몰랐쥬!!!
    배둘레햄 아짐들의 최고의 아이템을 모르시구낭~~
    므튼 옷이란 입어서 편해야 보는이두 편한법~~~
    예외두 있것지만요^^
    설 잘 보내시공
    복 많이 받으세요\(^o^)/

  • 15.02.17 23:14

    참고로 할께요~~
    저도 같은 여자지만 위에 나열한 차림을 싫어하는 편이지요~~
    가끔 카페에 들어오면 세븐힐수님의 글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근데 세븐힐스님 글을 읽으면서 드는 느낌이
    한편으로는 안정된 배우자를 찾으시면서도 ...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지시면서
    또 새로운 연애상대를 찾을 듯한 느낌이 드는 건 .... ?

  • 15.02.17 23:12

    저희 어머니가 1년간 누워계셔서 대소변을 아버지가 곁에서 수발 하셨답니다.
    여성미라고는 하나도 남지 않은 80대 여인의 가련한 모습이었지요 ..
    그런 어머니를 아버지는 애타게 더 오래 살기를 바라셨죠..
    앞으로 만나실 배우자는와는 그런 모습까지 아름다와 보이시어
    같이 파뿌리될때까지 ...행복한 삶을 사시길 빌께요~~

  • 작성자 15.02.18 23:00

    우리 나잇대 싱글 남자라면 누구나 안정되고 참신한 여인네를 원하게 되지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상대가 싫증 난다고 언제든 쉽게 갈아 치우는 매몰찬 스탈은 아니랍니다...ㅎㅎ
    차인 적은 몇 번 있지만...제가 차버린 경험은 없답니다.
    제법 "일편단심"형으로 발전한 느낌이에요.^^

    복 많이 받는 설 연휴 보내셔요.^*^

  • 15.02.18 04:05

    힐스님은 당분간 죄송하지만 좋은배필 못만나도록 빌게요~
    여기 떠나시면 힐스님글 애독자로서 접할수가 없잔아요~
    새해복많이 받고 좋은글 계속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5.02.18 08:46

    그런 좋은 인연과의 결합 사태가 벌어졌으면 정말 좋겠어요...ㅎㅎ
    젬스 님도 올 해엔 몸과 맘이 럭셔리한 여인네와의 인연이 생겼음
    좋겠어요.
    넉넉한 설 연휴 보내시길...^*^

  • 15.02.18 05:52

    잘 읽었습니다~~ ^^
    글 읽으며 그러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그런 차림들은 남자 아닌 여자인 제가
    봐도 좀 부담 스러운거고.. ㅎㅎ
    마지막 사진 보며.. 흠.. 이 아침
    혼자 빵 터졌다는^^;;;;;

  • 작성자 15.02.18 08:50

    솔직히, 한 때 진짜 "외로운 싱글"로 지낼 땐...
    치마만 두르면 무조건 OK할 것 같았는데...

    요즘은 제법 배가 불렀는지 이것 저것 많이 따지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즐겁고 "좋은 일 생기는" 설 연휴 보내셔요.^*^

  • 15.02.18 08:22

    2탄으로
    첫 만남의 여자
    화장빨에 대해
    나열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재밋게 잘 봣습니다

  • 작성자 15.02.18 08:59

    네~부족하지만, 나름의 경험을 토대로 재밌게 올려보겠습니다.

    연이 님도 즐겁고, 오붓한 "복 받는 설 연휴" 보내세요.^*^

  • 15.02.18 09:45

    배가 너무 볼록 ~^^이긍

  • 작성자 15.02.27 12:30

    설마 저런 복장으로 다니는 여잔 없겠죠....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27 12:29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는 자연스런 옷이 최고겠죠.
    자주 만나는 가까운 사람의 평가도 참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15.02.18 20:45

    옷도 잘입으면 많이 커버가 되는것같아요.
    자기한테 잘맞는옷이 가장 좋은것같아요.

  • 작성자 15.02.27 12:32

    맞아요.~
    요즘 남자들은 화려한 옷보다는 심플한 차림을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청바지에 하얀 티를 받쳐 입은 단순한 차림에도 묘한 매력을 느끼기도 하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27 12:37

    여성의 체형에 맞는 자연스럽게 보이는 옷차림...글쎄요 전 충분히
    연상이 되는데...

    반대로 키는 작고 몸매가 둥그스럼한 여성이 복고풍의 롱치마에 꽉끼는
    빨강 자켓을 걸쳤다면...부드럽지 않고 어색하게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 15.02.23 17:33

    스모키스타일에 가죽바지.... 그리고 채찍.... 이대목이 제일 압권이네여. ㅋㅋ

  • 작성자 15.02.27 12:39

    최근 돌풍을 일으키며 엄청난 관객수를 모으고 있는 "그레이"란
    영화에 여주인공이 즐겨 하는 스타일이지요...ㅎㅎ

  • 15.03.08 13:11

    세번째사진 좋음

  • 15.03.18 21:24

    마지막 배나온것 빼곤 다 무난하다고 판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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