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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리폼 & DIY 자랑해요 울 빠르미 배냇저고리. . .
양은경 추천 0 조회 342 13.08.23 15:0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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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3 15:03

    첫댓글 어머 어머.. 배냇저고리 손수 만드신거예요?
    솜씨 정말 좋으시네요~ 색상도 넘 이뻐요~
    핑크색인거보니 딸인가봐요.. 건강한 아이 낳으세요~

  • 작성자 13.08.23 15:16

    네에 감사합니다~^^

  • 13.08.23 15:28

    정말 귀여워요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 작성자 13.08.23 16:02

    네~~감사합니다^^

  • 13.08.23 15:54

    어머. 넘 귀여워요~엄마가 만들어주신 옷입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순산하시고요^^

  • 작성자 13.08.23 16:02

    수술하기로 했어요 아기가 넘 크다네요 ㅎㅎ

  • 13.08.23 16:21

    양은경님~~넘 이쁜 엄마마음이네요~~건강한 아기 순산하시고~~배내옷 넘 이쁘요^^두고두고 잘 보관해서 나중에 결혼할때 주면 좋겠죠~~

  • 작성자 13.08.23 16:23

    ㅎㅎ 감사해요 그 생각까지는 못했네여~잘 간직해야겠어요^^

  • 13.08.23 16:26

    어머머머 넘넘 귀여워요 정성이 가득한 아가야 선물이네요^^

  • 작성자 13.08.23 16:38

    네에 첨으로 해본 바느질이네요 ㅎㅎ

  • 13.08.23 17:16

    손바느질 하신거에요?? 느므느므 사랑스럽네요~ ㅎㅎ
    난 왜 아가들뱃속에 담고있을때 저런생각을 못했을까요?
    빠르미 나와도 꼬~옥 보관해놨다가 물려줘야겠네요~
    며칠안남았네요~ 맛난거많이드시궁 많이 웃으시공~ㅎ
    좋은생각 많이많이 하세요~ ~^^

  • 작성자 13.08.23 20:11

    네에 감사합니다~저도 친구들 하는거 보고 ㅎㅎ

  • 13.08.25 09:12

    칭구가 하는거 보고 했다는건 대단하신 겁니다. 전 홈패션 과정 배울때 중급에 아기용품 만드는게 있더라구요.
    아기가 커서 수술하신다니 건강한 아이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수술하라는걸 4.5kg 자연분만했는데.///

  • 작성자 13.08.23 20:32

    정말여 대단하셨네여~~ㅎㅎ 첫째라 겁도나고. . .하혈이 지난달까지 심해서 병원에서 수술하라고 하더라구여~

  • 13.08.25 09:14

    저도 첫아이였어요. 병원에선 무조건 크니까 수술권하더라구요. 하지만 울 시어머님 여자는 자고로 자연분만해야 좋다라는 부연설명까지 하시면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 좀 힘들긴 했지만 순산했어요. 첫 아이라 뭣 모르고 난 거지 둘째 아이였슴 저도 수술했을걸여??

  • 작성자 13.08.25 11:17

    그쵸 저희 시부모님들은 서울에 계셔서 제가 지난달까지 하혈한 것도 모르고 계세여 멀리 계시는데 걱정끼쳐드릴까봐~예정일도 추석전이지만 시부모님들이 내려 오신다고 하셔서 정말 감사할따름이네요^^

  • 13.08.24 09:24

    와우 정말 솜씨조으시다 엄마사랑이 정성이가득한 배냇저고리 네요 순산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3.08.24 11:14

    넹 감사합니다~^^

  • 13.08.24 16:29

    엄마 사랑 가득이네요
    순산하세요

  • 작성자 13.08.25 11:15

    넹 감사합니다^^

  • 13.08.24 23:07

    어머 정말 솜씨 너무 좋으세요..아가에게 더없는 선물이네요..

  • 작성자 13.08.25 11:15

    감사합니다 삐둘삐둘 흔적이 많아요 ㅎㅎ

  • 13.08.25 09:25

    보고만있어도태어날이쁜아가가눈에아른거리네요~^^

  • 작성자 13.08.25 11:18

    신랑이랑 빨리 만나고 싶지만 ㅎㅎ 배속에 하루가 밖세상 1년이라는 말씀때문에 참고 기다리고 있네여~^^

  • 13.08.25 09:26

    보고만있어도태어날이쁜아가가눈에아른거리네요~^^

  • 작성자 13.08.25 11:18

    감사합니다~태어나면 사진 올릴께여 ㅎㅎ

  • 13.08.25 16:40

    아기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13.08.25 22:12

    감사합니다^^

  • 13.08.26 10:14

    전 손싸개랑 발싸개랑 만들어줬는데 ㅎㅎㅎ
    정성이 대단하세요 아이가 건강하기를 바랄께요 ^^

  • 작성자 13.08.26 12:57

    넹 감사합니다~배가 배가 남산만 해졌어요 ㅎㅎ

  • 13.08.26 10:45

    손수 만드신거예요... 솜씨 짱..... 넘 귀엽다..

  • 작성자 13.08.26 12:57

    첫작품인데 ㅎㅎ 울 신랑도 잘했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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