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한곡 모르는데 어떻게가요/ 원곡나휘 /길병민/ 최수호

[푸른바]

모르는데 어떻게가요/푸른바

나는 몰라요 어디로 가야할지

당신의 마음으로 가는 길

물어 보아도 애원해봐도

당신은 웃음만 짓네

설레이는 이 내 가슴 갈 곳을 잃어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당신만한 사람이 이 세상엔 없는데

어디로 가야 될까요

모르는데 어찌가오

내게 말해주면 뛰어갈텐데

누구없소 말해 줄 이

그대 마음속으로 가는 길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말해 주세요 어디로 가야할지

당신의 마음으로 가는 길

보물을 찾듯 찾으려해도

님 길은 보이지 않네

설레이는 이 내 가슴 갈 곳을 잃어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당신만한 사람이 이 세상엔 없는데

어디로 가야 될까요

모르는데 어찌가오

내게 말해주면 뛰어갈텐데

누구없소 말해 줄 이

그대 마음속으로 가는 길

모르는데(모르는데) 어찌가오(어찌가오)

내게 말해주면 뛰어갈텐데

누구없소(누구없소)

말해 줄 이(말해 줄 이)

그대 마음속으로 가는 길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모르는데 어떻게가요 최수호 길병민.mp3

4.93MB

[푸른바]

다원의비님의 청한곡 배워보았습니다
듣기는좋은데 막상 불러보니 어렵네요
부족하지만 오늘 용인에 출장다녀와서 잠시 시간이있어
불러보았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반가운분들 만날생각에
급하게 올림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날씨가 쌀쌀해짐니다 내일 따뜻한 옷차림으로 오세요~~

[푸른바]

철민님 1등으로 다녀가셨네요
듣기는 참으로 좋은데 막상 불러보니 쉽지않네요
아침에 가을비가 내리드니 이제 쨍하고 햇살이
솟아나네요 날씨가 차갑습니다 따뜻한 옷차림으로
조금있다가 반갑게 만나요 고맙습니다

[청포도♡]

와!!?!!!
솔직히 말해보셔요
전에부터 알고 있었죠?
얼마 되지 않아서 부르셨다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정도로
너무 자연스러운걸 떠나서
거의 원곡과 100% 셔요
다비님이 신청하셨다고
해서 원곡을 들어봤거든요
정말 푸른바님하고
너무 잘 어울리셔요
이번 버스킹곡으로 하셔도
전혀 손색이 없을거 같아요
강추 강추 합니다

[푸른바]

청포도님 반가워요
주말 아침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하늘도 알아보고 방금 비가 그치고
고운 햇살이 빵긋 웃음짓고 있어요
오늘 버스킹 참석이 어려운가요
청포도 지기님이 않게시면 안고없는
찐삥인데 서둘러서 볼일보시고 늦게라도 참석하셔야지요
정겨운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원의비]

우와~~~
이럴줄 알았다니까유?
이노래를 들으면서 퍼득 푸른바님이
떠오더라구요 ~ ㅎㅎㅎ
이제는 노래를 들으면 이노래는
어느분의 음색하고 맞겠다
하고 딱 떠오른다니까유~
그런데 푸른바님은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짧은 시간에
배우신 노래가 이정도면 가수들 처럼
불러보고 연습 하셨다간 방송국 마다
난리 날것 같아요
서로 모셔 가려고 말이죠 ㅎㅎ
정말 신청 하길 잘 했다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이렇게 멋지게. 들려 주셔서
진짜진짜 감사 드립니다 ~
짱 이여유~~
멋져 부러유~~~
최고~~~^👍👍👍👍👍
😁😁😁😁😁
내일 반갑게 만나유~~ ㅎㅎ

[푸른바]

다원의비님 주말 아침 걱정을 많이 하셨지요
다비지기님의 간절은 기도로 이렇게 햇살이
빵긋이 웃으면서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노래 듣기는 참으로 좋아서
배워보니 마음데로 잘않되네요 부족한 노래 지만
올려놓아야 마음이 편하잔아요 바람이 차갑습니다
따뜻한 옷차림으로 추우면 신나게 춤도 추면서
즐거운 시간 함께하겠습니다 조금 있다가 뵙겠습니다

[옥 선]

푸른바님 방가방가~~~~
나는 처음듣는 노랜데
푸른바는 모르는게 없네요
언제나 정겨운 음색으로ㅓ
부르는노래 듣기좋아요
박수박수박수박수추천해요

[푸른바]

옥선누님 주말과 휴일은 잘보내셨어요
깊어가는 가을 어느듯 10월달도 하순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단풍의계절
신나는 한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비 꽃]

까만 🕶안경이
멋진 사나이

푸른바님
방가 방가 습니다

신청곡을 올려 주셨네요

멋진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
너무 멋저요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오늘 버스킹 공연
즐겁게 다녀 오세요^^♡

[푸른바]

제비꽃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누님 보고싶어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요
버스킹 가을의 멋진 추억 만들고왔습니다
아침에 비가내리고 날씨가 변덕을 부려서
걱정을 했는데 짠하고 고운 햇살에
선들산들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아름다운
단풍들도 반겨주어서 멋진공연 이였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창일.]

멋쟁이신...푸른바님~안녕하세요~~
멋진곡, 좋은곡을
더욱 기가막히게 잘불러주십니다~

너무 잘~불러 주신 노래~
즐감~했네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구요~~~~^*^

[푸른바]

창일님 반갑습니다
주말과 휴일은 즐겁게 잘보내셨어요
아름다운 단풍의계절 가을 입니다
곳곳에서 많은 행사도하고 활동하기
좋은계절 잘지내고 계시는지요
주말에는 야외에서 가을추억 가득담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날씨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언제나 격려의 말씀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도 행복하세요

[남정인/용인]

푸른바님~
방가방가~~
와~
이노래 샤방샤방 너무 잘불러주시내요
나는 흉네도 못내겠어요
너무 좋습니다
멋지게 잘부르신노래에 앵콜박수드립니다

[푸른바]

남정인 자유로형님 안녕하세요
편안히 잘주무셨어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제 가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좋은계절 아름다운 단풍의계절 즐겁게
보내시구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종술(서울)]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주말과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곱게 물든 단풍을 바라보며
시작하는 월요일
님의 멋진 노래 들으면서 추천하고
힘찬 앵콜박수 보냅니다
조석으로 찬 바람에 감기 조심하시어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푸른바]

김종술 선배님 편안히 주무셨어요
아름다운 단풍의계절 곳곳에서 가을맞이
축제 행사가 많은 달이지요 이제 조석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언제나 정겨운 말씀 감사합니다 ~♡♡

[그세월]

아휴~ 푸른바 님~
대단하셔요~
그냥 젊음이 푹푹 솟아는 그런 노랠
너무도 잘 불러 주시네요~

원곡 노래는 들어보지 않았어도
푸른바 님의 음성으로 들어 보는 이노래가
최고의 맛으로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노래 제목이랑
가사도 디테일 하게 변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꾸밈없이 표현하는 노래 가사말이 너무
정감있게 다가왔구요 푸른바 님의
싱싱한 목소리에 푸욱 젖어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너무 잘듣고 가오며 추천과 큰박수도
함께 드리옵니다~~

[푸른바]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접해보는 노래 다비님 덕분에
배워보았습니다 노래 제목도 특이하고
원곡 가수도 잘모르는 가수입니다
미스트릇 경연대회때 듀엣으로 길병민 최수호
노래 들어보니 너무나 잘불러서 부족한 노래
이렇게 과찬을 해주시니 부끄럽 습니다
산과들에 온통 고운 단풍으로 물던 아름다운
계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예감.]

아하 그대마음으로 가는길을
모르는데 어떻게 가느냐는 노래 였네요
신세대 노래 신세대 가사네요
듣기에는 쉬워보여도 여기저기
암초가 있는것 같네요
역시 베테랑 가수님이라
어떤곡이던 소화력이
부럽네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