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Chinese News]안재욱, 葛存壮(Ge Cun-Zhuang)이 『북경내사랑』에 아름다움이나 화려함을 덧붙이다

[mango]

【안재욱, 葛存壮(Ge Cun-Zhuang)이 『북경내사랑』에 아름다움이나 화려함을 덧붙이다】

한국의 배우 김재원,한채영, 국내의 신인, 郭小冬(Guo Xiao-Dong),孫菲菲(Sung Fei-Fei)주연의 중한 합작 청춘 아이돌 드라마 『북경내사랑』가 북경에서의 촬영은 벌써 끝나 가까워져, 이윽고 한국에 장소를 옮긴다.
그저께, 2명의 거물이 적막하게 드라마 촬영반에 와, 이 드라마를 위해서 아름다움이나 화려함을 덧붙이었다.

葛存壮(Ge Cun-Zhuang)는 드라마의 촬영의 습관성만의 위해
최초로 드라마 촬영반에 온 것은 유명한 배우의 葛存壮로, 연기하는 것은 열심히 주민 위원회를 관리하는 노인으로, 연기는 많지 않고, 대사도 아무것도 없어서, 끊은 하루에 촬영을 끝냈다.
다만, 작은 역으로 특별 출연할 뿐이지만, 그러나 일 열심인 葛노인은, 역시 매우 성실하게 시나리오를 읽어, 대사를 숙지한다.
촬영반안의 젊은 사람은 언제나 그와 장난꾸러기에게 너저분히를 일으켜, 그도 화내지 않고 , 오히려 젊은 인산인해안에 섞이는 것이다.
그는 「젊은 사람의 활력과 격정은 나에게까지 감염 할 수 있어, 그들과 함께 매우 즐거우면 느껴 스스로도 매우 젊어졌다.」라고 말하고 있다
젊은 배우들은 매우 갈존장을 존경 하고 있다.
孫菲菲는 「葛선생님의 약간의 마음가짐이, 매우 우리를 도움이 되어, 또 언제나 저희들의 연출에 제안을 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극중, 葛存壮의 상대가 되는 한국의 배우 김재원도, 당기자가 그를 취재했을 때, 그의 기분이 말이나 표정에 나타나기로 감복해 「중국의 연배의 배우는 정말로 너무 굉장한, 나와 葛대선배님는 극중에서는 1번만의 상대입니다만, 저희들은 언어로 직접 연결될 수가 없습니다만, 그의 직업 정신과 온화하고 엄격한 태도는 나에게 감염해, 게다가 그의 내면에 모은 연출 방법은 이전, 나와 공연한 한국의 낡은 배우와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나는 그와 공연 할 수 있어 매우 영광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안재욱, 김재원의 촬영반을 묻는다
한국의 스타 배우안재욱는 어떠한 미디어에도 정황을 알리지 않는 아래, 저조 기미의 『북경내사랑』촬영반을 방문했다.
그의 이번 목적은 결코 특별 출연 때문에는 아니고, 완전히 순수하게 동문 사제의 김재원의 촬영반을 물었던 것이다.
이 때, 안재욱는 경장으로 촬영 현장에 나타났다.
김재원이 드라마를 촬영할 때, 안재욱는 곁에서 조용하게 관람해, 1장면이 촬영해 끝난 후나, 또 가끔 김재원의 연출에 대해서 약간의 제안을 내고 있다.
하나의 낡은 四合院(구식의 집) 중에서 촬영이 준비되었을 때에는, 배경이 중국 민족의 전통의 특색을 비싸게 갖추고 있어 안재욱는 이것에 대해서 매우 흥미를 가졌다.
김재원도 가이드에 만족해 맞아, 형제자를 따라 도처 보며 걸어, 또 이 때에 해설을 했다.
3/21 중국·南京日報

※내가 물은 이야기에 의하면, 재원은 13일에 하루종일,
　운동을 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던 탓으로
　14일에 팬이 촬영을 보러 갔더니, 조금 허리를
　다친 것 같고 쭉 허리에 손을 대고 있었다고 묻고 있습니다만
　심한 증상은 아닌 것 같아서 아무쪼록 걱정 하시지 않게···.

[비니마니]

허리는 조금 다친것 같다니,,걱정이네요...제발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야할텐데,,,,,,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랑&재원아찌]

오 이런. 아프면 안되는데... 촬영이 무척 힘들었나보다... 재원아! 항상 건강조심하고 무사히 퐐영 마치도 돌아오길 바란다.

[재원과콩나물]

오홀~~ 안재욱이 갔으면 희석매니져도 같이 갔을려나??? 반가웠겠는데,,, 재워나 홧팅~~!!

[mango]

콩언니, 나도 김희석매니저님도 동행했다고 생각해요. 재원의 힘이 되면 좋지요～?

[쪼그만재원-V-]

ㅠㅠ우리재원씨 허리 아프시겠어요..ㅠㅠ빨리나았으면 좋겠어요...남자는 허리가 생명인데.ㅋ

[재원 내사윗감*^^*]

이론....아프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