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사망은 2022,
나의 과학 점괘] -지만원-
나의 점괘#1: 박근혜 몰락. 나는 논리에 훈련된 사람이다. 논리의 보고는 수학이다. 수학을 공부한 사람이 최근에 몇 개의 과학적 점을 쳤다. 2013년 12월 나는 박근혜가 임기를 제대로 마치지 못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 이 글은 네이버 1위를 연속 3일 간이나 했다. 2016년 10.26. 박근혜가 대국민 사과를 했을 때, 나는 앞으로 받을 수모가 엄청날 것이니 차라리 자결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했다. 여기까지의 점괘는 대략 현실과 일치했다.
나의 점괘#2. 윤석열의 등장. 나는 2019.10.28. 뉴스타운의 전국 투어 발대식 차량에 올라가 “앞으로 윤석열이 문재인의 멱살을 잡아 놓아주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것 같고, 그래서 윤석열이 차기 대권 주자가 될 것이다” 이런 점을 쳤다. 그 자리에 있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 저 사람이 나이가 먹더니 제 정신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보니 대충 맞는 점괘였다.,
나의 점괘#3. 문재인의 사망. 결론부터 말하면 문재인의 수명은 69세가 아닐까 한다. 그 이유를 정리해 본다. 노무현은 왜 향년 62세로 요절하였는가? 그는 대통령이 되면서부터 오로지 그만이 깨끗한 사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데 그는 좀도둑질을 했다. 그를 향한 국민적 비판이 쓰나미였다. 그는 검찰조사를 받았다. 그가 수의를 입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그가 수의를 입으면 온갖 쇼를 다해가면서 깨끗함을 선전해왔던 빨갱이들이 설 자리를 잃게 되어 있었다. 그래서 빨갱이 본부(북괴)가 살인조를 동원해 부엉이 바위 위에서 사살한 후 피가 딱딱하게 굳은 상태에서 벼랑으로 내 던졌을 것이다. 나는 타살이라는 근거를 시스템클럽에 많이 제시하여 정리해 놓았다. 노무현이 떨어진 궤적에서도 피가 없었다.
그 다음이 노회찬이다. 노회찬은 2016년 3월, 문재인을 사술로 당선시킨 드루킹 김동원으로부터 정치자금 4천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문재인은 경공모라는 꼬리를 잘라내야만 살 수 있는데 재수 없게도 노회찬이 그 꼬리를 물고 있었던 것이다. 노회찬의 불법선거자금 4천만 원을 조사하면 문재인이 킹크랩으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 되는 것이었다. 청렴결백을 위장간판으로 내세워 온 빨갱이 세력이 어찌 이런 노회찬을 살려둘 수 있겠는가? 노회찬은 하필이면 그의 모친의 가슴을 새까맣게 불태워 죽이려고 모친의 아파트로 유인하여 옥상에서 살해 한 후 아파트 벽으로부터 8m나 떨어진 땅바닥에 던져버렸다. 죽여서 던졌기 때문에 땅에는 피가 없었다.
그 다음이 박원순이다. 박원순이 죽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금 대통령이 돼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젊은 여색을 치사한 방법으로 탐하다가 유치하고 치사한 존재로 떠올랐다. 그가 그런 이유로 수의를 입게 되면 빨갱이들이 얼굴을 들 수 없게 된다. 자기의 생명, 당의 생명을 지키려면 박원순은 죽어야만 했다. 나는 박원순이 타살됐을 것이라고 100% 믿는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당시 손상윤 뉴스타운 대표 등 여러 애국자들이 그가 타살됐다는 논리와 흔적들을 찾아냈다.
여기까지만 설명해도 대부분의 독자들은 문재인의 운명이 비디오처럼 보일 것이다. 문재인은 적장과 한 패가 되어 국가공무원 한 사람과 그의 가족을 자진월북자로 몰았다. 그 어느 나라 대통령이 적장과 짜고 자기 국민, 자기 정부의 공무원을 이렇게 희생시킬 수 있다는 말인가? 문재인은 그의 범죄행위를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하여 앞으로 15년 동안 지하창고에 숨기는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그것 말고도 수많은 정황 증거들이 나오게 될 것이고, 이것이 법원으로 가면 판사는 대통령기록물을 공개하라 명할 것이다.
이 사건이 부르는 또 다른 유사사건이 있다, 그가 김정은에게 건네준 USB, 그것은 그 내용에 관계 없이 간첩행위로 단죄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매우 합리적인 새로운 판례가 나올 수 있다. 이것들이 그의 탈원전 음모와 결부되면 그는 여적죄인이 될 것이다.
여기까지는 빨갱이들이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수사가 이 근처에까지 오면 이 나라에 빨갱이들은 숨을 것이 없다. 유일하게 숨쉴 수 있는 공간은 “문재인 없는 공간“일 것이다. 검찰의 수사 속도에 따라 문재인 없는 공간이 빨라질 수 있다. 나는 그 기간을 수개월로 본다.
더러의 사람들은 이재명을 감옥에 보내는 수사에 대해 박수를 친다. 여기에는 나도 박수다. 여기까지만 해도 신이 난다. 그런데 이재명과 문재인은 무게가 완전 다르다. 나는 윤석열의 머리를 읽고 있다고 생각한다, 문재인이 빨갱이들에 의해 살해되면 이재명은 그의 측근들이 살해할 것이다. 그들의 관계는 순전히 이해관계에 의해 형성된 사상누각이기 때문이다.
나의 점괘#4. 대통령 윤석열의 미래.윤석열은 우익세력의 절반으로부터 지지를 받는다. 우익세력의 절반, 50%는 왜 그를 지지하는가? 미국, 일본과의 안보 체계를 강화하고, 자유시장경제 시스템을 추종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에 동참한다. 매우 고마운 일이고 매우 고마운 인물이 아닐 수 없다. 단지 그가 5.18, 김대중, 노무현 등 이른바 민주화 리더를 숭상하는 것이 싫은 것이다. 싫을 정도가 아니라 증오하는 정도다.
하지만 나는 분석한다. 윤석열의 머리에 민주화세력의 본질과 실상을 주입시키면 분명히 그는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윤석열은 머리가 말랑말랑하고 고정관념의 노예가 될 것 같지는 않다. 이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단계가 그를 판단하는 분수령이기 때문이다. 백두산 천지에서 물이 흐른다. 물은 덩어리가 아니라 물방울이다. 계곡에 자라는 풀잎 하나에 따라 압록강으로도 가고 두만강으로도 간다.
윤석열은 누가 당선시켰는가? 좌익인가 우익인가? 좌익은 민주화 진영이고, 우익은 반 민주화진영이다. 바로 이 단계, 윤석열은 좌-우에 대한 변별력을 갖고 있을까? 좌익은 윤석열 당선을 방해했고, 앞으로도 윤석열을 죽이려 총력을 경주할 것이다. 그렇다면 윤석열은 좌익과 우익 그 어느 쪽의 지지를 받아 당선이 되었는가? 우익이다. 강조하건데 윤석열의 지지 기반은 우익이고, 윤석열을 호시탐탐 죽이려는 집단은 좌익이다, 좌익은 민주화세력과 동의어다. 아마도 윤석열이 혼돈하는 것이 바로 이 지점일 것이다.
우익 집단은 학습이 없다. 모두가 애국을 하지만 방법론이 다르고 사물에 대한 해석이 제각각이다. 그래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 적대시하는 사람들이 우익계에 공존한다. 지금까지의 스코어를 보면 윤석열은 박근혜에 비해 더 많은 좌익 세작들에 둘러싸여 있다. 이런 현상을 빨리 깨닫는 능력이 높으면 5년 내내 대통령을 할 것이고, 없으면 앞으로 2년 버티기가 어려울 것이다. 아마도 내 예언이 맞을 것이다.
만일 윤석열이 2-3년 후에 무너지면? 차기에는 오세훈이 있고 한동훈이 있다. 윤석열이 무너지면 그 순간 득세하는 존재가 빨갱이다. 빨갱이들이 다시 득세하면 우익이 긴장할 것이다. 그동안 능수버들처럼 행동했던 노회한 오세훈이냐, 똑바로만 가는 젊은 한동훈이냐? 이에 대한 답은 내 능력의 범위를 넘는다. 그 이상은 난 모른다.
2022.6.20. 지만원
손병호 선생 글 공유
[악성勞組는 민사로 대응하라]
1970년전후 일본의 노동운동은 공산주의자들이 개입해서 시위가 폭동으로 벌어져서 그 피해가 극에 달했다. 하여 일본사회가 혼란에 빠져 노동운동이 일본경제를 후퇴시키는 골칫거리가됐다.
당시 일본 노조의 시위방법이..예를들어 화염병 제조와 투척, 긴 대나무끝을 쪼개서 투석망을 얼굴에 쓴 경찰의 눈을 찌르는 방법, 약해보이는 경찰을 집단에서 분리해서 폭행하는짓등등을 그대로 한국빨개이 노조에 전수되어었다.
그래서 노조들이 지금 한국에서 벌리는 폭동시위는 모두 일본의 방법으로 나타나는 중이다. 눈만뜨면 반일(反日)을 부르짓으며 일제 불매운동을 벌이는등 반일정신병자가 된 인간들이 그 일본의 폭동시위방법은 그대로 모방하여 톡톡히 재미를 보고있는 것이다.
그 극렬한 시위가 70년대말쯤 벼란간 사라진다. 큰 변화가 없는데도 일본정부의 경찰의 대처방법이 변하자 사라져서.. 각종 노동운동이 거의 사라진 지금의 평화로운 일본노동환경이 됐고 평화사회가 됐다. 일본정부는 어찌 대처했기에 그 극악무도했던 시위가 사라졌을까?
폭력시위를 전쟁치르듯이 막아내던 일본정부가 어느순간 갑자기 시위를 막지 않았다. 폭력시위나 행패나 불법행동을 방치했다. 그러면서도 사진이나 필름 동영상으로 그들의 행위를 완벽하게 수집했다. 그리고 형사적 치죄(治罪)는 물론 시위로 인한 손해를 민사로 제소했다.
노동자 입장에서 폭력이나 불법시위 행패등은 당사자만 구속되면 되는데... 민사는 달랐다. 우선 노조 단체의 통장이 한순간에 깡통이 됐다.돈이 없으니 시위자체가 불가능했다. 노동자는 가족들이 사는 집에서 쫓겨나고 받는 봉급이 압류됐다. 잠잘곳도 없고 밥도 못먹을 정도로 거지가 됐다.
그러자 가족들이 남편이.. 아버지가 회사에 나가 벌이는 불법적인 노조 활동은 물론 합법적인 노조활동까지... 노조라고 생긴건 극렬하게 가로막았다. 당연하다 남편이 직장에서 봉급은 고사하고 사는집까지 뺐겨서 길거리에 나앉게되고 당장 굶어죽을판인데 어느 여자가..어느 딸이 남편이..아빠의 노조질을 눈뜨고 보겠는가?
일본정부의 대처방법이 바뀌고... 그걸 일체의 관용없이 강력하게 실행에 옮기자 1년만에 일본의 불법시위가 사라졌다. 사실 민사로 알거지가 된건 노조단체이고.. 거지가 된 노동자는 1%도 안되는데..모든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이.. 누구든 경찰에 민사로 걸렸다간 뼈도 못추린다는게 눈앞에서 보이자. 정신을 차린 것이다.
당시 불법시위가 벌어지는 주변상가 상인들도 경찰과 합세하여 노조와 노동자들을 피고로 민사소송에 합류하여 노동자들을 족쳐서 버르장머리를 고쳤다.
또한 일본사법부는 경찰의 제소에 첨부한 불법행동을 찍은 사진과 동영상등 증거만 있으면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가차없이 거액의 손해배상을 때려서 노조의 쌓여있던 돈을 0으로 만들고 노동자들은 거지로 만들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빨개이들의 조작으로 십수명의 노동자들이 항의분신하거나 항의투신하거나 할복해서 남긴 그 시체를 끌고 다니는등으로 극렬하게 저항했으나 경찰은 요지부동으로 민사소송을 실행해서 노조의 돈줄을 막았다. 그동안 불법시위에 지쳤던 일본국민들도 경찰의 그 방법을 박수로 찬성했다.
그러므로 지금 한국의 빨개노동자들이 일본의 시위방법을 배워서 지랄발광하듯이 한국의 경찰도 일본의 폭력시위 진압방법을 배워서 그대로 대처하면 불법노조..땡깡노조..폭력노조..를 말살시킬 수 있다.
노조뿐이 아니다 위안부단체의 불법시위나 세월호단체의 불법땡깡(광화문에 불법으로 추모관을 짖는등)이나 전장연이 지하철을 막는등 무엇이든 불법으로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단체는 그 행위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민사로 치죄해야한다. 피해시민들이 민사로 제소하여 그들의 불법행위의 원천인 자금을 몰수해야한다.
아무리 불쌍하고 약한단체든 그 무슨 단체든 합법적인 항의는 그들을 관용으로 대하자만 불법적으로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단체나 인간들은 거지를 만들어야한다. 그게 누구든 그런짓하는 인간들은 불쌍한게 아니다. 그걸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그러면 이 사회의 질서가 무너진다.
폐일언하고 지금 일본은 평화적이고 잔치같은 시위는 있으되 불법적이거나 폭력적인 시위는 없다, 우리도 그렇게 못 할게 없다
이승만은 미국에 건너가서 수 십 년동안 미국의 학자 정치인 외교관 언론인 군인들을 만나 한결같은 주장을 늘어놓았다.
그 내용으로 강연회에서 연설하고 그 내용으로 책을 썼다.
그 책의 제목은 <JAPAN INSIDE OUT>, 일본의 속내를 폭로한다!
그 내용은 일본이 조선 반도를 집어 삼켰으니 그 다음은 만주를 먹고 중국을 침략하고 여러 나라를 침략하고 나서 그리고는 태평양을 건너 미국을 쳐들어올 것이다! 미국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일본과 한 판 승부를 벌여야 할 것이다!
일본의 팽창을 막고 일본을 다시 일본 본토로 돌아가게 하려면 조선을 독립시켜라!
그러자 미국 학자들과 정치인들은 아무도 이승만의 외침에 귀 기울여주지 않았다. 당시 일본과 미국은 좋은 관계였고 그 넓은 태평양을 넘어 일본이 공격하리라고는 꿈도 꾸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JAPAN INSIDE OUT>이 출간 된 지 채 반 년도 못되어서 하와이 진주만 공습이 터진다!
이승만의 책 <JAPAN INSIDE OUT>은 단숨에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유럽에서도 학자들 정치인들이 앞 다투어 이 책을 구해 읽었다.
21세기 오늘날까지 한국인이 쓴 책으로 미국에서 베스트 셀러가 된 유일한 책이다.
<JAPAN INSIDE OUT> 앞에 미국 학자들은 스스로를 부끄러워했다. 수 십 년에 걸쳐 일본의 침략을 예언한 인물을 우리가 못 알아보았구나...
그러면서 이승만을 하나님이 그 시대에 세운 선지자로 알고 존경했다.
그 후 태평양전쟁에서 이승만의 절친 더글라스 맥아더가 지휘하는 미군은 일본군을 몰아냈고 일본은 패망했다.
우리나라는 큰 피흘리는 전쟁 없이 독립을 얻었다.
이승만은 건국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1950년 6월 25일...중국 조선족 부대를 앞세운
북한 인민군의 남침으로 발발한 민족의 비극 6.25!
3년 간의 혈전 끝에 휴전협정이 맺어지려 할 때 이승만은 휴전을 극렬 반대했고북진통일을 외쳤다.
하지만 미군도 소모전에 지쳐갔고 미국 내 여론도 휴전 쪽으로 방향이 정해졌다.
그때 유독 이승만은 휴전을 반대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결국 이승만이 내놓은 휴전의 조건이 <한미상호방위조약>! 이 조약은 1953년 10월 1일 조인, 1954년 11월 18일 발효되었다.
이 조약을 전후해서 미국 앞에 이승만은 거의 날강도였다. 거제도 반공포로(포로로 잡힌 인민군들 가운데 반공 사상을 가진 사람들)를 맥아더와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석방시킨 사건을 듣고 맥아더는 친구 이승만을 "오~ 나의 십자가"라고 불렀다.
그때 이승만이 내놓은 휴전 조건을 볼 것 같으면 미국아 ~ 6.25 전쟁 휴전을 하려면...
1. 경제 지원해달라!...
그래서 결국 당시 한국의 1년 수출액의 34배 되는 돈을 받았다. 그래서 전쟁 후 잿더미 위에서 굶어죽지 않고 다시 나라를 일으킬 수 있었다.
2. "in and around Korea에 미군을 주둔 시킨다고 약속해라!"
그래서 오늘까지 미군이 이 나라 지켜준다.
한반도에 미군이 주둔함으로 인해 북한 인민군 복무기간이 10년이 넘어가는데 비해 제대한 내 아들 군 복무기간 1년 6개월!
주한미군주둔은 한국 경제발전의 기본 바탕이 되었다.
만약 한국 군대 의무복무 기간이 5년이라면 이 나라 경제는 결코 오늘과 같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이승만은 고약한 정치 코미디언이었다.
3. "너희 미국이 침략을 받으면 그 때는 우리가 가서 싸워주겠다"
뭐라고? 잘 못들을 것 맞지요?
아뇨~ 잘 들었습니다.
태평양 건너갈 배 한 척도 없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태평양을 건너 가서 미국을 도와줘? 태평양을 헤엄쳐 건너가? 노 저어 건너가? 돛단배 타고... ㅎㅎㅎ
이렇게 미국과 한국 사이에
<상호방위(相互防卫)조약>을 맺자.
상호 조약이니까 평등한 조약 맞지?
여기 싸인 하셔!
이것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의 핵심이다.
미국이 외국에게 당한 최초이자 마지막 불평등조약이었다. 이 약속을 해주면 휴전할 때 내가 큰 인심 써서 입 다물고 있어줄 게...!!!
우리나라 건국 대통령 이승만은 그렇게도 못 된 사람이었다. 40년 지기 평생 친구 맥아더 뒤통수를 사정 없이 후려치던 그런 사람이었다.
우리나라 6.25에 참전해서 3만 6천 여 명이 죽은 미군...
그렇게 남의 나라 위해 싸워서 미국이 무엇을 얻었단 말인가?
이승만은 그 미국에게 더 내놓으라고 큰 소리 땅땅 치는 뻔뻔스런 이 나라의 아버지였다!
당시 미국 트루먼 전 대통령 왈(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후) "이승만 그 날강도에 또 당했어! 도대체 한국이 무슨 힘이 있다고 미국에 전쟁 나면 한국이 도와줄 테니 한반도에 전쟁 나면 한국 병력의 9배 이상을 의무적으로 보내야 하는 거야?
또 인계철선은 뭐야. 우리 청년들을 북한이 내려오는 길목에 박아 놓고 공격 받으면 미국이 자동 참전해야 된다니. 그리고 한국이 제자리 잡을 때까지 한국 국방비를 미국이 전액 대라는데 아무리 스탈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무슨 이런 조약에 사인을 하고 온 거야?"
이쯤되면 이승만은 날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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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없었으면...
김구가 김원봉(좌파 세력 부하 10여 명 이끌고 광복군으로 들어왔음 )이 제일 많았을 때 겨우 300 여 명이었던 광복군 이끌고 신출귀몰한 작전으로 수 백만 일본군을 몰아내고 독립을 이룰 수 있었을까?
그 당시 일본군의 규모를 보자면...
중국 본토에 관동군 125만, 만주국군이 40만, 일본 본토에 200만 이상의 일본군, 필리핀 버마 베트남...
태평양에... 어마어마 한 일본군, 항공모함이 십 여 척....
항공기, 탱크, 대포...
그에 비해 제일 많았을 때 300 여 명에 불과했던 광복군이 그 엄청난 일본군을 무찌르고 독립할 수 있었을까?
1940년에 창설된 광복군은 1945년 일본 패망할 때까지 일본군과 단 한차례의 전투도 치르지 않았다.
광복군은 중국 국민당 군대에 예속되어 국민당에서 군복도 주고 국민당에서 총도 주고 국민당 군대가 훈련도 시켜주고 국민당이 밥 먹여주고 잠 재워주고 월급 주고 지휘권은 당연히 장졔스에게 있었고 독자적인 작전권한은 없었다.
미군이 없었으면...
그 큰 쏘련 그 큰 중국을 등에 없고 쏘련제 탱크 앞세워 조선족 중공군 앞세워 김일성과 박헌영과 공산당이 선전포고 없이 기습남침으로 처내려온 6.25!
그 피눈물 나는 비극의 전쟁을 이만큼이나마 막아내고 이만한 자유와 평화와 번영을 이룰 수 있었을까?
미군이 없었으면...
북한군 10년 넘게 군생활 할 때, 60된 우리 나이 때 30개월, 지금 전방 간 울 아들 18개월로 병역을 필할 수 있었을까?
미군이 없었으면...
벌써 뙤놈들 세상, 로스깨(소련) 세상 되었고
미군이 없었으면...
김가왕조 치하에서 굶어 죽었든지 살아도 산 게 아니었다.
이 부끄러운 역사
이 부끄러운 현실이
우리 민족의 팩트이다.
근데 이승만이 독재자란다.
세계 3대 독재자였단다...!!!
이승만이 없었다면
우리는 김가왕조 치하에서 위대하신 수령 찬양하다 밥 굶어 죽었든지 영양실조 펠라그라로 빌빌거리며 살고 있을 거다.
이승만이 없었으면 현대자동차 삼성 스마트폰은 꿈 속에 나타날 수나 있었을까?
님들이시여!
선지자이시면서 날강도이신 이승만 덕에 이만큼 살고 있는 줄 알고 감사하십시요.
사진 1.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식
사진 2. 건국일에 모여든 사람들
사진 3. 그날 정부수립 행사에 참여한 더글라스 맥아더와 미군정장관 하지 중장 <옮긴 글>
[전국 현수막 제⑩탄]
“살인마 문재인을 북송하라!”
수도권 북동남 6개 신도시 50여곳 일제 게시!
(판교/과천/평촌/광주/구리/의정부)
https://korea21.kr/boardPost/125970/26
[전국 현수막 제⑪탄]
‘살인마 문재인 규탄’
전국 18개 주요 도시(호남 광주 포함) 300곳 게시!
1차 대장정 완료!!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7월 27일 광화문에서 출발,
전국을 돌며 일제 게시후
서울 광화문으로 다시 돌아와
마지막 300번째 게시!
https://korea21.kr/boardPost/125970/27
[시사글] 양향자 "이준석 팀킬로 한국 미래 망칠 건가?"
https://m.blog.daum.net/bluegull747/2482
[공병호] 그렇게 분별력이 없었어야..
https://youtube.com/shorts/eWFIWJhaVjU?feature=share
[양영태] 드디어! 이준석 후원자 하태경ㆍ조해진 중에 조해진이 이렇게 말하며 이준석에 등돌렸다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84868
[신튜브 라이브뉴스] 장OO, 이준석 CCTV 폭로! / 2022.08.19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84859
[이봉규] 이준석 어찌 하오리까? (김신애)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84892
*다음주, 여야 당대표급 포토라인 서나?(서정욱변호사)
https://youtu.be/OqYesGGnzNQ
[홍철기] 이준석, 월요일 제명
https://youtu.be/aairdPAofQ4
[지식의칼] 국민의힘 지지를 철회한다는 20~30대에게
https://youtu.be/sEQtso2C1FE
[자유대한호국단] "하이트진로 농성 노조원들 현행범 체포해야"
https://news.v.daum.net/v/20220818130135907
[가세연] 김세의 "민주노총이 얼굴 가격하고 욕설 내뱉어"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749
[정광용] 공소시효 13일 남았는데...
https://youtu.be/Fe03DnaK910
*대법원, 김기춘 무죄취지 파기환송, 박근혜 대통령님의 명예회복 여정이 시작되었다. [RNB, 레지스탕스TV, 정광용TV]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84890
[성창경] 윤이 김정은 마음 흔들었다”…北 ‘담대한 구상’ 거부, 태영호 분석은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84874
*이양희 윤리위원장 작심 발언
https://m.youtube.com/watch?v=Wzwa6-ICCEE
[문갑식] 문재인의 국정원 대북 휴민트 붕괴노려 정보사 최고 현직 대령, 간첩으로 몰아! 김기춘-김관진-김장수 줄줄이 무죄, 그런데 왜 탄핵이? 오전 원전, 오후 북송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84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