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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스크랩 김대중이 대우그룹 멸망시킨 배후에는 김정일이 숨어있다!!
한광기 추천 0 조회 11 08.03.16 01:0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김대중이 대우그룹 멸망시킨 배후에는 김정일이 숨어있다!!
김정일은 김우중을 철저히 미워하며 살해할 계획 세우기도..
D,J 재산 관리인 조풍언씨 검찰에서 출국 정지 시켰는가?


<충격 리포트>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해외로 빼돌린 자금을 관리 하는 인물로 널리 소문이 나 있는 로스앤젤레스의 조풍언씨가 이명박 정권 출범과 함께 갑자기 서울로 나갔다.

조풍언씨의 갑작스런 서울 여행은 많은 사람들이 상당히 궁금해 하고 있다. 조풍언씨는 대북송금특검이 시작될 때 미국으로 빠져 나왔다.

그가 사울에서 김대중 정권의 비호를 받으며 대우그룹 재산을 몽땅 집어 삼킬만큼 상당한 액수의 돈을 챙겨 미국으로 도주했다는 법조계의 판단이다.

조풍언씨는 몇 년 동안 서울을 가지 않았다. 그는 대검찰청 중수부에 의해 출입금지 당해 있으며 귀국할 경우 검찰에 바로 알리도록 되어 있는 수배자이다.

그는 미국 시민권자이다. 만약 미국 시민이라는 사실을 믿고 귀국 했다면 무모한 귀국일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가 고려대학교 출신이며 소망교회에 많은 친지들을 갖고 있다.

그래서 조풍언씨 서울 방문 소식을 전해들은 LA 사람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만약 조풍언과 이명박 정권이 어떤 관련을 갖고 있다면 그것은 엄청난 사건이다.

제2의 BBK 사건보다도 더 큰 사건이 될수 있다. 그런데 지난 7년 동안 김대중-조풍언-김우중 –대우그룹 파산과 대우그룹 재산을 추적 하고 있는 국제저널리스트 손충무 씨 (www.usinsideworld.com 발행인)는 14일 Yankee Times (발행인,안태석) 전화 인터뷰를 통해 “조풍언씨는 그 동안 검찰이 수배를 하던 인물인데 그가 갑자기 서울을 갔다는 사실은 이명박 정부와 큰 딜을 했거나 김대중이 귀국 하라는 지시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우그룹 김우중 몰락은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지시를 한 큰 정치 음모이다. 김일성은 살아 있을 때 김정일의 감시를 받고 있었다. 자신이 김정일의 손에 의해 언제 죽을지 모르는 강박감에 불안해 하고 있었다. 그래서 김일성은 김우중에게 자신의 돈이 숨겨져 있는 스위스로 가고 싶어했으며 그런 뜻을 미국에 전달해 주도록 부탁 했다.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던 김정일은 김대중에게 대우그룹을 몰락 시키고 그 돈을 자신에게 보내 달라고 했을 것이다.” 라고 충격적인 말을 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손충무씨가 LA을 방문 연설을 한바 있는데 그 때에도 김우중-조풍언-정주영 –김대중-김정일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 그때만해도 손씨의 이야기를 100% 믿지 못할 정도였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의 일들을 추적해보면 손씨의 강연 내용이 얼마 정확 했는가를 알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당시 손씨는 “ 대우 그룹 파멸은 김정일 김대중의 합작품이며 현대그룹의 몰락은 김정일 김대중 정주영의 합작품이다. 그로 인해 자유 대한민국의 경제는 침몰하고 있으나 김정일과 김대중 패거리들은 배부르고 등 따시지만 북한 주민들은 지금도 굶주림에 지쳐 죽어가고 있다.”고 새로운 주장을 펼쳤다.

그는 또 ”김정일과 김대중의 합작으로 대우 그룹을 몰락 시키는 과정에서 진짜 알자 배기를 챙기고 톡톡히 왕창 챙긴 인물은 LA에 살고 있는 조풍언이며 현대그룹에서 한 ?을 왕창 챙긴 인물도 LA에 숨어 살고 있는 김영완 (金榮浣)이라는 인물 “이라고 폭로 하고 “지금 LA를 비롯 뉴욕 워싱턴 시카코 지역에 김대중, 박지원, 김영완, 이익치 돈이 춤을 추고 있다.”고 폭로 했다.

“김정일의 지시에 놀아난 김대중이 대우그룹을 해체 시키면서 뒷 구멍으로 크게 왕창 한몫을 챙기도록 만들어준 인물이 미국에서 건너간 조풍언이며, 현대그룹 정몽헌 김정일 김대중 뒷거래 때 단단히 한몫을 챙긴 두번째 인물은 김영완, 세번째 재미를 본 인물은 박지원, 4번째 재미를 본 인물이 김대중의 가신 권로갑이며 그들이 빼돌린 엄청난 부정 자금의 일부가 LA 한.미 은행에 예치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뉴욕 워싱턴 시카코 바닥에서 춤을 추고 있다.” 고 구체적으로 폭로 했다.

손씨의 연설은 700여명의 청중들이 참가한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으며 시간 제약 때문에 연설을 짧게 마치자 더 계속 하도록 주최측에 시간을 요구 하는 고함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또 연설을 마치고 강단에서 내려온 손씨와 악수를 하거나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으며 미쳐 폭로 하지 못한 부분을 듣기 위해 내년 봄에 손씨를 LA에 다시 초청 진실을 듣도록 하는 기회를 갖겠다고 말하는 단체장들도 있었다.

손씨의 연설 내용은 LA에서 발행되는 선데이저널 (발행인.연훈) 필라델피아 선데이토픽 (발행인.신재열) 캐나다의 코리아뉴스 (발행인.김원동) 한국의 데일리언, 대령연합회, 시스템클럽. 인터넷 언론에 크게 보도 되었다.

그의 연설 가운데 주요 부분을 간추렸다.

한국 범죄자들 LA에 득실 거리고
LA 범죄자들 한국으로 도망자 늘어

“저를 이 자리에 초청해준 주최자 측과 행사를 주관 하시는 훌륭하신 목회자 여러분들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청중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에서는 LA 하면 각종 사기꾼, 협잡꾼, 한국에서 범죄 저지르고 도망친 인물들이 우글거리는 것으로 소문이 나 있는데 오늘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많은 동포들이 오신 것을 보니 애국자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나의 생각을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런 말이 나돌고 있는 것을 여러분들도 들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서울에서 범죄 저지른 놈들이 보이지 않으면 어느새 LA에 도착해 있으며 LA에서 범죄 저지른 인물들이 보이지 않을 때 십중팔구 서울로 도망쳐 활개 치고 다닌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들도 신문과 잡지 기사를 통해 읽었거나 소문을 들어 알고 계시는 사실입니다. 마는 LA에 사는 동포들 가운데 조풍언 김영완 리타.김(여자) 3명은 김영삼 김대중 정권에서 왕창 해먹고 재미를 톡톡히 본 사람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김대중이와 고향이 같은 전남 목포출신 조풍언은 참으로 희대의 사기꾼(?)이 아니면 큰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우 김우중 회장이 졸업한 경기고등학교 동문이며 김대중의 고향 사람으로서 김우중과 김대중 사이 중간 역할을 한 그는 지금 LA에 호텔과 3개의 골프장을 소유 하고 있으며 추정되는 재산액수만 2억 달러가 넘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국에는 100억 달러를 홋가 하는 3.1빌딩을 소유 하고 있으며 대우 그룹 계열사의 알자 배기 회사를 몇 개 소유 하고 있는 것으로 언론에 보도 되고 있습니다. 그런 엄청난 재산이 김대중 정권 5년에 챙긴 것이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할 수 있습니까?

지금 저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한국에 좌파 노무현 정권이 끝나고 자유 대한민국 정권이 들어 선다면 조풍언이 같은 인물은 청문회에 세워 김대중 - 김우중 사이에 어떤 역할을 하면서 얼마큼 챙겨 삼켰는지? 철저 하게 규명 환수 하여야 할 것입니다.(큰 박수- 옳소 하는 고함 소리)

지금 저에게 주어진 시간 제약 때문에 왜? 김정일이가 대우를 파괴 시키며 그 자금을 평양으로 가지고 갔는가? 김대중은 무엇 때문에 김정일의 지시에 놀아나 대우를 파괴 시키면서 조풍언에게 엄청난 이권을 주어 수십억 달러를 홍콩과 영국 스위스 LA로 빼돌려 놓았는가? 하는 의문을 말씀을 모두 해 드리지 못합니다.

다음에 다시 LA에 올수 있는 있는 기회가 주어 진다면 그때 자세 하게 설명해 드릴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오늘 이 시간 이후 여러분들께서도 그토록 많은 재산이 모두 조풍언의 것인가? 김대중의 것인가? 박지원의 것인가? 발가 벗겨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서 그들의 행동을 감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 언론 매체 보도에 의하면 前 現代증권 이익치 (李益治) 회장이 자신의 이름과 가명으로 100억원 이상의 현금을 이곳 한.미 은행 비밀 구좌에 입금 시켰다는 사실이 들통나서 기사화 됐습니다.

그 돈이 지난 2001년 경에 한.미 은행에 입금 됐는데 선데이저널이 그런 사실을 특종 보도 한 것입니다. 사실 저는 5년 이상 그 돈의 행방을 쫓아 다녔습니다. 그런데 선데이저널이 결국 찾아 낸 것입니다.

여러분 –그 돈이 어떤 돈인지 아십니까? 모르시는 것이 당연 합니다. 사실 그 돈은 김영완이가 지난 2000년 4월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인 박지원을 만난후 죽은 정몽헌 회장에게 “박지원이가 금강산 다니는 관광유람선에 카지노 허가를 해주는 조건으로 150억원을 요구 했다.”고 전달 해 정회장이 150억원 CD를 마련 이익치를 시켜 박지원에게 전달 해준 것이 배달 사고를 일으킨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익치는 검찰 조사에서 분명하게 박지원에게 전달 했으며 박지원은 그 돈을 심복인 김영완에게 맡기고 관리 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재판에서 박지원이는 이익치에게 150억원의 CD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끝까지 부인 했으며 김영완은 CD를 현찰로 바꾸어 자신이 보관 하고 있다고 재판부에 진술서까지 제출 했던 일이 있습니다.

1심과 2심 재판부는 박지원이 이익치에게 150억원을 받았다는 인정을 하여 징역 12년에 추징금 148억원을 선고 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은 이익치,김영완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1심과 2심을 무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 고등 법원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그래서 박지원이는 석방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데 지금도 부인 하고 있어 일부에서는 김영완 이익치가 짜고 두명이 갈라 먹은 배달 사고가 아닌가? 하고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1년에 이익치의 이름으로 100억원 이상의 돈이 한.미 은행에 입금 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워싱턴 뉴욕 LA 지역에
김대중 박지원 이익치 돈이 춤춰?

월간조선과 오마이 뉴스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李라는 사람은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지난 9월부터 대형 건물을 마구 사 드리고 있다고 보도 하고 있습니다 마는 사실은 그보다 2년 빠른 지난 2003년 부터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지역에는 정확히 출처를 모르는 돈들이 나돌며 한국인들이 대형 건물을 마구 사들인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기명 칼럼을 통해 “김대중 박지원의 돈이 미국에서 춤추고 있다.” 는 기사를 보도 한바 있는데 이제 한.미 은행은 그 돈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만약 그 돈이 이익치와 김영완이 박지원의 이름을 팔아 배달 사고를 일으켜 숨긴 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의당히 그 돈은 현대로 돌아 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 돈은 이미 현대가 박지원 에게 뇌물로 갖다 바친 사라진 돈이기 때문에 국민의 이름으로 찾아서 자유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 투쟁하는 애국 지사들과 애국 단체에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뿐 아니라 여러분들께서도 워싱턴 뉴욕 지역에 다니엘 이라는 사람이 대형 건물을 마구 사들이는 자금 출처를 추적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워싱턴 벌티모어 지역에는 1-2년 사이에 XX마트, XX프라자, 같은 이름을 가진 수퍼와 대형 상가 건물이 몇 개가 생겨 났는데 그 돈의 주인이 김대중, 혹은 김대중 아들 김홍일, 박지원이라는 소문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힘을 합쳐 그런 검은 돈줄과 그 주인들을 찾아내어 부정한 방법으로 빼돌린 불법 자금은 한국으로 되돌려 보내야 합니다. (옳소 –박수 크게 나옴)

그리고 김영완이 어디에 숨어 살고 있는지 그 소재지와 연락처를 저에게 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그래서 김영완을 체포 할수 있다면 정보를 제공한 사람은 한국 검찰에서 큰 상금을 받을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ㅁ 공동취재.
Yankee Times (발행인. 안태석) )
앤드류.김 (코리언저널 취재부 기자)
사무엘.박 (선데이토픽 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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