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열린산악회는 그동안 회원님들의 성원으로 백두에서 한라까지 25년의 역사를 쌓아 왔습니다.
수많은 산을 오르내리며 애환도 많았지만 그동안 아무 사고없이 지금까지 무탈하게 안전산행을 할 수 있었던것은
회원님들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아마도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젠 수많은 산을 반복하여 산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지않아 회원님들과 상의 한 결과
2024년 부터는 즐기며 여행하고, 그리고 또한 한국의 산야를 알아가는 그런 동호회로 거듭나기로 하였습니다.
2024년 1월 첫주부터는 산악회가 아닌 트레킹 동호회로서 전국의 둘레길 및 관광 명소를 찾아가며 새로운 역사를 써 가겠습니다.
열린산악회를 사랑해 주신 동호회 여러분!
기대해 주십시요~
열린산악회가 "열린트레킹동호회"로 거듭나며 여러분들과 멋지고 아름다운 여행 동호회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린트레킹동호회 회장 김인숙 외 회원 올림
첫댓글 열심히달려봅시다
아자
홧.팅
회장님 화이팅하세요~^^
회장님 화~이~팅~~~~
💝.축하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축하 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홧팅 ~~응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