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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청소 책 후기
고맙핀 ・ 2022. 6. 15. 16:17
이 책을 읽은지도 벌써 몇년 됐어요. 몇년 전에 기적의 간청소가 한창 이슈 될 때 있었죠?
그때 처음 접하게 됐다가 부작용이 겁나고 이게 사실이 맞나 의심이 들어서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유튜브에 성공후기가 꽤나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시도해 봤었죠.
안드레아스 모리츠
이 분은 아유르베다 의학 그리고 홍채 진단법으로 대체 의학을 하시는 분이시더라고요.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돼서 간건강에 관심 갖는 분들은 웬만하면 다 알고 계시더라고요.
모리츠는 질병을 치료하는데 외에도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했다 말했어요. 그것을 평생의 숙제라고 생각했다 합니다.
이 책을 보시면 간건강관리를 하는 방법, 이전에 준비할 것들, 하면 안되는 사람들 유형을 모두 알 수 있어요.
실제로 시행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적혀있고 그것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담석 사진, 변기에 있던 노폐물들이 괴상..하여 차마 올리진 못했어요. 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때 의심되던 마음이 실제 해보고 바로 풀리더군요.
진행 방법
책대로 진행하셔도 되지만 책에는 앱섬솔트를 준비해야 된다고 되어있어요. 이것 대신 마그밀과 같은 약으로 대체하여 진행하시는 분들 많던데 그로 배출되는 것들은 같습니다.
아래 호기심약사님의 유튜브 채널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직업이 약사이신데 직접 하시는 것을 보면 믿음이 가더라고요.
이 영상에 진행 방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글보다는 영상을 보시면서 따라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전에는 자극적인 음식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
매운것, 기름진 음식, 밀가루 등은 피하시고 소식, 클린식이 도움됩니다.
간청소 준비물부터 시행 전 주의사항까지 꼭 참고하시길..
사과쥬스, 레몬, 체리쥬스 등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식초를 물에 섞어 마시는 분들도 계세요.
책과 똑같이 진행하지 않고 이렇게 대체해도 결과는 같더라고요. 물론 이것의 원리를 알아야 대체가 가능한 것이겠지요?
자몽쥬스에 올리브유를 섞은 음료도 준비하셔야 됩니다. 이때에는 100% 착즙된 것이여야 되기 때문에 유기농 착즙 음료를 준비해 주세요.
올리브유가 섞인 주스를 마시고 나시면 침대 벽에 쿠션을 받치고 비스듬히 누워있는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계셔야 됩니다.
이때는 재채기도 하지 않고 말씀도 하지 않는게 좋아요. 이때 담관 같은 것이 열리면서 노폐물과 담석이 배출되기 때문에 잘 지켜주셔야 됩니다. 딱 30분만 참으셔요.
이것을 마시면 약간 울렁거리기도 하는데 이때에 껌을 씹어주면 좀 나아집니다.
다른 분들 보면 이것을 마시고나서 잠을 자다 말고 화장실을 갔고 그대 결석을 봤다고 합니다.
마그밀도 양을 조금씩 늘리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반응이 없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쏟아져 나옵니다..
변기에서 젓가락으로 건져 올려 티슈에 모으고 나니 생각보다 많은 양이 나와 놀라움의 연속..
담석이라고 나온 것들은 콜레스테롤 덩어리여요.
간은 해독의 장기잖아요. 간이 안좋아지면 몸 전체에 문제가 생기죠. 게다가 담석은 쓸개가 아닌 간에서 만들어집니다. 때문에 간기능이 좋으려면 케어를 해주는 수밖에 없어요.
간청소가 힘들긴 하지만 하고나면 뿌듯하고 변화를 몸소 느끼게 되기 때문에 하고났을 때는 이제 못하겠다 싶다가도 몇개월 뒤 다시 찾게 되더라고요.
다음에는 어떤 모양의 노폐물이 나올까 궁금해지면서요. ^^
아래 '간청소해서 다행이야' 카페는 이걸 직접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입니다. 함께하시면 부작용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다들 그 걱정이 많으시거든요.
https://www.imaeil.com/page/view/2015010306191756170
https://m.blog.naver.com/nahealing/222728972456
수술없이 담석제거 하는 법 9_본인 경험담 영양*건강정보 2006. 5. 16. 7:49 https://blog.naver.com/soulditto/130004422068 |
[담석제거] 제 9편. 본인 경험담
실제 담석제거법을 실시해 본 본인의 경험담과 주의할 사항 등을 나눠볼까 한다.
남편이 담석클렌징을 하자고 제안했을 때, 처음에는 사실 긴가민가 했었다.
그러나 막상 변기에 둥둥 떠 다니는 짙푸른 담석덩어리들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먼저 우리는 루이스 박사가 제안하는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으로만 하는 담석클렌징과 엡솜 소금물을 마시는 담석클렌징을 혼합하여 실시하였다.
일단 장을 비우기 위해 이틀전, 그러니까 수요일아침부터 우리는 사과주스만 마시는 사과주스단식에 들어갔다. 신선한 사과를 녹즙기에 갈아 하루 거의 1리터 정도 마셨던 것 같다...
앞에서 소개한 방법에는 클렌징을 하는 그 날 정오부터 고형식은 먹지 말고 오후 6시 이후로는 물과 주스도 마시지 말라고 되어 있지만 우리는 최대한 장을 비우기 위해 이틀전부터 일체의 고형식도 섭취하지 않았다.
금요일 아침 정도되니 다소 기운이 떨어지고 허기가 졌지만 일에 집중하면서 배고픔을 잊으려 애썼다. 목요일 저녁에 마트에 가서 레몬과 엡솜 소금(여기 미국에서는 대형 마트 약품 코너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어떨지 잘 모르겠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파인애플을 미리 사 두었다.
금요일 모든 일과를 마치고 저녁에 집에 돌아와 웹사이트에 소개되어 있는데로 준비물을 준비했다.
먼저 엡솜 소금물을 물 500cc에 5테이블스푼을 타서 차갑게 식힌 후 6시정도에 마셨다..
식염수 마시는 것과 비슷했지만 더 비릿한 것이 구역질이 났다...
우리는 8시정도부터 올리브 오일을 마시기 시작했다. 남편의 경우는 굉장히 구역질을 심하게 했는데 나는 그럭저럭 마실 만했다. 올리브오일 마시고, 바로 레몬 간 것 조금 들이키고...
올리브 오일만 마시기는 굉장히 힘들 것이다. 그런데 레몬보다 파인애플 간 것을 마시는 것이 구역질을 가라앉히는데 더 도움이 되었다. 페파민트 오일을 조금 첨가해도 도움이 된다길래 우리도 시도했었는데 본인의 경우 다음날 아침이 되어 트림이 올라오기 시작할 때 어찌나 페파민트 냄새가 심하게 올라오는지 오히려 더 구역질을 돋우었다.
중요한 사항은 올리브 오일을 마시는 동안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사실..
우리의 경우, 중간에 레몬즙이 바닥이 나 남편이 파인애플을 갈아서 가져온다고 일어나서 움직였는데 그 다음 올리브 오일 마실 때 오바이트로 다 쏟아내고 말았다.
오른쪽으로 가만히 누워있다가 그대로 잠드는 것이 가장 좋다.
덕분에 나는 담석을 뽑아냈지만 남편의 경우 덩어리 없이 그저 푸른빛의 물변만 보았다...
처음에 화장실에 큰 것을 볼 때 둥둥 떠 있는 것이 담석이라고는 생각안했는데 토요일 아침부터 조금씩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변과 함께 짙녹색의 강낭콩 크기만한 덩어리에서 팥알만한 덩어리까지 무더기로 나오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일요일 아침까지도 덩어리들이 계속 나왔다.
도저히 비위가 상해 그물에 건져 걸러내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4,50개 정도 나온 것 같았다.
온 가족들이 이 사실에 깜짝 놀랐다..
이러한 놀라운 경험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내가 품고 있는 한가지 의문사항은 과연 그 녹색의 덩어리가 담낭에 축적되어 있던 담석 그 자체인지 아니면 올리브오일로 인해 체내의 담즙이 순간적으로 결집되어 덩어리가 되어 배출된 것인지 알 수 없다는 사실이다. 웹사이트에서 소개하는 그 책에 이것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설명하고 있는지는 읽어보지 않았으니 알 수 없으나 일단 소개한데로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은 틀림없으니 성공한 셈이다.
매달 한 번정도 하라고 권하고 있으나 한달에 한번은 너무 심하고 한 두세달에 한 번 정도 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출처] 수술없이 담석제거 하는 법 9_본인 경험담|작성자 janieblu
https://blog.naver.com/soulditto/130004422018
[담석제거] 시리즈 제 1편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우리 가족은 인터넷을 통해 가정에서 손쉽게 담석을 제거하는 방법을 찾아내었다. 친지 중에 담석증으로 수술을 받은 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 고통에 대해 평소 알고 있던 터라 망설임 없이 담석제거요법을 따라 해 보았다. 그 결과에 대단히 만족한 나는 이걸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영문으로 되어 있는 웹페이지를 번역하였다. 번역체라 읽기에 불편함이 있겠지만 참고로 하시길 바라며 본인의 개인적 경험은 시리즈 마지막 편에서 소개하겠다.
수술없이 담석 제거하기!
돈 들이지 않고 담석 제거하기!
24시간안에 자연적으로 담석 제거하기!!!
http://www.relfe.com/gall_stone_cleanse.html
(본 내용은 위의 웹사이트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담석과 쓸개에 대한 아래 정보는 Claude M. Lewis, Edith Hiett, Leon Hiett이 저술한 "Are you 'Stoned'?" 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략 수백개의 담석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아주 부드러워서 딱딱해지기 전까지는 엑스레이에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담석이 딱딱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담즙관을 막아 담석증과 같은 문제를 일으킨다.
많은 사람들이 수술을 하지 않고 담석을 제거했다는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담석제거에 관해 Hulda Clark의 저서 "The Cure for all Diseases"을 참고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담석제거를 하고 난 다음날 변기가 담석으로 가득찼다라는 그녀의 경험담이 나온다.
그러나 그녀의 방법은 구하기 힘든 엡솜 소금(Epsom salt)물을 다량 마실 것을 제안하고 있어 나는 좀더 쉽고 건강한 방법을 찾아보았다.
내가 찾은 "Are you 'Stoned'?"에서는 오직 올리브기름과 레몬 주스만으로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본 글을 이 책의 요약이다.
[출처] 수술없이 담석제거하는 법 1|작성자 janieblu
[담석제거] 제 2편. 들어가는 말
저자는 개인적으로 수술을 통하지 않는 담석제거를 경험했다. 그들은 미래의 예기치 못한 담낭(쓸개) 질환을 예방했을 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은 에너지와 스태미너를 얻었다.
담석증으로 인한 고통은 이루 표현할 수가 없다. 나도 한번 경험했었는데 고통이 닥치자 나는 왜 사람들이 수술을 할 정도로 힘들어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그 때 나는 내가 즐겨 먹던 프라이드 포테이토를 떠올렸는데 순간 고통이 사라졌다. 나는 이러한 고통이야 말로 내 몸이 더 이상 튀긴 음식을 먹지 말라는 신호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고통을 친구로 생각해보아라. 고통이란 뭔가 잘못되고 있을 때 당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이다. 일단 당신이 무엇이 잘못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나면 고통은 사라질 것이다.
이 책은 담석증을 겪었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고통은 아무런 경고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왔다. 그는 건장한 체격에 어떤 증상도 없어 보였다. 그러나 일단 고통이 닥치면 마치 교통사고를 겪은 마냥 심각한 고통에 시달렸다. 그래서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듯, 담낭제거 수술을 했다. 추측컨대, 의사는 담낭제거술의 효과에 대해 그에게 경고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그는 심각한 소화불량 문제를 겪고 있으며 상추와 같은 간단한 음식조차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 이는 예전에는 없었던 증상이다.
한 여성의 경우 수술 후 예전과 똑같이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의사가 말했다고 한다. 거짓말을 한 것이지 의사가 무지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녀 역시 수술 후 심각한 소화불량 문제를 겪고 있다. 고기는 물론이며 크림소스, 갓 구운 빵, 파스타, 샐러드, 사탕 등을 소화시키는데 참을 수 없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그녀의 소화불량 문제는 수술을 한 지 최소 15년 동안 지속되었다.
저자는 그들의 친구들이 수술을 하지 않고 간단하며 유해하지도 않고 일과 가족의 시간을 빼앗지도 않고, 고통 없이, 비용도 크게 들이지 않고 어떻게 담석을 제거하였는지 들을 수 있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성공의 정도는 달랐지만 어쨌든 모두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출처] 수술없이 담석제거 하는 법 2|작성자 janieblu
[담석제거] 제 3편. 담낭과 담즙의 역할
담낭의 역할
담낭은 담즙을 저장하고 있다가 필요로 할 때 적정량을 방출하는 기관이다. 담낭 없이도 간은 여전히 담즙을 생산할 수 있으나 이내 몸 안에서 새버릴 것이다. 그 이유는 담즙이 갈 만한 적절한 장소가 없기 때문이다.
담즙이란?
비장은 다 쓰고 난 적혈구를 담즙염(bile salt)과 기타 물질로 분해한다. 담즙염은 정상적인 양으로 존재할 때 우리 몸에서 정상적으로 작용한다.
간은 초과한 담즙염을 제거하고 저장할 양만 담낭으로 보낸다. 간은 우리 몸의 화학공장이다. 인간의 간이 처리할 수 있는 모든 화학작용을 처리하는 공장을 짓는다면 그 규모는 500에이커(612,000평)에 해당할 것이다.
생산물이 담낭에 머무는 동안, 수분은 재흡수 되고 따라서 부산물은 더욱 더 농축되어 담즙을 형성한다.
담즙이 필요한 세가지 이유:
1. 위에서 나오는 산(acid)을 중화시켜준다.(담즙은 강알칼리성을 띄기 때문이다)
2. 지방을 분해하여 소화를 돕는다.
3. 천연 변비약이다.
담즙은 지방의 소화에 있어 필수적이다. 지방질이 있는 고기를 섭취했을 경우 담낭은 지방을 분해하기 위해 대량의 담즙을 분비한다. 담낭제거술을 실시한 사람의 경우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담즙이 필요로 할 때 담즙을 저장할 곳이 아무데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담즙은 계속해서 조금씩 흘러나와 대량의 지방을 섭취했을 경우 적절하게 소화시킬 수 있는 다량의 담즙을 얻지 못한다는 것이 바로 문제점이다.
[출처] 수술없이 담석제거 하는 법 3|작성자 janieblu
[담석제거] 제 4편. 담석
담석이란?
결석은 결질화될 수 있는 광물염을 포함한 액체나, 담낭과 같이 한동안 유동액을 저장하고 있는 빈 기관이면 어디서든 생길 수 있다.
결석의 크기는 다양하며 때때로 여러 개가 뭉쳐 거대한 결석을 형성하기도 한다.
작은 결석은 담즙을 따라 배설되어 아무 문제없이 제거되기도 한다. 그러나 큰 것의 경우, 담낭관에 축적될 수도 있으며 가장 통증이 심하다는 담석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대개의 경우, 담석은 아무 증상도 보이지 않는다. 부검을 한 검시관이 종종 담석으로 가득 찬 담낭을 발견하기도 하는데 사망자는 실제 어떤 통증이나 불만을 평소에 토로하지 않았다고 한다.
담석은 진짜 돌이라고 보긴 어렵다. 차라리 고무찰흙에 가까우며 대부분은 물위에 뜨며 녹색을 띈다. 크기는 쌀알부터 골프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실제 본 담석제거법을 실시했을 시에는 이보다 큰 경우도 쉽게 빠져나올 것이다. Lewis박사는 한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를 붙여놓은 정도 크기의 담석도 빠져나왔다는 예를 전한다.
담석이 있을 경우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
담석은 대표적으로 담낭통의 주요인이다.
또한 담석과 관계없어 보이는 복부팽만감이나 위장에 가스가 차는 것이라든지 위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만일 담석이 오랫동안 담즙에 머물러 있다면 담즙의 생산을 증가시켜 황달을 유발할 수도 있다.
담석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증가하기 쉽다. 콜레스테롤은 점화성을 띄며 담낭의 감염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오래 체내에 머무를 경우 담낭의 작용을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우리의 신체 장기는 절대 “오작동”하지 않으며, 자기 역할 이외의 작동은 하지 않는다. 다만 활동을 멈출 수는 있다. 따라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활동을 멈춘 장기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작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담즙관이 담석으로 막혔을 경우라 하더라도, 담즙은 소장으로 분비되어야 한다. 아마도 다른 경로를 통해 췌장까지 이르러 이 경로를 통해 소장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몸은 악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새로운 경로를 통할 경우의 문제점은 담즙이 췌장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췌장은 인슐린을 생성하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생성된 인슐린은 불필요하게 나온 것으로 저혈당증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정작 인슐린이 필요할 때는 그 양이 부족하여 고혈당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즉,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Claude Lewis박사는 “담석은 성인 당뇨병의 주요인이다”라고 믿고 있다.(물론 당섭취가 주요 원인임에는 이의가 없다.) 우리가 설탕을 섭취하기 전에는 당뇨병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본 요법이 당뇨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나 Lewis박사가 만난 많은 사람들이 담석을 제거하고 난 후 인슐린이 제거되거나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수술없이 담석제거 하는 법 4|작성자 janieblu
[담석제거] 제 5편. 인슐린 투약자에 대한 경고와 담낭적출수술
인슐린 투약자에 대한 경고
담석제거요법을 실시하고 난 후, 인슐린을 투약하기 전에 인슐린 수치를 체크해 보아라. 만약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인슐린 수치가 급상승하여 인슐린 쇼크로 고통을 겪을 수도 있다.
담석제거는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담석제거로 인해 자연 완하제의 역할을 하는 담즙의 분비가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담석제거는 또한 저하된 신진대사를 증진시켜 주기도 한다.
간염은 간에 발생한 염증으로 담석에 의해 유발될 수도 있다.
담석제거요법은 이미 담낭을 제거한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다. 다음 인용글을 보자.
나는 담낭제거수술을 받은 한 여성을 기억한다. “정말 믿을 수가 없군요. 3년 전 담낭제거수술을 받기 전과 똑 같은 증상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니까요.” 그녀는 말했다. “아마도 담석 때문일 것입니다.” 나는 대답했다. “제 말을 잘못 알아들으셨군요. 저는 3년 전에 담낭제거수술을 받았다니까요.”그녀는 말했다.
“담낭을 제거했다고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살아있고 그 말은 간이 체내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계속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딘가로 가야 할 불순물들이 갈 곳이 없으니 더 많은 담석을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의사는 그녀가 무엇을 먹는지 관찰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으나 무엇을 먹어야 하고 먹지 말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해주지 않았다. 결국 일반적으로 의사들은 5년간의 학업기간 동안 영양에 대해서는 12시간도 채 보내지 않는다.)
이 여성은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클린징을 실시한 결과 효과를 보았으며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 사실에 놀라워했다.
담낭제거수술
의료체제 속에서는 담석에 대한 처리법으로 담낭적출수술을 권장한다. 수술 후 흉터도 6인치밖에 남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본 저자는 그보다 더 긴 수술자국을 가진 사람을 여러 명 만났고 두 명의 여성의 경우 더 이상 비키니를 입지 못할 정도로 큰 흉터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담낭적출수술 후 절개된 곳을 통해 튜브를 연결하여 담즙관으로부터 나오는 담즙을 밖으로 뽑아낸다. 이 관은 최소 10일간 달고 있어야 한다. 최소 2주는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출처] 수술없이 담석제거 하는 법 5|작성자 janieblu
[담석제거] 제 6편. 담석제거하기
수술을 통하지 않고 담석제거하기
담낭클린징을 실시한 사람들의 99%가 여전히 담석을 보유하고 있다고 Lewis박사는 말한다.
Lewis박사의 방법은
쉽고,
통증이 없으며,
공짜나 다름없으며, 보통 밤사이에 진행된다.
게다가, 최적의 건강상태로 신체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담낭도 끝까지 지킬 수 있다.
당신이 필요한 준비물은 버진 올리브오일과 갓 짜낸 신선한 레몬즙이다.
그 밖에 선택적으로 준비할 사항은 클린징을 실시하기 앞서 사과, 당근, 오렌지, 포도 주스를 이용한 간단한 단식을 하는 것이다. 클린징을 실시하는 동안에는 V8 주스나 파인애플주스를 마신다.
본 요법을 실시함에 있어 비타민 C, 메티오닌, 콜린, 이노시톨, 레시틴을 일일 보충제에 추가하여 섭취하기를 강력히 권한다.
A. 요법 실시 전 제안 사항
클린징을 실시하기 전 담석제거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장을 비울 것을 권장한다. 이 요법을 실시하기 전 대략 일주일전에 시작하여 여러 차례 장세척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요구된다.
만일, 장세척을 할 수 없다면, 관장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신선한 과일 주스를 이용하는 단식을 하루 혹은 이틀동안 실시한다. 사과주스나 당근주스가 가장 좋다. 달지 않은 오렌지 주스와 포도 주스를 그 다음으로 선택사항으로 한다. 신선한 생과일주스여야 하며 여의치 않을 경우 제조된 상품을 선택한다.
마시고 싶은 만큼 마셔라.
B. 클린징
다음 날 크게 할 일이 없는 날을 정하라. 다음 다음날까지 고려할 수 있으면 더 좋다. 대부분의 경우 주말을 쉴 수 있는 금요일을 적일로 뽑는다. 어떤 외출 약속도 잡지 마라.
클린징을 실시하는 당일 정오 이후로는 어떤 고형식도 먹지 마라. 물이나 주스는 얼마든지 마셔도 된다.
당일 6:30pm 이후로는 어떤 음식도 섭취하지 말라.(혹은 클린징을 실시하기 30분전부터) 위안에 들어 있는 모든 것들을 비울 시간을 가져라. 그래야 올리브 오일이 위장 속의 음식물들이 위를 둥둥 떠다니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구역질을 급격히 줄일 수 있다.
당신이 필요한 것은 :
버진올리브 오일 1파인트
레몬즙 1/2 파인트
페파민트 오일
파인애플 주스 혹은 V8 주스
측량컵 혹은 테이블스푼 사이즈의 측량스푼
물이 든 피처
막대기
빈 잼병
인덱스 카드(담석을 건져 올리기 위한 다소 두꺼운 종이)
담석을 거를 그물(변기위에 설치)
그물을 변기 시트 아래에 미리 설치 해놓아라. 변기 시트를 들어 그물을 변기 바로 위에 놓고 시트를 다시 제자리로 내리면 그물이 고정될 것이다. 물이 든 피처와 젓는 막대기를 변기 옆에 미리 준비해 놓는다. 또한 담석을 보관하기 위한 병과 네임스티커를 준비한다.
극심한 미식거림과 구토가 느껴진다면, V8주스나 파인애플 주스를 조금 마셔라. 혹은 올리브 오일에 페파민트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려 사용해도 된다. 한 두 번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난 후 다시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만으로 시행하라.
[출처] 수술없이 담석제거 하는 법 6|작성자 janieblu
[담석제거] 제 7편. 진행 과정
과정
12시(정오)
물이나 주스 외에는 어떤 음식도 먹지 말 것
6:30 pm
모든 액체의 섭취를 중단
7 : 00 pm
측량도구를 이용하여 4 테이블스푼(1/4컵)의 올리브 오일을 마셔라.
뒤이어 1 혹은 2 테이블스푼의 레몬주스를 마셔라.
누워서 안정을 취한다.
15분마다 위의 과정을 반복한다. 일어나 앉아 올리브오일과 레몬주스를 삼키고 다시 눕기를 반복한다. 가능하다면 다른 사람이 이것들을 가져다 주는 것이 좋다.
편안하게 책을 보거나 텔레비전을 시청한다. 최대한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 우측으로 눕는 것이 가장 좋다.
올리브오일 1파인트를 마 끝낼 때까지 매 15분마다 위의 과정을 반복하고 남은 레몬주스가 있을 경우 다 마셔라.
모든 것이 끝났을 경우 대략 10:00 혹은 10:30pm이 되었을 것이다.
극심한 구역질이나 구토를 느낄 경우, 올리브 오일에 페파민트 오일을 첨가하거나 파인애플주스나 V8주스를 마시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올리브오일과 레몬주스를 삼키기가 힘이 든다면 섭취 간격을 20분이나 25분 정도로 늘여라. 올리브오일과 레몬주스를 끝까지 마실 수 있도록 노력하라. 구역질이 너무 심해 도저히 끝낼 수 없다면 최대한 마실 수 있을 때까지 마셔라.
다 마시고 난 후 침대에 누워 최대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라. 오른쪽으로 몸을 세워 누워라. 이 자세야말로 올리브 오일이 담낭으로 들어가 윤활제의 역할을 하는 과정을 과속화한다. 뿐만 아니라 담낭으로부터 담석이 보다 쉽게 빠져 나올 수 있는 역할을 한다. 화장실에 가고 싶은 급박한 시간이 다가올 때까지 모든 것을 잊고 잠자리에 들어라.
[출처] 수술없이 담석제거 하는 법 7|작성자 janieblu
[담석제거] 제 8편. 결과
정말 간단하지 않은가?
대략 2:00 am이나 3:00 am이 되면 아마도 화장실에 가고 싶은 긴박감에 잠을 깰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어떤 경우의 사람들은 다음날 11시까지 아무 이상을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새벽 두, 세 시경에 배가 살살 아파 가봤자 담석은 안 나오겠지만 확실히 확인을 하라.
클렌징 이후 처음으로 화장실에 갔을 때 그물에 걸린 배설물을 씻어 내기 위해 물이 든 피처와 막대기를 사용했을 것이다. 조심스레 물을 따라버리고, 막대기를 이용하여 배설물에서 담석을 분리해 내라. 아마도 배설물이 액체에 가까워 그물에 걸리는 것 없이 씻겨 나갈 것이다.
인덱스 카드를 반으로 접어 삽처럼 만들어 결석을 건져 올려 병 속에 담고 뚜껑을 잠궈라. 아마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을지도 모르니까.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할 것이다. 혹은 아예 믿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이 요법이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담석을 보관하고 싶을 경우 “결석. 먹지 마시오” 써 붙여서 냉동실에 보관하여라. 왜냐면 레몬주스와 올리브오일 때문에 며칠이 지나면 담석은 용해되기 때문이다.
변기를 들여다보면 녹색의 물질, 혹은 녹색빛을 띄는 배설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들이 바로 작은 담석들이다. 어떤 결석의 경우 이 요법 진행중에 용해되어 버리기도 한다.
담석을 몸 밖으로 뽑아 내는데 실패하는 경우는 1%에 불과하다고Lewis 박사는 말한다. 만일 당신이 이 1%에 포함된다 하더라도 실망하지는 마라. 사람에 따라 레몬주스의 강력한 작용으로 담석이 몸 밖으로 나오기 전에 용해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녹색빛의 액체만 변기에 떠다닌다 하더라도 클린징은 성공한 것이다.
보통 클린징 이후에 따라오는 활력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느껴보아라.
몇몇은 (의사들을 포함하여) 당신의 몸 밖으로 나온 담석이 담석이 아니라 그저 배설물이라고 말할 지도 모른다. 이에 대한 Lewis박사의 말을 인용하자면,
“이러한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하기 위해, 나는 텍사스여대 과학대의 박사가 운영하는 의료분석연구실에 담석 샘플을 보냈다. 그 박사가 필요한 실험을 거친 결과에 따르자면, 내가 보낸 담석샘플에 대한 분석결과 91%가 콜레스테롤이며 나머지는 담즙염,물,불활성 물질이라는 사실이다. 즉 다시 말해, 샘플은 담석의 화학적 성분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담석이 확실하다는 사실을 보고서는 증명하였다.”
[출처] 수술없이 담석제거 하는 법 8|작성자 janieblu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64
https://www.youtube.com/watch?v=GbYtNP56dJI
간청소 원리. 1. 담즙의 역할이 지방 유화 뿐 아니라 노폐물 배출 작용도 있는 것임. 2. 평소 담즙 분비가 적은 식사(채식)를 하게 되면 담즙이 배출되는 통로에 있는 담즙이 굳어서 담석이 생기기 쉽다고 추정함. 채식위주 식사를 유지하는 동안에는 담석이 생겨도 통증은 안나타게 됨. 채식 위주 식사를 해서 담석이 생겼을 때 고기를 먹게 되면 통증이 유발되는 것임. 3. 그런데 잘 안먹던 고기 먹다가 고기 먹고 나서 담석 통증 생긴 것을 두고 의사들은 고기와 같은 기름진 식사가 담석의 원인이라고 함. 이런 엉뚱한 해석이 의사들에게는 정설인 것임. 4. 간에서부터 소장까지 이어지는 담즙 배출 통로 어디든 담석이 생길 수 있음 간 내부에는 담즙 배출 통로가 마치 나뭇가지나 나무뿌리처럼 뻗어 있음. 5. 간청소시 나오는 돌들은 거의 대부분 간 내부의 담즙 배출 통로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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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 담석으로 고려대 병원과 서울대 병원에서 담(쓸개)과 간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었는데 간 청소만 하고 다시 검사 했더니 담석이 완전히 없어져서 15년이상 된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살고 있답니다 두드러기 증상으로 20년이상 고생 했었는데 큰 병원 다 쫓아다녀도 원인도 잘 모르더만 그것도 말끔히 나았구요 그 이후로 병원 신뢰가 뚝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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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청소 전 후 검사해보니 담석이 사라졌다는 결과가 이미 많이 알려져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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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7회의 간청소를 하고 크게 효과를 본 사람으로서 저기 나오는 의사분들. 직접해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두번의 수술로 간이 많이 안좋았고 소화가 너무 안되어 음식만 먹으면 목까지 꽉 찬듯한 현상으로 매우 힘들었는데 황달까지.간청소 덕분에 지금은 소화도 너무 잘되고 더욱 건강해졌습니다. 물론 간청소는 절대절대 무작정 하시면 안되구요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청소'책을 몇번씩 보시고 주의사항,해서는 안되는 사람등 을 잘 알고 주의해서 해야 합니다.사전의 장정소,기생충청소,신장청소등 긴시간의 준비가 필요하고 또 간청소후 장청소,신장청소도 해야하며 한번 시작하면 1년정도 한달에 한번씩 해야하는 긴 치유시간 입니다. 저자는 칼만 대지 않았지 간수술 한것만큼 조심히 다뤄야한다고 했어요. 이런 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시행했을때 아주 몸은 더 회복되고 좋아집니다. 그리고 매달 같은 방법으로 하는데 왜 시간이 갈수록 담석수는 줄어드는 걸까요? 1회때는 어마하게 큰것들이 많이 나왔어요. 그리고 뒤로 갈수록 줄면서 7회때는 거의 안나와서 멈췄습니다. 색깔도 처음엔 최근것이 나오니 베이지색 그다음엔 연두색 그다음엔 초록색이 나오더군요.마지막엔 자잘한 쌀알만한 것만 나오구요. 지금은 소화가 너무 잘 됩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책을 꼭 읽어보시고 자신있을때만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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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OI76n2FzhE
저도 '기적의 간 청소와 자연식물식' 네이버 카페에 가입해서 사람들 후기 많이 봤는데 진짜 담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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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황달에 오줌 핏빛...병원에서 2.5센티 담석이라고 대학병원가서 수술하랬는데 자연요법으로 그 통증 다잡고 돌도 뺐어요. 물론 2.5센티짜리는 안빠졋겠으나 황달이랑 소변이상 및 통증 다 사라지면서 회복 되더이다...남들은 올리브유 색상의 노란색 돌같이 생긴게 나온다는데 전 수박씨처럼 새까만 돌들이 물에 가라앉은채로 나왔어요. 효과가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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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청소해서다행이야 네이버 카페 가입해서 사람들 후기 많이 봤는데 진짜 담석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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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간청소를 해보면 더이상 안 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때 먹은 올리브유와 음식물은 왜 덩어리가 안됐는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말을 말아야지요. 민간요법은 무시하는 의사들이니까...쓸게 제거 없이 몇번의 간청소로 결석들을 없앤다면 중요한 장기를 떼어내지 않아도 될텐데...장기를 제거하는 수술은 간단할 지 몰라도 평생 죽을때까지 소화가 힘들어지는 건 환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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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10시에 시작하려고 준비했습니다 전 이번이 6회째 입니다 20일 전에 엄청나와서 놀랫음 이것을 시작한건 몇년전인데 여름이면 피부가 가렵고 붉은반점이생기고 오후에는 컨디션이 않이 안좋았죠 난 사과주스 이런거 안하고 점심만 죽으로 조금 먹고 밤8시에 올리브유와 오랜지주스 1:1로 희석해서 한컵 원샷하고 바로 누워 30분 .. 다음날 아침에는 그냥 밥먹고 출근합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에 배가 부글 부글하면서 화장실을 갔는데 녹색담석이 엄청 나왔습니다 그러고나니 몸이 날아갈거같이 가벼워지고 가려웠던 피부는 언제 그랬냐는듯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에는 소화도 잘되고요 전 절차를 복잡하게 안 합니다 다만 간청소 효과는 분명히 겅험하고 있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늘 소화불량으로고생했는데 간청소 이후부터는 문제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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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식후에 뱃속이 콕콕 쑤시는 통증이 지속돼서 병원에 가보니 담석이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염증성은 아니라고 해서 수술을 하는 대신 수원에 있는 해인 부부 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담낭제거수술은 나이들어 힘들 수도 있다고 해서 탕약으로 중심으로 치료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식사는 저지방식으로 해보기로 하고요. 삼주째인 지금은 식후 통증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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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maeil.com/page/view/2015010306191756170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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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old_read.asp?section=talk&id=talk1&tb=talk10&page=3211&category=0&key_field=&key_word=&idx=3737011&ref=1637818&step=1&level=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