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는 스마트폰 티빙 어플로 본방사수 인증합니다ㅎㅎ
8화는 TV로!
목하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가 은모래와 경쟁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전해졌듯이 은빈 님의 인고의 시간들이 쌓여 목하의 노래와 연기에 진정성이 가득 들어갔지요ㅎㅎㅎ그걸 보는 우리 빙고들을 포함한 시청자들에게 은빈 님의 연기를 향한, 작품을 향한 진심이 전해졌다고 확신합니다!! 대만에서도 미국에서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이시지만 이 또한 과거의 노력들에 대한 결실을 수확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드라마도 이제 중반을 넘어 결말을 향해 달려가지만 무인도의 디바와 함께하는 11월은 정말 즐겁습니다 끝이 없는 즐거움을 제게 선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감사를 표할 기회를 주신 나무 소속사와 직원분들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