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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안천(조각환)님 북미 동부여행~1)뉴욕
안천 추천 3 조회 105 23.10.20 12: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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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0 16:00

    첫댓글 요즈음 사람들 생각지도 못한 시기에 좋은 곳 잘 다녀오셨네요.
    이를 두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안천님의 좋은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3.10.21 08:03

    고맙습니다.
    염려해 주신 덕분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 23.10.21 11:46

    안천님, 그 먼 미국 뉴욕시를 다녀왔네요. 비행기로만 14시간, 출국 및 입국시간을 합치면 20시간이나 되는 거리와 시간을 감내하느라 수고 또 수고가 많았습니다. 요즈음 70대 이상은 원거리 고공비행에, 미국내에서는 장거리 관광버스를 타느라 다녀와서 입원요양하는 경우도 자주 보았답니다. 그러나, 안천님은 국내 명소투어로 단련되어 넉넉한 여행이 된것으로 압니다. 마침 사진속에는 낯익은 장면들이 많이 나와 옛날기분이 되살아 납니다. 뉴욕시티 일대는 1970년 당시 유학학생의 일원으로 투어를 했던 곳으로 감동받은 곳입니다.
    그리고 2001년 9.11 뉴욕의 최고층 쌍동이 빌딩이 태러를 당하던 당시 허드슨 강변 바로 서쪽 뉴저지 쪽에서 2개월여 머무는 기회가 있었는데, 지하철 2정거장만 가면 바로 그곳이 쌍동이 빌딩 지하층이라 시간만 되면 지하철을 타고 쌍동이 빌딩을 구경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작성자 23.10.21 08:05

    감사합니다.
    쌍둥이빌딩 그 자리에 지금은 건물하나를 다시세워
    서울의 롯데월드처럼 전망대가 있어 뉴욕시내를 관망할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 23.10.21 11:47

    사건발생 당일은 늦잠을 자느로 가지 못했는데, 사고 소식을 접하는 순간 온몸이 떨려오기도 했답니다.
    안천님은 여기서나 세계 최고도시 멘허턴에서도 사진실력은 여전하네요. 완전 인터네셜 급입니다. 많은 광광객들이 찾는 건물들이 보이고, 통상 그냥 지나치는 곳까지 카메라 앵글로 작품을 만들어 포스팅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곳 안방에서도 오늘의 뉴욕시티를 잘 보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 참 여력이 되면 남미를 꼭 한번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생각보다 카메라 셔터가 바빠질 수 있는 명소가 많을 것입니다. 화이팅!!!

  • 작성자 23.10.21 08:05

    감사 또 감사합니다.

  • 23.10.21 07:36

    귀한 여행기 잘 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21 08:06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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