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은 이황(李滉)이 별세한 지 4년 뒤인 1574년(선조 7)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도산서당의 뒤편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75년 선조로부터 한석봉(韓石峰)이 쓴 도산(陶山)이라는 편액(扁額)을 받았다.
경내의 건물로는 상덕사(尙德祠)·전교당(典敎堂)·전사청(典祠廳)·한존재(閑存齋)·동재(東齋)·서재(西齋)·광명실(光明室)·장판각(藏板閣)·도산서당·역락서재(亦樂書齋)·농운정사(隴雲精舍)·유물전시관 등이 있다.
도산서원은 성리학의 사회적 전파와 정형성을 갖춘 건축문화를 이루어 세계유산의 탁월적·보편적 가치를 충족하여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으로 등재되었다.
위치 :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에 있다.
출처: 5670 아름다운 동행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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