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도장음악의 템포는 너무빠르지요.
지금 지루박 템포가 156.5정도가 나옵니다.
연주자가
멋진감정을 표현 연주할수있는 시간적 템포가 아니지요?
가수분들이
정확한 발음과 감정을 실어 노래할수있는 템포가 아니지요?
그런데 왜 이렇게 까지 빨라졌느냐?
처음에는 서울춤방에서는 음악템포가 빠른것에대해 굉장히 거부반응이였습니다.
그러나 무도장에서 쓰는 CD,DVD를 서울연주자분들은 안해주었는데
지방연주자분들이 자기 이름을 드러내기위해 경쟁적으로 해주었습니다.
특히 대구분들이 심하게 해주면서 템포를 하바춤에 맞게 해주었었고
이를 서울 무도장업주와 손님들은 상당한 거부를 했지요.
또 관광버스의 영향도 약간있었구요.
또 음악의 정서가 감미로움보다는 Beat위주로 신나게 신나게만 부르짓게 되었지요.
손님들이 신나는거 없어? 하면 무조건 템포를 빠르게 해다주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른겁니다.
음악이 지금처럼 빠르게된데는 대구 하바와 성인디스코텍 연관이 있습니다.
이를 지속적으로 듣다보니 이제는 음악전체가 그리되어간것이지요..
음악템포가 빠르다보니 연령이 높으신분들은 발을죽이게되고
또 2박자에 1스텝을 하시는분들은 지금보다더 빠른 음악을 원합니다.
춤꾼들 얘기는 백인 백색의 주장들을 하는게 춤방생리입니다.
심지어 자기 춤장르에(각기다른데 정통사교.리듬짝.잔발.난스텝.댄스스포츠..등등..)
음악을 맞춰달라 큰소리치는게 행세하는걸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이는 전체 춤꾼들에 의해 가는현상입니다.
음악템포 또한 춤꾼들 입방아에 놀아나는것입니다.
저는 춤꾼에게 존경이란 단어는 아래글에서 처음접합니다.
별도의 얘기지만 그전에도 수없이 중상. 모락. 인격을공격. 인맥을 이용해 매도하는일이 있어왔고
최근 잔발춤 동영상 84번...
리듬짝 경험방 3882번.... 등등 회원분들끼리
모임에서 서로 만나고 아는사이들인데도 오가는 대화를 보면 ~~~
정통사교 모임도 준비중인데~~~~~~
그래도 타방보다 경2방 정통사교하시는분들은 인격이 한참위인걸 봤습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s스텝밟는 남성 자신들은2박자에 한걸음씩 발을 거북이처럼 질질 끌고다니면서 음악만 빠르면 뮈합니까 스텝이 경쾌하지 못하고 여성분과 리듬을 공유하지 못하는 변질되고 보기흉한손춤 평생을 추워도 손춤을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예!그렇습니다.
지금도 더빠르고 시나느거 없어?하시는분들
옆에서 스텝하는걸 지켜보면 2박자에 1스텝을 밟고 있더군요..
춤 장르마다 춤꾼들이 탬포던 음악선곡이던 자기한테 맞춰달라고 항의제안을 한다는데에대해서 많이봅니다.ㅎ
여성분들..6박을 다소화하려면 .고려해 줘야합니다. (댄만이가 빠르면 빠른대로..알아서노셔이런건..할수없시..음악에맞추는것이죠..)
리듬짝하시는분들은..짝음악이가미된 강한비트성춤을 선호하기도하고..음악비중이 춤방서는기본사항으로 중요할듯합니다..
저도 무도장서 돈주고 유명 초빙가수(춤맹가수) ..어쩌다가 초빙시켜서 노래를 춤에안맞는상태서 춤을 하게하는 시간이되면..춤 포기하고 그냥 쉽니다..ㅎㅎ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리듬짝은 리듬짝모이는 콜이 따로 있쟎아요.
일반텍에서 그런걸 요구하는것은
다른장르춤을 즐기시는분들께 실례되는 행위로 봐야겠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부비면 되지 무슨 음악타령입니까.
구로다이님!그런면도 있지요.
처음시작은 대구에서 연주하시는분들이 하바에 맞는템포로
대구성인디스코텍에 맞는 템포로 시작했지요.
실제는 더 빠르게한다였습니다.
관광뻐스 성업 유행할때
관광지 업소에서 Disco 춤을 추는영향도 받았고요.
그러다가 쟈이브가 득세하면서 빠른템포로 굳어진거죠.
대구연주자들이 각지방으로 퍼지면서...성인디스코텍과..
처음 시작은 하바의 영향이 큰걸로 알고있습니다..
댄스님이 오시니 루나틱님이 생기가돕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댄만님...춤마다 적정 bpm이 나름대로 설정되어있읍니다...댄스대회준비때도 가장 중요하게보고 있어여..
댄만님 소새낀 웃기도 잘하셔~~~~~~
으막이 넘 빨라요
춤추기 싫어요
짜증이 나요
그래서
그래서
춤 그만두고
bpm카운터 해보면
딱~ 156bpm입니다
특히
대구지역은
제자리에서 많이 추다보니
춤이 단순해지면서
스피드 위주로 추다보니
빠른 으막을 요구하는거 같더군요
사운드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ㅋㅋㅋ
넘 빨라서 음악의 정교함도 떨어지고
춤사위의 멋과 맛스러움도 떨어지고
사교댄스의 의미에도 약간 멀어져가는듯 합니다.
아주 심각 하다고 봅네당..
지역마다 다른것도 문제지만
대구에서도...춤방마다 다르다보니 고수아닌이상 버겁습네다.
그래서 가던곳을 죽돌이처럼 다니는것두 음악때문이 아닌가 봅니다.
여자 발이 맞는경우 안맞는 경우가 있듯.....음악도 자신에게 맞는 춤방이 있더군염~
부산 보담은 대구가 빠르다는건 ..얼마전 모임가서 느꼈구염~
암튼....춤 배우기 쉽지 않아염 ㅠㅠ
음악을 좋아하시는 적기님은
더욱 많은걸 느끼실겁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전국최초로 슬르우콜라텍을 준비중입니다
대구 구미지역의 콜텍에는
60대 이후분들이 많이 안보이더군요
아마도
지역적 춤의 특색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젊을때 한창 추시던 그분들은
다 어디서 무엇을 할까요
설에는
60대 이후분들도 많다던데
긍께루
고객층을 잘 선택하면
승산이 있을것 같은데요~~
기냥
제 생각입니다
ㅋㅋ
ㅋㅋㅋ
그렇군요
60대 되면 꼭 놀러가볼께여~~
ㅋㅋ
요즘은 대체적으로 늦으면 또 싫어하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잘 보완하셔서 좋은 업소를 경영하시고 후학에도 많은
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별이하나님!
젊을때 추시던분들이 지금은 나이들어 그러합니다.
또 콜라텍이후로 연세드신분들이 많이 배출되었구요...
이와 관련하여 마본좌의 의견을 피력하겠습닏.
좋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옛시절 138에서 142까지 올라가는데 오래거렸습니다.
또 142에서 144까지 가는데 몇년이 걸렸지요
그런데 지금은 곧바로 여기까지 삽시간에 온겁니다.
156.5에서 157로하면 너무빠르다 항의가 많기때문에 잠시 주춤하고있는중입니다.
옛시절은
폭스트로트.차차차.맘보.도돔바.월츠.(스케이팅월츠)비엔나월츠.
부르스.(슬로우락).탱고.트로트.굿거리.스윙(또는 샤플.부기우기)
이런 리듬들이 연주되었는데 이런 Rhythm들도 음악의 Rhythm 변화와함께
난스텝이 나오면서 다른 리듬들은 못하게 단순화 되면서 지금에 이르렸지요.
와우~~사운드님?
여자세염?
자겁 함 할려고 하는뎅~~ㅋ
ㅋ
으막의 높은 수준에
적기 마당쉬가 뻑~ 가셨구먼~~
ㅋㅋ
적기님이나
별이하나님은
음악을 심도있게 잘 아시는분들이십니다..
적기님은
Say방송과 좋은음악도 음악방에 자주 올려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