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수도 이전과 한나라당과 박근혜 대표의 고민과 문제의 해결...

[honeymart]

행정수도 이전은 한나라당의 수도권(서울 경기)의원의 최대 이슈거리임과 동시에 관련 의원들의 다음 선거에서 당락관련 최대의 고민거리인 것이다.

나또한 서울 토박이임으로 행정수도 이전의 최대 관심사인 것이다.

일단 큰문제인 행정수도 이전에 피해를 거론해보자.

행수이전으로 서울 경기지역의 공무원 진출의 폭이 좁아져 그에 딸린 가족등의 소비 둔화와 그로인한 대기업의 사무실(본사든 아니든 관계없이)이전이 필연적으로 이어질 것이고 이에 달린 가족들의 잠제적 소비둔화는 자영업자의 잠제적 감소와 더불어 실업자의 양산이 늘어날 수있는 것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질 것이다.

그로인해 서울 경기지역의 경기는 안개속의 상황이될 것이고 서울 경기의(2000만이상의 상주인구) 소비감소는 기업의 생산성 저하와 판매감소로 이어질 것이 뻔하고 이것이 주는 효과는 더욱 부메랑이 되어 크게 나타날 것이다.

그럼으로 젊은이들의 잠제적 실업과 이에 불안 심리는 더욱 소비감소의 악순화이 될 것이다.

이것을 예측 못하기는(못한 것인지 모른척 한 것인지는 부정확 하지만) 여야 모두가 해당 될 것이다.

그러나 양당이 간과한 것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을 무시한 것이다.

이는 필연적으로 어느 한당의 몰락으로 이어질 수있다는점에 상당히 심각한 것이다.

여든 야든 서울 경기 지역이 행수 이전의 직격탄을 느끼는 시점부터 단언 하지만 어느 한당은 충청도를 얻을지 몰라도 서울 경기의 반발 폭발로 재기 불능의 상태가 될 것이다.(그러하다면 서울 경기의 지지 복원은 필수)

그러 하다면 왜? 한나라당은 ㅇㄹ당의 작전에 휘말린 것인가가 문제로 등장 할 수도 있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한나라당은 기사회생 할 것이지만 ㅇㄹ당이 그것을
방치 하지는 안을 것이란 점이 문제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들에 휘둘린 것은 분명 어쩔 수 없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큰 것이다(이는 한나라당의 분당과 해체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

이는 박대표의 대선 가도에 치명타를 가할 것이 너무나도 명백하게 들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한나라당의 파국 복원과 박대표의 지도력과 서울 경기의 지지를 다시 회복해야 하는 명제가 대두 되나 이역시 쉽지가 않지만 해결책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이제는 해결책을 생각 해보자.

우선 서울 경기 지역구의 의원들은 박대표와(과거사 문제는 핵심 이슈의 미미한 소재일 뿐이다.) 한나라당의 우선 타협이 선결 과제인 것이다.


이를 박대표는 서울 경기지역 민들에 우선하여 서울 경기 의원들의 반발을 싫으면 떠나라고 해서는 결과의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그곳에서 다시 출발해보자!

서울 경기의원 지역민들이여 왜? 박대표가 그러한 점을 알면서 그것에 동의 했겠는가?

행정 수도 이전이 처음 한나라당이나 박대표측에서 거론 된 것인가?

서울 경기지역민이나 의원들은 이점을 간과한 것이다.

이렇게 된 마당에 다른 것은 거론말자!

행정 수도 이전 헌재에서 거부 되었을때 좋아하지 측이 한나라 당이고 박대표이었던가?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행정수도 이전이 헌재에서 거부 되었을때 가장 불만의 행동을 한당이 열린당인가? 한나라당인가!

또한 서울 경기의 젊은세대(직장인은 그로인해 앞으로 잠재적 실업자가 되지 말란 법있는가! 또한 실업자는 장기실업으로의 확정적 정황은 생각 않해보았는가?)는 앞으로의 추이를 공공히 생각해볼 여지를 한나라당이 마련해주어야 할 것이다.

이는 갈수록 이러한 점들이 한나라당에 상당히 유리해 지는 동시에 다른 쪽에게는 상당히 악제가 되는 것을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서부르게 이를 이용하려다가 오히려 서울 경기지역의 역풍에 휘말릴 수가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서울 경기 지역의원과 지역민을 단결로 묶을 수있는 사람은 이명박 서울시장도 손학규 경기도 지사도 아닌 박근혜 대표님에게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박대표는 나갈 사람 나라라는 식은 않될 것이다.

왜? 박대표님은 득이 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가?

서울 경기를 잃고서는 대선의승리는 요원하다.

서울 경기지역 의원은 이점을 간과하지 않기를 부탁 하고 싶다.

박대표님을 중심으로 서울 경기는 물론 한나라당이 단합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이상 더 박대표님이나 지역구 의원님들은 서로를 지청구(이유없이 남을 원망 하는 짓)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서로 지청구한다면 그는 여론의 각다귀(동물의 피를 빨아 먹는 파리의 일종)에 물릴 것이다.

우리가 박근혜 대표님의 중심으로 단합하여야 하는 명제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비온뒤갬]

물론 수도권의 대책도 함께 제시될 것입니다. 하지만 수도이전 문제! 이 문제를 두고서 한나라당은 앞으로 나갈 수없었기에 해결은 반드시 해야만 했습니다. 앞으로 노력하기에 따라서 회복 가능합니다.

[거미손]

지금 서울/경기도의 표는 동일합니다. 변화는 없습니다. 원인제공자:열우당, 동업자:한나라당 정도이므로 순수하게 수도이전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한나라당의 이번조치에 실망과 분노하고 있지만 사실 그들의 골수에는 원인제공자 노통과 열우당에 대한 원한은 골수에 사무쳐있습니다.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거미손]

결국, 선거에서 서울/경기도의 승패는 수도이전문제가 잇슈가 되겠지만 그것이 선거의 승패를 결정짓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는 서울/경기권에 몰아닥치는 경제적인 침체인데 후속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행정부처하나 이전하는 것보다는 명문대(서울,연고대 등)하나 이전하는 것을 더 염려

[거미손]

했습니다...지금 한나라당을 원망하는 사람들은 노통과 열우당은 상종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즉 거는 기대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래도 한나라당에 실망/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그래도 믿었다는 얘기고 어떻게든 좀 막아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미손]

그게 바로 희망입니다...지금의 한나라당의 욕은 바로 한나라당의 존립근거입니다...열린우리당을 욕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열린우리당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합니다...골수지지층 몇만명 갖고는 힘듭니다....지금 그들은 웃고 있지만 지금의 웃음은 쓴 피눈물로 바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