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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밴드 - japan travel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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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대한민국 며느리 고민방 시엄한테 한방 먹다
익명 추천 0 조회 321 09.12.07 00: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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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9.12.07 10:44

    첫댓글 흠,,현재로썬 남편교육 좀 잘시키시라는 말씀뿌니 못드리겠네요.. 시모가 아들에게, 어케 며느리흉을 보나요. 제 시댁은 남편에게, 자주보자고 말해도 울남편 그자리에서 바로 얘기합니다. 시댁은 매주오고 처가넨 한달에 한번도 못간다고, 그런데도 여태 처가서는 오라는 말씀 안하신다고, 자식들 잘사는지 더궁금한 곳은 솔직히 처가댁이라고, 그런데도 말씀않고 참으셔서, 전화도 한번 못하는 내가 다 죄송스럽다고, 시간나서 부모볼수 있음 처가에 가보는게 지금 시급하다고,,그렇게 보고싶으면 직접오시지 바쁜 아들 왜케 오라가라고 하냐고 대놓고 얘기합니다.

  • 익명
    09.12.07 11:47

    2222 지금 글쓴이는 남편 교육을 좀 제대로 시키실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우리 신랑도 시부모님들 제 이야기 하거나 그럼 그 자리에서 이야기 하거든요.. -_-;;

  • 익명
    09.12.07 11:49

    그냥 신경쓰지 마삼... 시엄마가 꼬여서 늙은 아줌마가 다 그렇죠 ..뭐... 힘내요....울지 말공... 울면 지는거얏

  • 익명
    09.12.08 11:29

    전 비싼 명품백을 선물해도 비싼건지 모르는 시어머니..비싼거라고 좋은거라고 하면 그냥 들으시면 되는데...시장에서 똑같은거 봤다고...만원 이만원이라고...참나....이백만원짜리를 이만원이라고 하니...답답하죠

  • 익명
    작성자 09.12.08 15:10

    제가 보기엔 그게 훨씬 나아요..비싼거 아는 분은 형편이 안되도 비싼거 사드려야 한다는...그게 한번으로 안끝난다는..점점 액수도 커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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