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최고 등급의 호텔은 별 5개.
그러나 그 이상의 최고습 초호화시설을 자랑한다고 해서 업계에서는 세계의 단 두 호텔에 '별 7개'를 부여했다.그 가운데 하나가 브루나이 엠파이어 호텔이다.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이 호텔은 원래 일반인들의 사용할 수 없었다 .국왕 전용으로 사용되거나 외국 국빈만 머물렀다.그러다 3년 전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로비에 들어거면 눈에 들어오는 대리석과 황금장식이 어우러진 기둥에서부터 입이 벌어진다.
423개의 호화룸, 수영장 5개,스퀴시, 테니스, 볼링장 등 체육시설은 기본이고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이 머물다 그 아름다운 시설에 놀랐다는 골프장인 엠파이어 컨트리 클럽지 모든 시설 하나하나에 '럭셔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첫댓글 제가 대사관에서 일했었는데 주한 브루나이 대사관 차가 우리나라 대사관 차중에서 제일 좋답니다 ㅋㅋ
그나저나 저는 언제 이곳을 가볼수 있을까요? ㅜㅜ
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