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장비및 기술 용어

.....장비..... 데크- 플레이트를 말한다. 판떼기라고 말하면 기분 나쁨. 샌드위치 방식과 캡방식이 있다. 샌드위치- 데크의 옆면이 단면으로 되어 있다. 겹겹이 쌓은 공법 캡- 데크의 옆면이 덮혀 있는 것. 노즈- 데크의 앞부분. 그림이나 글씨, 모양으로 알 수 있다. 테일- 데크의 뒷부분. 트윈팁- 노즈와 테일의 길이가 같은 데크 디렉셔널- 노즈가 테일보다 긴 데크. 바인딩- 부츠와 데크를 고정시켜주는 장비. 컨벤셔널(스트랩), 스텝인 바인딩이 있다. 부츠- 아시다시피 보드탈때 신는 신발. 엣지- 데크의 테두리에 있는 쇠부분. 90도로 깎여있다. 캠버- 데크를 땅에 눕혀놨을때 뜨는 부분을 캠버라고 한다. 회사 마다 뜨는 높이가 틀리다.흔히 캠버가 죽었다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데크의 수명이 다했다는 말이다. 베이스- 데크의 바닥부분 탑시트- 데크의 윗면 부분. 그래픽- 데크의 그림. 인서트 홀- 바인딩 나사 끼우는 구멍. 디스크- 바인딩에 볼트를 끼우는 동그랗고 각도가 써있는 것. 일반적인 것은 4D 디스크. 버튼은 3D 디스크로 구멍이 3개다. 힐컵- 하이백이라고도 한다. 과거 로우백이 나왔으나 현재는 하이백만 나옴.바인딩 구성중에 부츠의 종아리를 기대는 부분. 스트랩- 톱니 모양의 플라스틱. 라쳇- 스트랩을 넣고 조이는 부분. 바인딩 플레이트- 바인딩의 뼈대 부분. 피텍스- P-tex라고 한다. 설면과 마찰력을 최소화 시켜서 빠르게 주행할수 있는 재질.고급 모델일 수록 베이스에 세로로 잘게 긁혀 있다. 4000 이상.보통은 2000 전후. 저급 모델인 경우 피텍스 900인 것도 있다. 왁싱- 베이스가 산화되어 속도가 나지 않을때 왁싱을 해주면 마찰력이 줄어들어 속도가 난다. 엣징- 엣지가 돌 or 아이스 or 심한 카빙으로 무뎌졌을때 샤프너, 줄 등으로 날카롭게 깎아주는 것. -그라운드 편- 레귤러- 왼발이 앞으로 가는 스탠스. 구피- 오른발이 앞으로 가는 스탠스. 펜듈럼- 흔히 나뭇잎. 토우나 힐, 한쪽만의 엣지를 사용하여 내려가는 기술. 드리프트턴- 베이직 턴. 베이스를 많이 사용하는 초보자 턴. 카빙턴- 엣지를 사용하여 속도의 감속없이 턴을 하는 고급 기술의 턴. 벤딩턴- 카빙의 업다운을 거꾸로 하여 모굴을 타며 턴을 하는 기술. 유로카빙- 몸을 슬로프면에 기대듯이(마치 눕듯이) 강하게 엣지를 세워 턴하는 기술. 프리스타일이 이런 카빙하면 좀 추하다. 스위치- 자신의 원래 스탠스와 반대로 타는 것. 레귤러-> 구피. 구피->레귤러. 펌핑- 두발로 점프를 하는 기술. 일반적인 점프. 알리- 테일의 탄력을 이용하여 점프를 하는 기술. 펌핑보다 높이 뛸 수 있다. 윌리- 노즈나 테일만으로 내려가는 기술. 한발을 든 상태로 간다. 버터링- 롤링. 노즈나 테일, 둘중의 한 곳으로만 지탱하며 회전하는 기술. ~그라운드 트릭의 꽃. 원에이리- 180(One eighty). 흔히 원에리라고 한다. 펌핑이나 알리를 쳐서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180도 회전하는 기술. 프론트 싸이드- 등쪽으로 회전하면 프론트 싸이드. 백싸이드 - 가슴쪽으로 회전하면 백싸이드. 버터링 머핀- 버터링을 들어가면서 90도만 회전시켜서 한발을 든채로 사이드 슬립자세로내려가는 기술. 그라인드- 기물을 타는 기술. 난간, 테이블, 시소, 자동차, 쇠파이프, 전신주, 지붕, 물탱크,등을 베이스면으로 타는 기술. 원풋- 뒷발의 바인딩을 묶지 않은 채로 타는 것. -원메이크, 하프편- 하프파이프- 프리스타일 보딩의 최고 경지. 파이프(원통)을 반으로 자른듯한 모습의 구조물(?)에서 여러가지 스핀과 플립기술을 하며 그 점수를 가려 순위를 매기며 경기를 진행한다. 원메이크- 점프를 한번해서 한가지 기술을 보여주기 때문에 원메이크라고 한다.램프나 모굴에서 펌핑 or 알리를 해서 점프를 하여 스핀, 그랩, 플립을 한다. 스핀- 옆방향으로 회전하는 기술. 180, 360. 720, 900, 1080등 돌리는 횟수로 이름이 결정된다. 플립- 앞 또는 뒤로 도는 회전기술. 상당히 위험이 따른다. 트렘폴린에서 연습을 해야한다.이 기술은 180이 없다. 왜냐하면 180은 머리가 땅을 보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360, 540, 720, 900, 1080등이 있다. 360 이후부터는 스핀기술을 섞어 인버트 기술로구사하기도 한다. 그랩- 손으로 보드를 잡아 자세를 잡는 기술. 인디, 뮤트, 메쏘드, 트윅, 더블그랩, 스테일피쉬,린등이 있다. 본- 그랩을 잡은 후 노즈나 테일쪽의 다리를 쭉 펴서 앞이나 뒤로 뽑아내는 기술. 상당히 어렵다. 인디- 레귤러 기준으로 오른손으로 데크의 앞에서 3분의 2지점을 잡으면 인디그랩. 뮤트- 레귤러 기준으로 왼손으로 데크의 앞쪽 3분의 1지점을 잡으면 뮤트그랩. 메쏘드- 에어 후 뒤로 몸을 꺾어 힐 엣지를 잡는 기술. 허리를 펴고 손을 위로 뻗쳐야한다. 린- 메쏘드와 같은 종류이나 웅크리고 힐 엣지를 잡으면 린이다. 트윅- 메쏘드상태에서 뒷발을 앞으로 90도 쳐내면 트윅이다. 2중동작이 되므로 상당히 어렵다제일 멋진 기술중 하나. 더블그랩- 인디나 뮤트, 메쏘드 등을 에어 후 2개를 구사하면 더블 그랩. 스테일 피쉬- 에어 후 뒷발을 앞으로 뻗어주면서 테일과 바인딩 사이의 힐 엣지를 잡는 기술.프론트나 백사이드 양쪽 모두 가능하다. 프론트 플립- 앞으로 360도 회전. 백 플립- 뒤로 360도 회전. -인버트 기술- 인버트- 플립과 스핀을 섞어서 상당히 어렵게 돌리면 인버트 기술이다. 미스티- 앞으로 360도 돌면서 180도 스핀을 걸어서 540도 회전. 하프에서 백싸이드 월에서 하면 맥트위스트가 된다. 로데오- 뒤로 360도 돌면서 180도 스핀을 걸면 로데오플립이다. 가장 기본이 540도.720, 900, 1080등 뒤돌기, 앞돌기, 스핀의 회전수에 따라 명칭이 달라진다. 하큰플립- 현재 스노우보드계에서 최고로 추앙받는 테리에 하큰센이 제일 먼저한 플립기술.스위치 스탠스로 백싸이드월에서 로데오 720을 돌리면 하큰 플립이다. 척플립- 마이크 마이클 척이 만들어낸 플립. 몸이 수평으로 누워지면서 회전이 된다.자칫하다간 등으로 떨어진다. 몸이 누운 상태에서 옆으로 돈다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