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코드
(알렉산더 로이드. 벤 존슨 지음, 이문영 옮김, 시공사, 2011)
힐링 코드
힐링 센터
사랑스러운 기억을 회상하는 순간 사랑의 진동수가 몸에 전송되고 그에 따른 생리적인 치유 효과가 일어난다. 226
힐링 센터에서는 긍정력 있고 치유력이 있는 에너지 진동수를 일으킨다.
4대 치유 센터 – 좌우뇌-시상하부, 편도체, 뇌하수체, 갑상선, 송과선 등 변연계, 호르몬과 관계된 위치
1)콧등 ; 콧대선과 양 눈썹 중앙이 맞닿는 곳
-뇌하수체샘과 송방울샘을 관장한다.
2)후골 ; 남성의 경우 목 앞쪽에 튀어 나온 부위 바로 위
-척추, 중추신경계, 갑상선을 관장
3)턱 ; 양 턱뼈의 뒤쪽 아래
-편도와 해마, 척추와 중추 신경계를 포함하는 반응정서뇌를 관장
4)관자놀이 ; 양쪽 관자놀이의 1.3cm 위에서 머리 뒤쪽으로 1.3cm 물러난 곳
-좌우 뇌, 시상하부의 기능을 상위 수준에서 관장
정상 위치에서는 손 끝이 몸의 치유 센터 에서 6-7cm 떨어져야 한다. 휴식위치에서는 손끝이 치유센터 아래 혹은 옆으로 5-7.6cm 떨어진 곳을 향해 자연스럽게 놓는다.
힐링 코드 시행 순서
1 단계 – 문제가 당신을 얼마나 괴롭히는지 그 불편함의 정도에 점수를 매겨라 1-10 사이로
2 단계 – 문제와 관련된 감정이나 건강하지 못한 믿음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3 단계 – 아주 다른 상황일지라도 지금까지 살면서 같은 감정을 느꼈던 때가 있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라. 같은 종류의 감정을 찾는 작업이다.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라. 지금 느끼는 감정과 같은 감정을 느낀 적이 있는지 잠시 물어보라. 상황이 아니라 유사한 감정의 유사점을 찾는다.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면 우선 그 기억을 치유하는 데 집중한다.
4 단계 – 과거의 기억을 1-10까지 점수를 먹여라. 다른 기억들도 떠오를 수 있다. 가장 오래된 기억을 찾아서 그것을 먼저 치유하라. 지금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는 치유되지 않은 기억과 연관되어 있거나 그 기억이 도화선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오래되거나 가장 강렬한 기억을 치유하면 다른 모든 기억이 치유된다.
5 단계 – 발견된 모든 문제를 언급하며 치유를 위해 메따한다.
“알거나 알지 못하는 부정적인 이미지, 건강하지 못한 믿음, 파괴적인 세포 기억 그리고 ㅡㅡㅡ
와 (자신의 증상 혹은 문제) 관련한 모든 신체 문제를 발견하고 빛과 생명, 사랑이 나에게 가득 차 치유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이 치유의 효과가 100배 이상 확대되기를 기원합니다.
6단계 ; 각 자세마다 약 30초간 힐링 코드를 시행하면서 모든 건강하지 못한 믿음을 반박하는 ‘문제를 치유하는 선언’을 반복한다. 힐링 코드를 시행할 때는 부정이 아닌 긍정이 집중한다. 네 위치를 모두 확실하게 시행하고 끝내라(대개 몇 차례의 과정을 거친다) 적어도 6분 동안 힐링 코드를 시행하라. 확실하게 4 위치를 모두 해라. 시간을 더 들여도 좋은데 특히 점수가 5-6 이상이라면 더욱 그렇다. 우리가 권장하는 시간은 최소 6분
7 단계 ; 마친 후 문제에 대한 점수를 다시 매겨라. 가장 오래되거나 강력한 과거 기억의 점수가 0이나 1로 내려 갔으면 그 다음으로 고통스러운 기억 혹은 문제로 넘어가면 된다. 235-7
다른 사람에게 힐링 코드 시행하기 238
“알거나 알지 못하는 부정적인 이미지, 건강하지 못한 믿음, 파괴적인 세포 기억 그리고 ㅡㅡㅡ
와 (자신의 증상 혹은 문제) 관련한 모든 신체 문제를 발견하고 빛과 생명, 사랑이 나에게 가득 차 치유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이 치유의 효과가 100배 이상 확대되기를 기원합니다. “
자신에게 힐링 코드를 시행한다
마쳤으면 다음과 같이 기원한다
“나는 사랑 안에서 이 치유 효과를 충분히 ㅡㅡㅡ에게 보냅니다.
스트레스, 몸과 마음에 선포된 계엄령
모든 병의 근원엔 스트레스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마치 한 나라에 계엄령이 선포되는 것과도 같습니다.어느 나라에서 계엄령이 내려지면 그 나라의 모든 생산적인 활동에 제동이 걸리고, 그 나라의 모든 구성원들은 무조건 전쟁 모드로 돌입합니다. 전쟁이란 것은 너무 많은 자원을 소모하게 되어, 전쟁 모드가 오래 지속되다 보면 자원 고갈로 인해 구성원들의 삶은 피폐해지기 마련이고, 궁극엔 나라의 존폐마저 위협받습니다.이는 단순한 비유를 너머, 실제 우리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 몸과 마음은 소위 '험한 세상'을 살아가느라 너무 많이 긴장하고 위축되며 경직되곤 하는데, 이런 경우가 너무 자주 너무 심하게 일어나다 보니 거의 늘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내는 셈이 됩니다.이는 마치 툭하면 싸이렌이 울리며 몸과 마음에 계엄령이 내려지는 것과 같고, 몸과 마음은 더욱 긴장하고 위축되며 경직된 상태로 훨씬 더 극심한 스트레스 상태에 빠져듭니다.그런 심한 스트레스 상태에서 늘 전쟁 모드를 취하며 바쁘게 아등바등 움직이며 지내다 보면, 결국 우리 몸 어딘가 가장 취약했던 부위에서 세포 단위의 손상(염증)이 일어나게 되고, 그 정도가 점차 심해지면서 심각한 수준의 병으로 확대되는 걸 겪습니다. 또한 마음 측면에선 온갖 근심과 걱정, 불안 상태들이 들끓으면서 정서적 긴장/위축/경직 상태가 심해지다가 과도한 짜증이나 우울감에 빠져듭니다.
몸과 마음에 내려진 계엄령에서 자유로워지기
그렇다면, 이런 식의 과도한 '계엄령' 사태를 진정시키고, 몸과 마음이라는 나라를 평온하게 하는 효과적인 방편은 무엇일까요? 시시각각 몸과 마음에서 울려 퍼지는 계엄령 싸이렌에 대응하는 적절한 방안은 과연 무엇일까요?이는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경보 싸이렌'에 대응하는 측면이고, 다른 하나는 '계엄령' 자체에 대응하는 측면입니다. 먼저 '경보 싸이렌'에 대응하는 측면을 보자면, 가장 효과적이고 손쉬운 방법으로 "이것은 훈련 상황입니다!" 라는 방송을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경보 싸이렌에 긴장/위축/경직되었던 몸과 마음이 다시 안심하고 본래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그리고 이왕이면 아예 경보 싸이렌이 쓸데없이 울리지 않는 게 좋은데, 그러려면 '계엄령' 문제를 심도있게 다뤄야 합니다. 즉, 툭하면 위험한 상황이라 여기며 몸과 마음에 계엄령을 내려 버릇하던 것을 의식적 차원에서 차분하게 살펴보며 좀더 신중해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그러자면 무엇보다 냉철한 알아차림이 매순간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명징한 분별력으로 알아차리고, 진행 중인 상황을 계속해서 정확히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그래서 모든 일을 접고 무조건 전쟁 모드로 돌입해야 할 때와 적정 수준 내에서 적절한 긴장을 유지하는 것의 차이를 분명히 하여, 쓸데없이 과도하게 계엄령을 남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그럼 여기서 힐링코드의 역할은 대체 무엇일까요? 힐링코드는 "이것은 훈련 상황입니다! 국민 여러분은 안심하시고 원래 하시던 일을 그냥 편안하게 계속 하시면 됩니다!"라고 말해주는 방송과도 같습니다. 그런 내용의 메시지를 '미세한 에너지 파장' 형태로 몸과 마음에게 전달하는 것이고, 이러한 '미세한 에너지 파장'을 지극히 오래 전부터 동양에선 '기氣'라고 불러왔습니다.
"동양의 기氣치료법, 힐링코드라는 이름으로 버전업되어 돌아오다."
그런데 동양의 기 치료라는 것이 무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그 동안 우리 몸과 마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하면서도 심도 있는 방편들을 무수히 제시해왔음에도, 어째서 그토록 탁월한 효과를 보지 못했던 걸까요? 물론 기 치료사의 역량에 따라 어떤 경우엔 아주 기가 막힐 정도의 효과를 나타내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엔 전혀 그렇지 못하기도 했습니다만, 그런 건 또 왜 그랬던 걸까요?이는 아마도 그 '미세한 에너지 파장'을 몸과 마음에 전달하기에 적절한 채널을 찾지 못 해던 탓일 수도 있고, 미세한 에너지 파장에 담는 메시지의 내용이 부적절했을 수도 있겠습니다.힐링코드처럼 얼굴과 목의 특정 부위에 손가락들을 모아 기를 전달하는 간단한 방법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8만 8천개의 차크라나 그에 준하는 경락 및 경혈 사이를 헤매이며 온갖 증상 별 처치법을 찾아내기에 바빴고, 주요 차크라 부위를 6 ~ 7개 정도로 대폭 간추렸을 경우엔 너무 두루뭉실한 접근으로 인해 그 효과 또한 두루뭉실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무엇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치유법이 나름대로는 근원적인 치유 방안을 모색했으나 그게 여의치 않자 어쩔 수 없이 증상을 쫓는 식으로 흘러가버렸던 셈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몇 개 안 되는 부위에 대한 기(미세한 에너지 파장) 전달로도 탁월한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구요.지금까지 힐링코드만큼 일관되고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치유법은 사실상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마 과거의 유능한 기치료사들 중에서 설령 힐링 코드와 같은 치유법을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이런 비법이 세상에 공개돼 버리면 자신들의 밥줄이 끊겨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태도를 취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힐링코드의 한계와 또 다른 훌륭한 도구들
그렇다면 과연 힐링코드의 등장으로 이제 모든 기존 의료 시스템과 정신의학 및 상담/심리치료가 불필요하게 되는 것일까요? 글쎄요. 앞선 이야기에서 또 하나의 아주 중요한 내용을 이해하고 나면, 힐링코드의 등장으로 세상이 '발칵' 뒤집히는 일 따윈 없으리란 걸 알게 될 겁니다.우리의 몸과 마음이 수시로 경보 싸이렌을 울리며 심각한 스트레스에 빠져들고 온갖 질병에 걸리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애초에 경보 싸이렌 이후 "이것은 훈련 상황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힐링코드라면, 보다 근원적으로 '계엄령'을 자꾸 내려 버릇하는 우리 자신의 의식적/무의식적 판단 오류 문제는 사실상 힐링코드 자체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인 셈입니다.이 경우 역시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서 보아야 할텐데요. 하나는 무의식적 차원에서 자꾸 긴장하고 위축되고 경직되곤 하는 패턴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의식적 차원에서 어떤 상황을 위협적으로 다뤄 버릇하는 패턴에 대한 것입니다.전자의 경우에 우선 필요한 것은 무의식적인 차원을 '의식화'하는 일입니다. 흔히 무의식적인 차원이라는 건 감각, 감정, 정서 등을 아울러서 부르는 말로, 우리 자신의 감각/감정/정서를 철저히 알아차리는 연습 및 수련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무의식 영역의 의식화가 이루어집니다. 이를 위한 가장 유용한 방편으로는 마음챙김을 들 수 있습니다.그리고 후자의 경우에 필요한 것은 의식적 차원의 사고 작용을 좀더 정교화하는 일입니다. 우리 자신이 제 아무리 이성적인 존재라 하더라도, 우린 여전히 전체 의식 작용 중 정서적인 의식 작용이 80 ~ 90%에 해당하여, 확증편향이나 인지적 왜곡 등으로 특정 상황을 성급하게 일반화하며 이를 '합리화'하는 일이 많은데요. 이를 줄이기 위해선 명확한 인지 판단 기준을 마련하여 논리적 정확성과 합리성을 챙겨서 진정으로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를 위한 가장 유용한 방편으로는 캔 윌버의 통합비젼(iso,AQAL)을 들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그밖에 정신의학을 비롯한 기존 의료 시스템 역시 그 존재가치를 고스란히 지닐 수 있는데, 왜냐하면 우리 몸의 자가면역시스템이 감당하기에 벅찬 심각한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인한 질병 문제라던지, 각종 응급 치료, 선천성 면역 결핍증, 여타 외과적 치료 등을 위해 여전히 기존 의료 및 의약 시스템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결국 정리하자면, 힐링코드는 이 세상을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아주 유용한 세 가지 도구 중 하나이며, 나머지 둘은 마음챙김과 AQAL입니다. 이들 세 가지 탁월한 도구들을 지니고 산다면, 우리의 삶은 훨씬 건강하고 윤택해지며 명석해질 수 있을 겁니다.암튼, 힐링코드가 때맞춰 등장하게 된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 기쁜 일이며,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자가면역체계의 힘을 충분히 발휘하며 늘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길 바라고, 더 나아가 이 세상 자체도 더욱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바입니다.
힐링코드’는 직접 병을 고치지 않는다.
‘힐링코드’는 이 의식 무의식 형태로 쌓여 심장세포에 담겨있는 파괴적 기억들을 제대로 안정적으로 돌려놓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힐링코드’는 질병에 직접 치료기능을 하지 않는다. 당연히 어떤 치료과정과 약 복용도 하던 그대로 하게한다. 그 모든 치료들은 근원을 상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겹치지 않는다. 그리고 부딪치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도 일체 없다. 비타민과 대체의학의 식품조차 많이, 오래 먹게 되면 생기는 부작용도 ‘힐링코드’에는 없다. ‘역사상 유일하게 피해사례가 발견되지 않은 건강분야’라고 폴 해리스 박사는 말했다.
우리 모두는 체내에 그야말로 기적 같은 치유체계를 보유하고 있어서 어떠한 신체적 정신적 문제도 치유가 가능하다. 이것을 면역체계라고 부른다. 나를 포함한 많은 전문가들이 어느 누구의 어떤 질병이라도 그것이 치유되었다면 오로지 면역체계의 공이라는 사실에 동의한다.
“무엇이든 치유하는 치유체계가 우리 몸에 내재되어 있다면 애초에 질병이 왜 생길까?” 바로 스트레스다. 저명한 세포 생물학자이자 스탠퍼드 의대 교수인 브루스 립튼 박사가 1998년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적어도 질병과 증상의 95퍼센트는 스트레스가 그 원인이다. 질병은 단지 스트레스가 표현된 것이다. 스트레스는 우리 내면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의 환경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치유체계가 작동하도록 되돌릴 수 있는 하나가 있다. 바로 심장의 문제를 치유하는 것이다. 힐링 코드는 심장의 영적인 문제를 치유하기 때문에 면역.치유 체계를 원상복구 할 수 있다. 인체의 힐링 코드 시스템이 활성화되면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완전하게 또는 현격히 사라진다.
1. 모든 질병과 증상의 원인은 하나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우리의 세포는 영양 산소 무기질 필수지방산 등을 흡수하지 않으며 노폐물과 독소를 내보내지 않는다. 생존을 위한 활동 이외에는 모든 활동이 멈춘다. 비상 시에 보급병도 식량 제공, 쓰레기 처분하는 일보다는 공격에 가담하는 것처럼
이런 이유로 세포에 독소가 쌓여 성장과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누구나 체내에 스트레스를 담는 통을 갖고 있다. 그 통이 다 차지 않는 한 우리는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다. 일단 통이 넘쳐흐르면 가장 약한 (신경의) 연결선이 끊어진다. 59
-세포가 체내의 에너지 보존을 위해 스스로 차단(세포 기억에 의거)-산소가 유입되지 않고 영양이 세포로 가지 않으며 연료로 사용되는 포도당이 공급되지 않음/세포의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가 기아에 허덕임
-미토콘드리아가 만드는 에너지가 세포 하나하나를 살리는 동력, 이것이 끊어지면 세포는 죽음90
-성장과 치유가 이루어지지 않는 세포는 질병에 걸린다.
-면역 체계 정지 – 이 체계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소모 그러므로 일시 정지
자율 신경계 – 체내에서 일어나는 99.9%가 이 신경계의 통제를 받음
예)매초 5조 바이트에 달하는 정보를 뇌에 보내지만 실제로 의식할 수 있는 정보는 1만 바이트
교감신경계가 균형을 이루면 성장과 치유가 이루어짐 65
자율신경은 그 중추를 간뇌의 시상하부에 두고 말초를 신체 내의 모든 장기와 조직기관에 두고 있으므로 오장육부의 활동을 모두 관장하여 호흡, 순환, 소화, 내분비기능, 신진대사 등의 생명활동에 중요한 조절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자율신경의 기능은 내부나 외부의 위험대상에 대해서 인체의 기능이 잘 유지되도록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몸의 안팎의 각종 변화에 대처하여 몸의 각 부분의 기능을 종합 통제(조절?)하는 기관을 신경계라고 한다. 전신에 펼쳐져 있는 신경은, 뇌로부터의 메시지를 신체의 각 부분에 전달하고 역으로 각 부분의 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기관으로, 크게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으로 나뉘어 진다. 중추신경은 뇌와 척수로 각각은 정신활동과 생명의 유지에 깊은 관계가 있는 문자 그대로 인체의 가장 중요한 부위이며, 말초 신경은 뇌와 척수에서 신체의 각 부분을 연결하는 정보의 연락통로이다. 뇌에 연결되는 뇌신경과 척수에 연결되는 척수신경으로 구분된다. 또한 말초 신경은 그 기능에서 지각 신경, 운동 신경과 자율 신경으로 크게 구분되는데, 지각 신경이란 몸의 끝부분에서 받은 자극을 중추에 전달하는 신경이며, 운동 신경이란 중추에서 받은 운동 지령을 신체의 각 말단으로 전달하는 신경이다. 자율 신경이란, 내장이나 혈관 등의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으로 교감 신경(交感神經)과 부교감 신경(副交感神經)으로 나뉜다. 이 자율신경이 인체의 오장육부과 호르몬의 원활한 작용에 관여하므로 자율신경의 안정된 길항작용은 건강하고 편안한 심신을 유지하는데 절대적인 요소이다.
생리적 스트레스(신경계의 균형이 깨지는 것) 측정 최첨단 검사 – 심박 변이도-호흡수와 연계해 심박수의 증가와 감소(변동)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적 문제를 측정
스트레스는 사람에게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게 해서 정상적인 몸의 상태에서 소화하고 견디기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긴장상태가 발생하고, 분비된 아드레날린을 제대로 사용하는 과정을 거치지 못하면서 누적이 되면 그것은 몸을 망가뜨리는 독소가 된다는 것이 스트레스 근원론이다. 심장의 세포는 그런 상태의 파괴된 기억을 담고 있다가 다음에 같은 상황이 오면 피하거나 온몸의 에너지를 모아서 전투자세로 들어간다. 그래서 다른 부위의 모든 작동이 멈추어지고, 집중 공격을 한 곳으로 하게 된다. 그 상태가 자가면역질환, 희귀난치병들을 부르고 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깨어진 균형상태가 자연치유능력과 적용 기능을 올 스톱시켜버리기 때문이다.
‘힐링코드’는 심장기억, SPRIT만을 치료 한다
스트레스에는 두 가지가 있다. 당당히 직면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황이나 환경에 맞닥뜨린다. 이것을 ‘상황스트레스’라고 한다.
.직업과 관련한 문제
.경제적인 불안정
.실패 혹은 일을 잘 해지 못할 것에 대한 공포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건강문제
.가족문제
.연애나 부부문제
.부정적인 사람들을 다루는 일
.부정적인 태도를 가졌을 때
.무력감
.낮은 자존감
.중요한 사람이나 무엇을 상실했을 때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스트레스는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위험하다. 심지어 치명적이기까지 하다. 스트레스로 인해 명확한 사고를 하지 못할 때 비능률적이 되고 실수를 저지르는 일이 많아진다. 그리고 이것이 스트레스를 수위를 더욱 높인다.
또 하나의 스트레스는 생리적 스트레스다. 상황적인 스트레스가 장시간 누적되면 생리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거의 모든 질병과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바로 생리적인 스트레스다. 상황적인 스트레스가 과도할 때 나타나는 생리적 스트레스는 다음과 같다.
불면증 / 긴장과 불안 / 산만한 생각 / 짜증 / 분노 / 미약한 우울증 / 고혈압 / 심혈관계 질환 / 심장병 / 궤양 / 알레르기 / 천식 / 편두통 / 조기노화
힐링코드는 균형이 깨진 자율신경계의 스트레스를 충분히 해소하여 20분 이내에 균형을 회복시킨다. 증상이 아닌 근원을 치유하는 그 무엇, 효과가 지속되는 그 무엇, 힐링코드는 신체증상을 직접 치료하는 게 아니다. 심장의 SPRIT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러면 몸이 가진 자율치료기능이 작동하여 신체증상을 고치는 것이다.
누군가가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그 사람은 진정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것일까? 물론 아니다! 우리가 자신을 무능하다고 느낄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이 정말 유능한 행위를 할 수 없는 것일까? 아마도 아닐 것이다. 대부분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 불과하다. 우리는 실제가 아닌 것을 믿는 오류를 범한다. 이 오류가 신이 우리에게 준 기적으로 보이는 자가치유능력을 중지시켜버린다. 이 오류를 다시 바로 잡기만 하면 몸은 스스로 회복시키는 기적 같은 치유능력을 작동한다. 희귀난치병도 암도, 모든 우울증들도! 힐링코드는 바로 이 오류의 상태를 균형 잡힌 안정 상태로 돌려주는 기능을 해주는 것이다.
2. 스트레스는 에너지 문제로 발생한다
노벨상 수상자, 다양한 분야의 박사, 의사, 작가, 발명가 등 이 시대의 위대한 지성들이 건강문제를 언급할 때 모든 건강과 질병의 뿌리는 인체의 에너지 문제라고 말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따라서 건강문제를 근본부터 치료하려면 에너지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아인슈타인-포돌스키-로젠 실험에서 연구자들은 서로 일면식이 없는 두 명의 실험대상자에게 몇 분의 시간을 주며 간단히 인사하라고 요청했다. 그런 다음 그들을 15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외부 정전기차단 장치 속에 각각 들어가게 했다. 연구자들은 첫 번째 실험대상자의 눈에만 불빛을 비추고 다른 쪽 사람에게는 비추지 않았다. 그런데 한 사람의 눈에 광선을 비춘 순간 두 사람 모두 같은 신경활동을 일으켜서 동일한 뇌 전도활동과 동공수축이 이뤄졌다. 다른 실험대상자들로 바꾼 다음 점점 더 멀리 거리를 떨어뜨려 놓아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이 연구에서 얻은 결론은 사람들이란 비록 잘 알지 못하는 사이일지라도 무의식적인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환한다는 것이었다. 이 같은 양자물리학을 이해하면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치유혁명의 길이 열린다.
암의 원인은 무엇일까? 세포기억에서 비롯된 스트레스다. 모든 질병과 증상은 세포수준에서 에너지가 충분하지 못해 발생한다. 세포는 산소와 포도당이 필요하며 대사물질의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과정이 멈추면 세포가 적절히 작용하지 못해 전력이 약해지고 결국 델코 발전기의 연료가 떨어질 때처럼 정전이 된다. 이 과정이 급속히 이뤄지면 세포가 죽는다. 우리는 이것을 질병이라고 부른다.
힐링 코드는 세포과정에 어떻게 개입할까? 뇌는 에너지 진동수를 감지해서 에너지 진동수로 인체에 명령을 내린다. 힐링 코드는 파괴적인 에너지 진동수와 신호를 건강한 진동수로 바꾼다.
3. 심장의 문제가 치유작용을 지배한다
스트레스는 세포의 기억이 일으킨다. 세포기억이란 무엇일까? 세포에 저장된 기억이다. 어떤 세포를 말하는 걸까? 바로 모든 세포다. 기억의 실제 저장소는 뇌에 국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이식을 받은 사람들이 생각 감정 꿈 성격 심지어 탐닉하는 음식까지 장기기증자와 같은 성향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자료가 많다. 세포기억은 파괴적인 에너지 진동수와 공명해 몸에 스트레스를 생성한다. 파괴적인 세포기억을 가진 사람이나 동물 식물은 좋은 환경에서조차 허우적댄다.
뉴욕 의대 임상 재활의학과 교수이자 뉴욕대 의료센터 의사인 존 사노 박사는 만성 통증과 그 밖의 다양한 질병은 무의식 속에 억압된 화와 격렬한 분노가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영구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치유를 하기 위해서는 파괴적인 세포기억을 치유해야 한다. 기억을 치유한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부정적인 믿음, 화, 좌절감, 분개, 죄책감, 절망감 그리고 그 밖의 파괴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 감정을 치유하는 유일한 방법은 감정의 근원인 기억을 치유하는 것이다.
4. 인간의 하드드라이브
기억의 90퍼센트 이상이 무의식이나 잠재의식으로 분류된다. 이것은 기억하기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하다는 의미다. 우리는 무의식 혹은 잠재의식을 ‘심장(자율 신경계에 기반한 마음)’이라고 부를 것이다. 나는 실제로 심장이 ‘무의식 +의식 + SPIRIT’이라고 믿는다.
의식적인 마음은 좋고 행복하고 건강한 생각과 기억을 선택할 수 있지만 무의식적인 마음은 무슨 생각을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없다. 무의식은 연상에 의해 작용하므로 크리스마스에 대한 불쾌한 기억이 있다면 무의식이 그 불쾌한 기억 중 하나를 다시 활성화시켜 기분이 언짢아지기 시작하지만 본인은 그 이유조차 알지 못한다.
(참고) 'heart'의 경우 힐링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Not the physical heart"라고 했음에도, 국내 번역서에선 신체의 특정 장기를 가리키는 '심장'이라고 직역해버렸고, 'spirit'의 경우 "the part of a person that includes their mind, feelings and character rather than their body"라는 통상적인 의미를 저버리고 그냥 '영혼'이라고 번역했는가 하면, 'image'에 대해선 "the impression that a person, an organization or a product, etc. gives to the public"라는 뜻을 완전히 무시해버리듯 '그림'이라고 번역해버린 것입니다.그들이 말하는 심장의 넓은 의미란 "정서적 의미를 포함한 모든 것의 중심, 근원"이라는 것인데, 힐링코드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Not the physical heart, but this “heart” that is the center and source of everything in our lives."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의미를 전제로 하여 번역한다 하더라도 여전히 '심장'이란 단어의 '통상적인 의미'를 감안하여 굳이 '심장'이라 하기 보다 '마음'이나 '정서'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5. 항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부모로부터 세포기억을 물려받는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거나 사고능력이 확립되기 이전에도 우리는 많은 일을 겪었다. 이 모든 기억들은 다른 기억들과 똑같이 기록된다. 우리가 세상에 대해 아는 내용 중에 생후 3-4년 동안에 배운 내용이 얼마나 될까? 엄청나게 많으며 그것들은 모두 그 일을 경험한 나이의 눈과 사고수준으로 각인됐다. 모든 내용이 수준 높은 이성의 혜택을 받지 못한 채 델타세타 뇌파상태로 기록된다.
트라우마 기억은 유전으로 물려받거나 언어 이전의 기억에 포함되는 경우도 많으며 우리의 무의식은 이 기억이 치유되지 못하도록 보호한다. 무의식의 기억은 사람이 상처받지 않도록 하는 것에 목적이 있으므로 기억이 치유되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고 해석하여 이러한 종류의 기억이 치유되는 걸 필사적으로 막는다.
6. 나는 믿는다
우리는 항상 믿는 대로 행동한다. 무언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 그것은 무언가 잘못된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믿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문제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적인 믿음이다.
7. 심장과 머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상상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는 있지만 무의식과 잠재의식의 기능이다. 심장의 지시가 머리의 지시에 우선한다.
스탠퍼드대 교수인 윌리엄 틸러 박사는 “인생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에는 무의식의 의도가 작용한다. 모든 사람은 의식적인 의도만을 얘기한다. 의식적인 의도도 진실이고 중요하지만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무의식적인 의도와 의식적인 의도가 싸우면 무의식이 이긴다.”는 것을 말해줬다.
8. 결과가 말해준다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한다. 힘이 클수록 결과도 크다. 믿음이 그 일을 한다. 우리는 의학에서 말하는 플라세보 효과에서 믿음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설탕가루를 먹은 뒤에도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본인이 먹은 게 기적의 약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수 십 년 동안 자기계발 분야는 확언이 대세였다. 문제는 이것이 실제로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나는 약 2년에 걸쳐 ‘무엇이든 말하라’식의 확언을 실험했다. 사람들을 심박변이도 검사기에 연결하고 “새 차가 곧 생긴다” 혹은 “내 암이 지금 당장 낫는다”와 같은 확언을 하도록 했다.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거의 매번 심박변이도가 뚝 떨어졌다. 확언을 함으로써 새로운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생긴다는 의미다.
내가 ‘진실집중선언’을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도 역시 긍정적인 믿음이지만 진실로 믿는 것을 말한다는 점이 확언과 다르다. 진실집중선언은 “내 암이 낫기를 바라고 그럴 수 있다고 믿으며 신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라고 말한다. 이 때 스트레스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차이점이 무엇일까? 믿는 것을 말하면 도움이 된다. 믿지 않는 것을 말하면 심장에게 거짓말을 하는 셈이다.
가장 먼저 할 일은 파괴적인 심장의 기억을 치유하는 것이다. 왜 그럴까? 이 기억이 진실이 아닌 것을 믿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것을 무엇이라고 부를까? 혼동이라 부른다. 혼동의 결과는 무엇일까?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이다.
혼동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까? 마음이 평화로운지 아닌지에 달렸다. 가슴이나 명치에서 불안 슬픔 혼란 등의 감정이 느껴진다면 완전하고 진정한 진실을 믿는 능력을 방해하는 무언가가 심장 안에 있다는 신호다.
9. 힐링 코드란 무엇인가? 캘리포니아의 하트매스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제거되면 심지어 유전자도 치유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연구자들은 체내에 존재하는 강력한 치유자원이 손상된 DNA를 치유한다고 말한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단 4개의 아미노산이 제각기 독특하게 조합한 결과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 된다. 이것은 우리의 기억과 이미지가 DNA와 유사한 모든 몸의 세포의 에너지 정보장에 그대로 저장된다는 최근의 연구결과와 그대로 맞아 떨어진다. 네 종류의 치유센터를 적절히 조합해 힐링 코드를 시행하면 몸의 모든 세포에 건강한 치유에너지를 쏟아부을 수 있다고 믿는다.
힐링 코드의 발견은 인체의 4개 치유센터를 발견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건강한 에너지가 인체의 4개 치유센터에 흐를 때 다음과 같은 인체 시스템을 통과한다.
콧대: 뇌하수체샘(몸의 주요 내분비과정을 통제하므로 대표 샘으로 여겨진다)과 송방울샘을 관장한다.
관자놀이: 좌우 뇌, 시상하부의 기능을 상위수준에서 관장한다.
턱: 편도와 해마, 척추와 중추신경계를 포함하는 반응정서뇌를 관장한다.
후골: 척추, 중추신경계, 갑상샘을 관장한다.
눈을 감고 우리 인생에서 손과 손가락이 치유센터에서 에너지가 흐르는 방향을 안내한다. 치유센터는 사람이 생각하는 문제에 관련한 기억을 목표로 삼는다. 긍정적이고 치유력이 있는 에너지 진동수를 이용하여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진동수를 제거하거나 대체한다..
사랑의 진동수는 우리 심장 안에 있는 모든 사랑의 기억 안에 자리한다. 당신의 인생에서 힐링 코드는 온몸에 존재하는 사랑과 건강자원에 접근한 뒤 그 곳에서 발산되는 진동수를 손가락을 통해 4개의 힐링 센터로 보내어 파괴적인 에너지로부터 나오는 에너지패턴을 건강한 것으로 바꾼다. 심지어 마음이 보호하고 있는 파괴적인 이미지까지도 말이다.
10. 6분 동안 시행하는 보편적인 힐링 코드
힐링 코드는 기도를 포함한다. 기도는 의학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영역이며 기도가 치유를 유도한다는 증거는 끊임없이 밝혀지고 있다. 자신이 직접 기도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기도를 해주어도 치유가 일어난다. 나는 어떤 일을 행동으로 옮길 때 먼저 기도부터 하는데 힐링 코드를 시행할 때도 마찬가지다.
발견한 모든 문제를 언급하며 치유를 위해 기도한다.(4살 때 기억, 공포문제, 두통 등)
“알거나 알지 못하는 부정적인 이미지, 건강하지 못한 믿음, 파괴적인 세포기억 그리고
______________________(자신의 증상 또는 문제)와 관련한 모든 신체문제를 발견하고 드러내서 신(부처님)의 사랑(자비심)으로 치유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이 치유의 효과가 100배이상 확대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은 나열된 4종류의 시행자세를 순서대로 이용하라.
4대 치유센터
콧등: 콧대선과 양 눈썹 중앙이 맞닿는 곳
후골: 후골(갑상선 연골이 있는 튀어 나온 부위) 바로 위
턱: 양 턱뼈의 뒤쪽 아래
관자놀이: 양쪽 관자놀이의 1.3센티미터 위에서 머리 뒤쪽으로 1.3센티미터 뒤로 물러난 곳
손가락에 힘을 뺀 후 몸에서 2-3인치 (5-7.6센티미터) 떨어진 지점에 놓고 손가락 하나하나가 치유센터에 빛을 비추는 것처럼 양손의 다섯 손가락 끝을 치유센터로 향하게 한다. 손가락이 펴지거나 구부러져도 상관없다. 가장 편한 자세를 취하라. 모든 손가락 끝이 치유센터 주위를 집중적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가락과 몸 사이에 간격이 있어야 언제든 충분한 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정확한 극성이 생성된다.
힐링 코드를 할 때는 편안하고 조용하고 사적인 장소를 선택해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라.
우리는 하루 세 번 힐링 코드를 하기를 권한다. 하루에 3회이상 6분 동안 힐링 코드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힐링코드(2011)- 알렉산더 로이드(Alexander Loyd,자연의학, 심리학박사) –시공사
아인슈타인-포돌스키-로젠 실험
서로 모르는 두 사람에게 몇 분 주고 간단한 인사를 하게 한 후 서로 15. 24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패러데이 게이지(외부 정전기 차단을 위해 기계 장치 주위에 두르는 금속판을 들러 라디오주파수와 다른 신호들이 안팎으로 통고하지 못하도록 설계된 장치)에 각각 들어가게 한다
-정상적인 에너지는 차단하지만 양자에너지는 차단 못함
-두 사람 모두 뇌전도 장치에 연결
-첫 번째 사람의 눈에만 펜라이트를 비춤
결과) 두 사람 모두 같은 신경 활동을 일으켜 동일한 뇌전도 활동과 동공 수축을 기록
-다른 실험 대상자들로 바꾼 다음 점점 더 멀리 떨어뜨려 놓아도 결과는 마찬가지 79
에너지 진동수
정해진 시간에 양전하에서 음전하로 변하는 진동수; 초당 사이클
진폭- 기준선 위 아래로 움직이는 파동의 규모
파동- 파동의 형태 사인파, 스파이크파, 사각형파 등
에너지 진동수를 이용한 치료법
예) 소리 진동수를 이용해 신장 결석 분해
예) 초음파를 활용해 굳은 근육 치료
예)손상된 피부에 치유와 모발 성장을 촉진 용도로 빛 진동수를 이용
ㅇ) 종양에 소형 탐색침을 넣은 후 종양의 진동에 맞추어 제거 실험을 함 (퍼레이드 매거진) 86
모든 질병과 증상은 세포 수준에서 에너지가 충분치 못해 발생 / 스트레스는 불충분한 에너지가 원인 89
뇌는 에너지 진동수를 감지해서 에너지 진동수로 인체에 지령을 내림
뇌의 시상하부가 비상 사태가 아님에도 투쟁 또는 도피 명령 진동수를 내린다면 이 진동수가 목숨을 구하는 대신 몸을 망가뜨림
힐링 코드는 파괴적인 에너지 진동수를 정반대 진동수로 때려 건강하거나 무해한 진동수로 바꾼다 93
예)소음 차단 헤드폰 (외부 소음을 녹음하는 마이크가 내장되고 녹음이 되면 그 소음에 반대되는 진동수를 생성해냄)
스트레스는 세포의 기억이 일으킨다. 107
세포기억은 파괴적인 에너지 진동수와 공명해 몸에 스트레스를 일으킨다
예) 장기 이식자- 기증자와 비슷한 생각, 감정, 꿈, 성격, 음식까지
파괴적인 세포 기억을 가진 자는 좋은 환경에서도 허우적, 건강한 세포 기억을 가진 사람은 생장하기 힘든 환경에서도 잘 산다. 112
세포기억은 세포에게 할 일을 적어주는 작은 포스트잇과 같다. 112
브루스 립튼 박사 – 세포에게 내려진 잘못된 지시란 그러지 말아야 할 때 스트레스 모드에 진입하는 것. 몸의 스트레스 반응을 촉발시키는 것은 잘못된 믿음이다, 이러한 잘못된 믿음이 뇌의 통제 중추를 비롯해 의식과 무의식의 마음을 형성하는 세포기억에 심어진다. 113
(세포 기억- 이러이러할 때 세포가 스스로 차단에 들어가는 기준점에 대한 기억?)
하트 매스 연구소 DNA 실험 113
사람의 DNA를 검사튜브 안에 넣고 손에 들고 고통스런 생각을 하라고 요청 – 손상
기분 좋고 행복한 생각 – DNA가 치유됨
결과) 세포 기억 속에 자리 잡은 화나 격노가 DNA를 손상시키는 주범이라고 밝힘 114
긍정적 사고 훈련이 세포 기억을 치유하지 못하는 이유
다른 식으로 생각하게끔 훈련시키는 재구성’기법은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함 (긍정하기 위해 부정적 이미지를 먼저 떠올려야 하기 때문)
예)뉴욕 의과대 존 사노 박사 연구를 통해 성인의 만성 통증, 만성 건강 문제는 파괴적인 세포기억을 억압한 결과라는 것을 확인 118
치유가 아닌 억압을 통한 대처는 일시적 효과, 장기적으로 문제를 더 악화 시킴 )
몸과 마음에 에너지가 필요한 일
해야 할 일 – 호흡과 심장이 뛰는 일
필요한 일 – 소화, 노폐물 제거, 면역 기능
원하는 일 – 회복하기, 과거 파괴적인 기억 해결하기 등
-몸은 에너지가 줄어들면, 면역, 치유체계 기능을 포함한 덜 중요한 일부터 줄여 나간다. 억압에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다 보면 건강, 대인 관계 직업 등에 쓸 에너지가 모자라 문제가 발생 118
기억 치유 – 부정적인 믿음, 화, 좌절감, 분개, 죄책감, 절망감 그리고 파괴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뜻 119
기억의 본질은 에너지패턴이지만 실제의 기억은 이미지다. 기억의 90%는 무의식에 있다. 127
모든 데이터는 이미지 형태로 기억되며, 인체의 에너지장이 교란되었을 때는 파괴적인 이미지 때문일 수 있다. 파괴적인 이미지를 치유하면 체 내에서 영구적인 치유 효과가 나타난다. Rich Glenn리치 글랜 박사의 책 변형(Transformation) 127
서던 캘리포니아 대 신경학과 과장, antonio Damasiosms ‘내부적으로 이미지를 표현하고 지시하는 능력을 ‘사고’라고 부른다. ---임지 없이는 사고가 불가능하다. –인간의 이성은 언제나 이미지를 수반한다.
(유전된 기억), 언어와 논리 이전의 사고기억, 트라우마 기억 (충격적 기억)은 무의식을 통해 비슷한 조건에 처할 때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킨다. 이것은 ‘자극/반응 보호 설정 믿음 체계’가 된다. 143
심장은 현재 밖에 모른다 145
심장에게는 기억들이 과거에 있지 않고 현재에 일어난다. 기억이 재활성화될 때는 과거에 일어났던 일에 대처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당장 일어나는 응급 상황이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 응급 상황이 현재의 상황이나 환경에 들어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도 거부할 수 없는 것은 이것이 거짓 믿음체계, 보호설정 믿음체계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
충격적 사건은 트라우마로 각인되었고 이들은 또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기억을 치유하기를 거부했다. (‘자극/반응 보호 설정 믿음 체계’
하지만 이러한 기억들이 재활성화 되었을 때 우리는 자동적으로 나오는 이 정서 반응(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프로그램화된 ‘자극/반응 보호 설정 믿음 체계-기억’)을 현재 상황 탓으로 돌린다. –(직전 기억 오류) 152
예)아이스캔디 기억 또는 성폭행 기억>어린 아이 수준에서 “나는 사랑 받지 못해”, “내겐 뭔가 문제가 있어”, “커서도 사랑 받지 못할 거야,” “나는 언제나 실패할거야”> 비슷한 조건에서 ‘자극/반응 보호 설정 믿음 체계’ 작동> 대인 관계 회피, 거부> 하지만 ‘그들은 내게 일을 너무 많이 시켜, 남편은 나를 솔직히 대하지 않아서 더 이상 친밀감을 느낄 수 없어 등 현재 상황 속에서 그럴 뜻한 이유를 찾음152
파괴적인 습관의 밑바닥에는 심장의 기억이 있다. 습관을 고치려면 의식적인 행동과 사고에 치중하기 보다 파괴적인 기억을 치유해야 159
숨겨진 믿음 찾기 165
감정- 현재 상황에 맞지 않는 감정이 느껴질 때 – 과거 ‘자극/반응 보호 설정 믿음 체계’가 재활성화되고 있지만 본인은 생생하고 분명한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현재 상황이 원인이라고 생각
이럴 때는 친구에게 물어보기 ‘상황이 이러 이러한데 이런 감정이 들어, 이 상황에서 이치에 맞는지 아닌지 아니면 내가 너무 과도한지 말해줄래? 그리고 제발 솔직히 말해줘,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솔직한 생각을 듣고 싶어,
생각 – 현재 상황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이 완벽히 논리적이라면 다른 사람들도 그 생각에 동의한다. 하지만 현재 상황과 걸맞지 않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과거 기억이 재 활성화되고 있음
행동 –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이 아닌데도 반복적으로 하게 되고 그것이 자신의 인생 목표와 반하는 결과를 낳고 있을 때
심장과 머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169
기억, 믿음, 심장의 문제가 몸의 생리를 지배한다.
신체적인 문제, 비신체적인 문제 모두 이 심장 문제가 원인이다. 심장의 파괴적인 세포기억이 일어나지 않아야 할 때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는 파괴적인 에너지 진동수를 생성한다. 182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치유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기억을 치유해야 한다. 몸의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하는 것은 현재의 상황만이 아니다. 잘못된 믿음 즉 심장, 마음에 각인되고 저장된 파괴적인 세포 기억 때문이다. 183
새로운 인생을 위한 브레인 스토밍 188
당신이 열망하고 구하고 필요하고 원하고 요구하는 모든 것을 적어라. 제한을 두지 말고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적어라. 보고 맛보고 느끼고 냄새 맡고 만지고 경험하라.
그리고 그것들이 “사랑과 진실’ 범위 안에 있는지 점검하라. 그 범위 안에 있지 않은 것은 지워 버려라
믿음의 힘 190
원자의 힘은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방출된다.
마찬가지로 엄청난 힘이 심장 문제에 있다.
믿음이 그 힘을 방출한다.
플라시보 효과
노세보 효과 nocebo effect –가짜 약을 주고 부정적인 효과를 경고했을 때 이 약을 먹은 사람들은 부정적인 효과를 경험한다. / 이탈리아 신경과학자 마티나 아만지오Martina Amanzio 연구팀이 이중맹검법으로 항우울제를 임상 실험한 결과 연구자들이 실험대상자들에게 설탕으로 만든 위약을 주며 위장이 거북함을 느낄지 모른다고 경고했더니 실제로 그렇게 경험했다고 보고 – 타임지에 실림 192
(We can류의) 확언은 효과가 없다 194
2009년 캐나다 워털루 대학의 확언 실험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런 종류의 확언은 효과가 없을 뿐더러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
예) 심박변이도 검사기에 연결하고 ‘새 차가 곧 생긴다. 내 암이 곧 낫는다.’등의 확언을 하게 한 후 심박변이도를 측정 – 대부분 뚝 떨어짐, 확언을 함으로써 (그 사실을 부정적인 사고를 억압하고 스스로에게 믿게 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므로) 새로운 스트레스가 엄청 생겼다는 의미)
(If-then류의) 연기적 소망은 효과가 있다.?
“내 암이 낫기를 바라고 그럴 수 있다고 믿으며, 지금의 조건이 바뀌기를 메따합니다. “)
저자는 이를 진실집중 선언이라 부르며 …. 신의 도움을 요청합니다’로 말하고 있다. 195
진실을 믿으면 현실이 바뀐다. 197
양자 물리학자들은 보는 대로 현실이 바뀐다고 말한다.
보거나 관찰하는 관점은 우리가 믿는 바에 의해 결정된다.
진실과 사랑 안에서 우리 개개인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점에 도달하면 우리의 현실과 결과가 반드시 바뀐다.
혼동이 진실을 막는다. 198
3가지 혼동의 원인
서로 갈등을 일으키는 세포 기억
의식과 무의식의 갈등
스트레스로 인한 무감각
평화 검사 200
가슴이나 명치에서 불안, 슬픔, 혼란, 재고, 계속되는 감정이 느껴진다면 진실을 믿는 능력을 방해하는 무언가가 심장 안에 있다는 신호
평화로움에 대한 혼동 2가지
내가 원하는 대로 가고 있다는 행복감과 만족감- 이것은 운 좋은 상황
무감각(혼란스럽지 않아요, 불안 엑스, 공포 액스, 고통 엑스,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요”-파괴적인 세포기억이 많으며 느낄 때마다 심한 고통이 따르므로 심장이 느끼는 감각을 마비시켜 생존을 도모한다 201.
-(신체표지자 검사로 대치 – 예측 오류 검사)
원하는 결과를 알 필요가 있다. 205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믿음이 힘을 방출한다
원하는 결과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진실을 믿어야 한다.
진실을 믿는 비결은 이해다 –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진짜 믿음, 사실을 잘못 해석하면 잘못된 믿음을 생성
예) 성폭력 피해자가 ‘나는 가치 없어, 절대 안전하지 않아’라고 경험을 잘못 해석한 것
힐링 센터
사랑스러운 기억을 회상하는 순간 사랑의 진동수가 몸에 전송되고 그에 따른 생리적인 치유 효과가 일어난다. 226
힐링 센터에서는 긍정력 있고 치유력이 있는 에너지 진동수를 일으킨다.
4대 치유 센터
1)콧등 ; 콧대선과 양 눈썹 중앙이 맞닿는 곳
-뇌하수체샘과 송방울샘을 관장한다.
-6차크라- 두뇌 중앙의 뇌간
2)후골 ; 남성의 경우 목 앞쪽에 튀어 나온 부위 바로 위
-척추, 중추신경계, 갑상선을 관장
5차크라 – 경부 신경총
턱 ; 양 턱뼈의 뒤쪽 아래
-편도와 해마, 척추와 중추 신경계를 포함하는 반응정서뇌를 관장
관자놀이 ; 양쪽 관자놀이의 1.3cm 위에서 머리 뒤쪽으로 1.3cm 물러난 곳
정상 위치에서는 손 끝이 몸의 치유 센터에서 6-7cm 떨어져야 한다. 휴식위치에서는 손끝이 치유센터 아래 혹은 옆으로 5-7.6cm 떨어진 곳을 향해 자연스럽게 놓는다.
-좌우 뇌, 시상하부의 기능을 상위 수준에서 관장
힐링 코드 시행 순서
1 단계 – 문제가 당신을 얼마나 괴롭히는지 그 불편함의 정도에 점수를 매겨라 1-10 사이로
2 단계 – 문제와 관련된 감정이나 건강하지 못한 믿음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3 단계 – 아주 다른 상황일지라도 지금까지 살면서 같은 감정을 느꼈던 때가 있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라. 같은 종류의 감정을 찾는 작업이다.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라. 지금 느끼는 감정과 같은 감정을 느낀 적이 있는지 잠시 불어보라. 상황이 아니라 유사한 감정의 유사점을 찾는다.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면 우선 그 기억을 치유하는 데 집중한다.
4 단계 – 과거의 기억을 1-10까지 점수를 먹여라. 다른 기억들도 떠오를 수 있다. 가장 오래된 기억을 찾아서 그것을 먼저 치유하라. 지금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는 치유되지 않은 기억과 연관되어 있거나 그 기억이 도화선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오래되거나 가장 강렬한 기억을 치유하면 다른 모든 기억이 치유된다.
5 단계 – 발견된 모든 문제를 언급하며 치유를 위해 메따한다.
“알거나 알지 못하는 부정적인 이미지, 건강하지 못한 믿음, 파괴적인 세포 기억 그리고 ㅡㅡㅡ
와 (자신의 증상 혹은 문제) 관련한 모든 신체 문제를 발견하고 빛과 생명, 사랑이 나에게 가득 차 치유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이 치유의 효과가 100배 이상 확대되기를 기원합니다.
6단계 ; 각 자세마다 약 30초간 힐링 코드를 시행하면서 모든 건강하지 못한 믿음을 반박하는 ‘문제를 치유하는 선언’을 반복한다. 힐링 코드를 시행할 때는 부정이 아닌 긍정이 집중한다. 네 위치를 모두 확실하게 시행하고 끝내라(대개 몇 차례의 과정을 거친다) 적어도 6분 동안 힐링 코드를 시행하라. 확실하게 4 위치를 모두 해라. 시간을 더 들여도 좋은데 특히 점수가 5-6 이상이라면 더욱 그렇다. 우리가 권장하는 시간은 최소 6분
7 단계 ; 마친 후 문제에 대한 점수를 다시 매겨라. 가장 오래되거나 강력한 과거 기억의 점수가 0이나 1로 내려 갔으면 그 다음으로 고통스러운 기억 혹은 문제로 넘어가면 된다. 235-7
다른 사람에게 힐링 코드 시행하기 238
“알거나 알지 못하는 부정적인 이미지, 건강하지 못한 믿음, 파괴적인 세포 기억 그리고 ㅡㅡㅡ
와 (자신의 증상 혹은 문제) 관련한 모든 신체 문제를 발견하고 빛과 생명, 사랑이 나에게 가득 차 치유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이 치유의 효과가 100배 이상 확대되기를 기원합니다. “
자신에게 힐링 코드를 시행한다
마쳤으면 다음과 같이 기원한다
“나는 사랑 안에서 이 치유 효과를 충분히 ㅡㅡㅡ에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