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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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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봉의 거룩한 갈망 스크랩 두렵고 매력적인 성경, 그리고 예수 그 사람: 이강길 파비아노
한상봉 추천 0 조회 346 08.03.06 18: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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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6 22:36

    첫댓글 고맙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살며 삶을 배워가는 것인가 봅니다. 아직 '민중의 아버지'를 부르는 분들이 계서 제가 아우로 만났던 요수아 해팔이는 여전히 제 안에 살아 있습니다.

  • 08.03.07 23:59

    파비아노님... "모든 날을 축하할만한 날로 바꾸어버리는 재주를 그는 갖고 있었다." - 제가 파비아노님을 보았을 때 느낀 감동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한상봉님, 예리한 통찰의 글 잘 읽었습니다. 또 잔치 한번 열어야지요? ^^

  • 08.03.15 02:11

    지난달 우리본당에서 강의하셨던 그 주인공이 바로 위에 웃고 계신분이시군요. 잘 읽었습니다. 이달 신앙강좌에도 기대가 됩니다. 부활절 이후에 뵈어요. 행복하십시오^^*

  • 09.03.29 17:06

    오늘은 어떤일로 "축하한 날" 을 만드셨나요? 미소가 매우 아름다우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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