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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

[오늘의 운세] 5월 8일 (음력 4월 14일 癸丑)

• 조선일보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도록 하라. 36년생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노력할 것. 48년생 마음이 동요하니 인내심을 가질 것. 60년생 대문은 넓어야 하고 귓문은 좁을 것. 72년생 이해심을 넓게 가지면 편하다. 84년생 힘이 들어도 용기로 진행을 하라.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다. 37년생 휴식이 매우 필요한 날이다. 49년생 상대방의 자존심을 세워줄 것. 61년생 정확한 판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73년생 성실 근면한 사람이 보답을 받는 날이다. 85년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대담하게 자기의 운명에 나서서 행운을 잡아라. 38년생 눈에 보이는 문제부터 해결할 것. 50년생 이동 여행 변동 분주함이 좋다. 62년생 마음의 변화를 잘 활용하라. 74년생 행복을 누릴 자신을 만들어라. 86년생 친구와의 재회에 즐거움이 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라. 39년생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가져야 한다. 51년생 여러 사람의 의견에서 답이 나온다. 63년생 일손은 놓고 안정을 취하며 지낼 것. 75년생 바쁘다고 대충 넘기지 말 것. 87년생 보람 있는 일을 찾아서 하도록 하라. 독서를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배워라. 40년생 나이에 비해 하고 싶은 것도 많다. 52년생 멀리 내다보면 길이 보인다. 64년생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것을 잡아라. 76년생 풍부한 상상력을 가져다준다. 88년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눈앞의 어려움을 극복하면 기회가 온다. 29년생 상황에 동요되지 않는 것이 좋다. 41년생 자손에게 지혜를 빌려주어야 한다. 53년생 신용을 끝까지 지킬 필요가 있다. 65년생 대인관계에 최선을 다하라. 77년생 마음을 비우면 이루어지는 날이다. 꾸준히 타인과 화합을 하면서 지내라. 30년생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가질 것. 42년생 사랑이란 기쁨을 나누는 데 있다. 54년생 인생의 즐거움을 스스로 만들어갈 것. 66년생 기분이 좋다고 무리하지 말라. 78년생 아는 길도 물어서 가는 것이 좋다. 마음은 에너지이며 정신적인 힘이 된다. 31년생 시간을 기다리면 이득을 본다. 43년생 처음보다는 나중이 더 평화롭다. 55년생 시간을 최대한 개혁하는 데 힘쓸 것. 67년생 어른다운 모습을 보여줘라. 79년생 유쾌하게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건강은 기쁨과 즐거움의 원천이 된다. 32년생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태어났다. 44년생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가질 것. 56년생 힘은 희망을 가진 사람에게 있다. 68년생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이는 법이다. 80년생 젊다고 건강을 너무 과신하지 말라. 미덕은 인생의 모든 만족감에 핵심이 된다. 33년생 마음껏 웃고 건강에 유의할 것. 45년생 어려운 시기에 귀인을 만난다. 57년생 고단한 마음과 몸을 마음껏 풀어라. 69년생 힘든 일은 한 잔 술로 풀어라. 81년생 행운은 기다리지 않으니 잡아라.

현실에 충실하며 미래를 설계하라. 34년생 마음은 청춘이니 행복한 하루가 된다. 46년생 처음 생각대로 진행하면 좋다. 58년생 옛것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70년생 강태공이 세월을 낚듯이 서둘지 말라. 82년생 변동은 삼가고 현재에 충실하라. 마음의 즐거움이 가장 중요한 법이다. 35년생 기회가 왔을 때 속전속결로 할 것. 47년생 고목에도 때로는 꽃이 피는 법이다. 59년생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이 성공한다. 71년생 필요한 방법을 모두 동원하라. 83년생 운이 열리고 뜻이 이루어진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5월 초 여드레, 고향으로 돌아왔다. 죽었던 몸이 다시 살아난 듯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와 쌍오를 절하여 뵈옵고 다시 처자를 마주 대하니, 
  온 집안이 슬픔과 기쁨으로 그동안 지내온 일을 이야기하랴
  또 이야기하다 보면 슬프고 기쁜 나머지 눈물바다를 이루었다. ... 
  아아, 슬프구나. 나와 함께 바다를 표류하던 사람은 스물여덟 명이었는데, 
  살아돌아온 사람은 겨우 일곱에 불과하다."
                             --장한철의 <표해록>에서 
   조선 영조 때, 제주도에서 수재로 소문난 장한철은 관가의 원조를 받아
   서울로 과거를 보러 떠났다가, 도중에 태풍을 만나 표류하였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과거시험을 보았으나 낙방, 영조 47년 5월초에 귀향
   5월말에 그간의 여정을 담은 <표해록>을 썼다. 이 작품은 
   한국 최초의 해양문학이자 설화집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1111(고려 예종 6)  여진 정벌한 윤관 장군 세상 떠남

  1442(조선 세종 24) 측우제도 실시

  1592(조선 선조 25) 이순신, 적진포에서 왜 수군 섬멸

  1902  경의선 철도 기공

  1906  명진학교 설립

  1967  서민호 대중당 대통령 후보, 선거 유세중 구속됨
    '국민에게 큰 부담이 되는 국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감군해야 한다'는
    연설이 문제가 돼 반공법 위반 혐의로 구속됨  

  1973  어버이날 제정

  1987  미국 하원, 주한미군감축안 부결

  1992  대학집회서 인공기 게양 사건 발생
    광주 전남대와 부산 동아대에서 학생들은 "인공기 게양, 북한과의 서신 교류,
    북한영화 상영 등을 통해 국가보안법을 어김으로써 이 법을 사문화시키겠다"
    는 취지로 태극기 또는 만국기와 함께 인공기를 게양한 뒤
    이를 철거하려는 경찰과 충돌 

  1993  교육부, 부정입학 및 편입생 명단 공개
    87학년도부터 93학년도까지 전국 75개 4년제 대학에 대한 입시감사를 벌여
    부정입학 및 편입학했거나 채점착오로 부당하게 합격한 학생 1412명을 적발
    이중 신원이 확인된 855명 학생과 학부모 451명의 명단을 공개


  1828  스위스의 자선사업가 앙리 뒤낭(1828-1910) 태어남
    앙리 뒤낭은 1895년에 중립적인 구호 조직의 필요성을 주장,
    '인도주의, 평등주의, 중립성, 독립, 보편성' 등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적십자를 창설했고, 1901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1946년에는 그의 생일인 5월 8일이 세계적십자의 날로 제정되었다. 

  1838  영국 의회정치의 계기가 된 인민헌장 공포

  1880  프랑스의 소설가 플로베르(1821-1880) 세상 떠남
    "네 생애중 가장 빛나는 날은 이른바 성공의 날이 아니라 비탄과 절망 
    속에서 생에의 도전과 한번 부딪치겠다는 느낌이 솟아오르는 때이다."
   The most glorious moment in your life are not the so-called days of 
   success, but rather those days when out of dejection and despair 
   you feel rise in you a challenge to life, 
   and the promise of future accomplishments.

  1902  서인도제도 마르티니크 펠레에 화산 분화, 상피에르 시 덮쳐 4만명 사망

  1903  프랑스 화가 고생, 태평양의 타히티 섬에서 세상 떠남  

  1911  영국-청 나라, 아편협정 체결

  1946  세계 적십자의 날 제정

  1955  나토, 서독 가입 승인

  1988  미테랑, 결선 투표서 시라크 후보 누르고 대통령에 재선

 

[권태기]

유쾌하게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아~ 유쾌하다 ㅋㅋㅋ

[셩이~♡]

오빠..유쾌한거 실해

[e-가난한세상]

운이 열리고 뜻이 이루어진다........크아~~~~아주 그냥 죽이는 구만........다붙으삼~~~*

[똥개]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찔리고잉

[셩이~♡]

변동은 가하라네..요번주는 개띠들 안좋아..

[볼매^^]

음..은 기다리지 않으니 잡으라구 와야 잡지ㅡ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