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진을 거의 처음으로 찍어보니까...
도움을 드리는 거 보단 도움을 받을 게 더 많네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삼각대인대요...
아직 많은 사진을 찍어보진 않아서...
삼각대의 필요성은 아직은...
하지만 여러 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을 보면...
야간 촬영시엔 거의 필수인 듯...
그외에도 활용도가 빈번한 거 같아서...
지금 가지고 있는 오칠이...
아마 내 생애의 처음이자 마지막 디카가 아닐까...
업글병???
당근 NO!!!
구입 동기도 취미와 약간의 작업이외는 없었기 땜시...
업글 계획은 전무하구요...
악세사리도 되도록이면 필수다 싶은 것만...
주위 사람들, 소위 폐인 수준의 사람들은...
이런 제 말을 듣고 코웃음을 치지만... ^..^;ㄱ
"써~~봐라!!!" 하면서리... #..#;ㄱ
삼각대 하나 추천해주세요...
일반 삼각대, 미니 삼각대 다 구입할 여력은 안되구요...
일반 삼각대 중에서 약간 괜찮다 싶은 걸로...
접었을때 길이가 그나마 작고...
폈을 때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걸로요...
달릴 카메라는 오칠이 아니면 자동 카메라...
너무 허덥하거나, 너무 비싸거나 한 거 말고...
중간 정도에서 잘 쓸 수 있는 걸로 부탁합니다...
겨울이라...
여기 저기서 아프다고 난리들이네요...
요즘은 너무 편한 게 많다보니...
사람의 적응력은 더 떨어지는 듯한...
건강 조심하시구요...
어디에 계시든...
화이트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