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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나물 향기 가득한 산채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채원 하루 이틀 근사한 정자에서 판소리 '산나물가(歌)' 부르고 싶어
산채원 촌장 추천 0 조회 176 08.09.18 09: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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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8 13:07

    첫댓글 허,20만평이라니.부럽습니다.다만,선생님 건강 잘 돌보시기를 기도합니다.내년 봄에 카페회원들 초대 한번 하세요. 눈으로 코로 입으로 오감으로 산채원의 기운을 느끼고 싶네요.

  • 작성자 08.09.18 21:08

    당연히 그래야지요. 아마 4월 20일 경 주말 2박 3일 정도 첫 축제를 여는데, 모실까 합니다.

  • 08.09.19 14:12

    촌장님 저도 꼭 초대받고 싶습니다,. 촌장님 근황이 궁금해서 가끔들어옵니다.. 저는 요즘 숲해설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08.09.19 15:06

    저도 올 봄에 산채원 갔는데 촌장님 뵙지못하고 그냥 와서 서운했습니다. 내녕 봄에 축제가 기대됩니다. 백아산 등산가면 한번 들르겠습니다. 핫팅...

  • 08.09.22 06:27

    은근과 끈기를 요하는 외로운 작업을 백아산 자락에서 오늘도 계속하고 계시겠구나 하고 가끔 생각한답니다. 힘내시고 산에서 묵묵히 평화롭고 조화로운 삶 가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다음 달 쯤 미리 연락드리고 방문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9.22 20:30

    다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무를 솎느라 하루가 힘들었어요. 땅도 일부 샀답니다. 돈이 수월찮게 들었네요. 제 생애 처음 땅을 사게 되었습니다. 감개무량합니다. 제가 한 약속을 지키게 되어 눈물겹습니다.

  • 10.05.17 23:12

    *.*.....오랫동안 기뻐하셔요...

  • 08.09.23 07:16

    촌장님 목적하신 삶의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08.09.23 22:10

    으싸라 으쌰.. 제가 다 흥이 나고 신명납니다. 힘내시고 으싸라 으쌰.

  • 08.10.22 21:22

    오랜만에 산채원에 들어왔네요 오늘에서야 하늘님이 우리의 농심을 다독여 주는듯 비가 내렸습니다. 제발 해갈이 되도록 비가 내려주길 빌어봅니다. 촌장님 건강 챙기시고 자신의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10.05.23 14:26

    산나물가 는 언제 을 수 있나요? 배워두면 저에겐 훌륭한 애창곡이 될텐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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