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 식품과 1등 식품이 아닌 것 중 시금치와 상추
동근 양성기
[시금치에 대한 효능~네이버에서 발췌]
시금치는 비타민, 철분,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 성분이 다량 함유된 녹황색 채소로
성장기 아이들, 여성과 임산부, 노인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유익한 식재료이다.
[상추에 대한 효능~네이버에서 발췌]
상추는 ‘복을 싸 먹는다.’ 하여 예로부터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을 충족하기 위해
육류와 함께 먹는 쌈 채소로 활용되었다.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섬유질을 보충하고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
돼지고기와 함께 쌈을 싸서 먹으면
콜레스테롤 축적을 억제 동맥경화를 예방
[기가솔 의견]
기가솔은 1등 식품만을 권장한다.
그리고 그 1등 식품들로 요리한 것이
기기솔 식단으로 소개를 하고 있다.
그런데 금기 식품은 아니지만 권장하지 않는 것들
그 내용들을 일일이 열거하려면 지면이 부족하니
인간이 섭취하여 최고의 흡수율을 자랑하면서
영양부족 사태가 발생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그렇게 하나의 식단을 기본으로 평생 먹으면 된다.
인간이란 참으로 영리하면서도 너무 단순하다.
이것저것 먹고 싶어 하는 식욕이란 미스터리로
왜 그렇게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면서 색다르고
또 여러 가지 음식을 섭취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공기는 매번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것을 원하고
그러니까 공기는 한 가지만을 고집하면서 사는데
왜 식품은 오만가지의 것을 찾아다니는지 답답하다.
냉장고에 가득 들어있는 재료들 몹쓸 것들이 많다.
스스로 무너지는 식단들로 즐비한 식당과 음식들
그것들을 먹고 배탈이 안날 인간들이 거의 없다.
정부가 모르니 민주주의 자유경쟁 체제라고
방치하고 백성들 건강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다.
위의 네이버에서 발췌한 시금치와 상추는
거의 안 먹고는 안되는 음식처럼 기술되어 있다.
식당에 가면 고기를 먹을 때 쌈싸먹는 것은 상추
깻잎을 갖춰놓고 식당을 하는 곳은 거의 없다.
효과도 거의 없는 상추와 시금치를 저렇게 찬양하니
누구나 요리를 해서 밥상 위에 올려놓으려고 한다.
더군다나 예로부터 조상님들이 주로 드셨던 것
뱃속에 들어가 효과도 없는 것을 먹는다는 것은?
그냥 일등식품 비싸지도 않고 영양만점으로
구성된 기가솔 식단을 매일 먹고 식당들도
기가솔 메뉴로 모조리 변경하여야 한다.
너무나 단순하지 않냐고 분명 항의할 것이다.
그리 오래 고민할 것도 없다.
처음에는 당연히 반발하고 더 나아가
집단행동도 하겠지만 금방 사그라들 것이다.
먹어 보니 느낄 것이고 정신을 차리게 될 테니까!
또 농사도 그렇게 방향 전환을 해서
농산물도 품질 향상과 집약 산업이 되어야 한다.
어느 정도 통제가 필요한 것이 예술주의
오직 착한 백성들을 위해서 1등 정책을 추구한다.
두 눈 뜨고 도저히 볼 수 없는 것들은
백성의 행복과 건강을 위하여
분명히 선을 그어 통제를 해야 한다.
자유라는 개념은 언제나 방종이 되면 안 된다.
따르지 않는 인간들은 지구별에서
사라지게 해야 하는 것도
예술주의 정치 시스템의 하나이니까?
최고의 행복과 최고의 건강으로 살아야 한다.
의미 있는 인생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특정 집단이나 직업군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부자로 자부심을 느끼면서 살 수 있게
이게 바로 정치의 기본이요 추구해야 할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