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 교정의 중요성(말하지 못하면 듣지도 못한다.)
단어를 많이 알아도, 숙어를 많이 알아도
외국인 앞에서는 왜 유창하게 나오지 않는 것일까?
바로 자신감이다.
할리라는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는 미국인은
이부분에
그 자신감을 위해 무조건 많은 반복을 주장한다.
하지만 그 경우는 적극적인 사람인 케이스인 것이다.
소극적이며 내향적인 사람은
적확한 발음 즉 외국인(미국+영국인)처럼 표현하지 못하면
자신감을 잃고 외국인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단절되는 것이다.
즉 발음을 정확하게 외국인처럼 구사하는 것은
외국인 앞에 서 있을 때 자신감을 위한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의 발음과 미국+영국인의 발음의 차이로
교정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미국인 영국인처럼 발음을 하지 못하면 미국인 영국인처럼 듣지 못한다.
또한 한국인 스피치 속도 40~120단어/분 미국인 영국인 200단어이상/분으로
한국인은 그 속도를 뺀 나머지를 못듣고
상황 판단만으로 반응을 하며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간다.
그 발음과 속도가 한국어와는 자신의 귀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발음과 그 속도로 자신이 말하고
또 자연스럽게 들어서 귀를 익숙하게
한다면
미국인 영국인의 말은 모국어 듣듯이 사용하게 된다.
그래서 리스닝을 위해
발음교정과 더불어 속도를 높이는 작업도 필수인 것이다.
English Grammar in Use : 입에 실리는 문법
EGIU는 English Grammar in Use 의 이니셜 ^^ 최고의 문법책이죠. 체험체득 문법교재입니다.
아이들은 문법을 배우고 말을 하지 않았다
상황을 몸에 익혀
우리가 한국어를 모국어처럼
쓰듯이 사용한다.
여태 우리가 배워온 문법위주의 문법공부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상황설명으로 그들만의 말과 감이 체득되고
자연스럽게 문법까지 소화하게 해주는 교재이다.
[전 이 교제로 한달풀고 모의 토플를 보았는데 문법파트40문항에서 3개만 틀렸는데
그 3개도 그 문법책에 나오지 않는 유형이었답니다.
참고로 전 성문종합영어 배우지 않았습니다.]
구성
- Easy to use: on each left-hand page a grammar point is explained and on the facing page there are exercises to check understanding
- Additional exercises at the back of the book offer extra practice of grammar points from different units
- Provides comprehensive coverage in simple language of the problems intermediate students often have
- Designed for self-study: with the help of a study guide, learners can choose and study those points which they find difficult
- Contents list and detailed index ensure that users can easily find the unit(s) they need
- Key section contains answers to all the exercises
- Appendices deal with irregular verbs, tenses, model verbs, spelling, contractions and American English
생각해 보기(난 영어를
못해 vs 제는 영어를 잘해)
'난 영어를 못해'의 진정한 의미는
미국인 영국인처럼 못한다는 얘기지 문법 단어공부량과는 상관없이 말하게 됩니다.
또 역으로 '제는 영어를 잘해'의 진정한 의미는
문법이나 단어의 공부량이 적어도 미국 영국인처럼 똑같이 말하거나 글을 쓸때 그렇게 평가됩니다.
님은 영어를 잘하십니까?
1)
발음의 차이
한국인의 발음 vs 미국인 영국인의 발음
2)
스피치 속도의 차이
한국인 60~120/분
미국인 영국인 200/분
3)
미국 영국식 상황 체험을 통한 문법체득
교재 : English Grammar In Use
1) 2) 3)에서 차이점을 통한
미국 영국식 영어 숙달(1:1)로
말하기 듣기 읽기를
미국인 영국인처럼
한 달안에 사용하고 난 후
나머지
단어및 숙어 또한 시험 스킬을 갖추면
그때 수능, TOEIC, TOEFL, TEPS의 점수는 native speaker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