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경로대학 개강식 9월1일 65세부터초대 함니다

[김만희]

하나님 황혼에 길,촉복에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

세계적으로 기근과  피해가 많았던 "긴 장마"여름 삼복 더위 거꾸로 가는 더위  세월속에

"처서"가 지났 건만 무더운 여름 에도 건강주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게심에 폭풍이 몰아와도 두려움없이 여름,방학 지나고 반가운,,개강식 날 ,,,

사랑 있는곳,,웃음 있는곳, 우리가 가는 황혼의길 찾아 붉게 물드리는 석양의길 아름다운,,곳

안양 경로대학 하늘 나라 갈때 까지  평생 교육장 65세 부터1 빠르다,고요 ?

아침에 이슬갗지 가는 세월은 우리를 재촉하네 ,,,,

우리가 살아온 발자취 뒤돌아  볼때,, 기쁜일,보다  괴로운 일 많았 으리라,,,,

이제 남은  여생 내 시간 찾아 경로대학 쉼터 로 오세요,,,,,

망설이지,말고  평생 교육장으로 물위에,떠있는 외로운 조각배,쓸쓸,,했던

삶의 길목에서 황혼에 길,,동여맬 밧줄 찾아 남은 여생 석양에 지는 노을 찾아 65세부터, 

안양 경로대학,,세상 바람에 흔들어 놓은 황혼의,길 65세  빠르다  생각 마세요

마음은 청춘이나 ,,황혼의 길 비목 나무에도 하나님과 함께 있음에 생기가 돌고 산속에

새들 우는 소리에도 처량하게 들리는 황혼기  젊은 시절 "파도 "도 무섭지 않았 건만

개울 건느려 하나 다리가 저려 오네, 황혼의 나그네 길, 높고 낮음도 없는 영혼 구름도 제집

찿아 가는길 소년 시절에 꿈꾸었던 일을 황혼길에 펼처보세요,,,

하나님 말씀 있는곳, 세상,짐,내려놓고  배워보세, 찬양으로, 율동으로 ,스포스땐스로

,서예  붓 글씨로 마음것 흔들어 보세 ,인터넷으로 굳은손,,, 펴보세 소녀 시절로

 종이 접기 공예, 정신 운동, 바둑,, 장기,고전무용,힘 들면 쉬여다,하시구려 ,,,

우리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놀아보세 ,젊어서"꿈" 문학 창작을 선택하여 구름이

,머무는곳  아버지의 집 주님,,계신곳 쉬였다 가리라,,,,,,,

긴밤 고독이,사라지는,밤 ,,노년 들이여 삶을 통하여 희로 애락을 찬양 하며 멋진 인생,,길

 황혼으로 가는길 세상길 걸어가리, 황혼 길 노을이 붉게,타오른다 세월에 밀려 달려온,길

우리 노년들은 길못둥이에서 ,서인네 마주막 인생의 정거장 한사람,한사람 천국행 ,,,,

영혼실고 떠나가네

이제는 경로,대학에서 남은 여생 힘든 고행 길 다 벗어 던지고 주님 손잡고, 하늘나라 ,,,

부르심,받는날,,,갈때 까지 평생 교육장에서,춤을추며,, 놀다가 서서히 가세요,안양 감리교회

,젋은이,들이여,, 부모님 효도의 길,, 손잡고 이웃 노인, 전도에길 어서,오세요 365일 문열고

기다 립니다

안양 교회 경로대학 학생 김만희 올림

[김영석]

감사합니다.
늦게 배운 컴퓨터실력이 날로 날로 발전하심이 눈에 보입니다.
글솜씨 또한 대단 하시구요. 권사님 건강 하세요!

[김만희]

우리,인터넷, 김영석 선생님 댓글 감사함니다,항상 사랑으로 경겨 해주시며, 개강식 임박하여 새,식구 초대 함니다
망 서리지말고 하나님에 말씀,인는곳" 내안에거하라 그리하면 나도 너의안에 거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