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에 구시장이라고 공설시장 부근에 점집이 있습니다.
친구와 같이 다녀왔었는데요..
친구의 얼굴을 보자마자..
세상에 이리저리 치이다가 이제 왔냐면서..
(친구가 쫌 많이 박복(?)한 인생이였음..;;)
친구의 현재,과거,미래까지 거즘 맞췄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도 눈물 펑펑 쏟으면서..
저도 친구의 생활을 알다보니까..
그 점집 아주머니 말 한마디한마디가 소름이 끼치더군요..^^
친구도 아주 만족해하고..
추천하고 싶네요~^-^
첫댓글 자세한 위치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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