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뒤에 진행하신 선생님들의 평가보다 더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속리산중학교에 딸 아이를 전학시키고픈 마음 간절했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무엇보다 그 학교 학생들의 인사성 바름과 순박한 표정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곳에서 또 한번 우리 교육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보은워크샵_3체험관평가.hwp
첫댓글 김정희샘 수고하셨습니다. 보은 교육지원청의 감동 오래 오래 기억합시다. ^^
첫댓글 김정희샘 수고하셨습니다. 보은 교육지원청의 감동 오래 오래 기억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