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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과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무주선원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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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진리의 길 제 4편 (1)편집여적(編輯餘滴)
미타행자 추천 2 조회 224 16.09.19 06: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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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9 10:13

    첫댓글 진리일원(眞理一元), 세계일화(世界一花)의 꽃을 심으셨던 큰스님!
    “정토삼부경은 말법시대의 중생이 반드시 불 속을 뚫고라도 뛰어나가 반드시 들어야 할 생명의 경전인데
    어떤 저명인사까지도 극락세계의 존재를 만화로 알고 있기에 너무 죄스러워 먼저 냈다”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16.09.19 13:54

    아침에 위 큰 스님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앉아서 정진을 시작하였는데 세시간을 소리내어(몇년간의 고성정진으로 목소리가 쉬어 있어서 그간 8개월을 묵음으로 정진해오고 있었는데)
    그것도 크게 소리내어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세시간 넘게 할수 있었습니다. 눈물이 수차례 줄줄 흐르는 정진이었습니다.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정진을 마치고 난 지금 눈이 따가울 정도입니다.
    이제라도 이렇게 말씀으로써나마 큰 스님을 만나게 된게 얼마나 큰 복이고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주선원에서 얼마나 큰 은혜를 입고 있는지
    저의 이 감사한 마음 말로 표현을 다 못하겠습니다.
    큰 스님 가르침 따라 온 마음을 다하여 염불 정진하겟습니다.

  • 16.09.19 13:53



    안그래도 저 역시 큰 스님의 일대기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었고
    큰 스님의 작은 것 하나라도 궁금하던 차였습니다.

    큰 스님을 만나게 해 주신 무주선원 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6.09.19 13:54

    넵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6.09.19 14:07

    광명덩어리
    빛덩어리
    100퍼센트 1000퍼센트 순수덩어리
    진리 덩어리
    눈꼽만큼조차도 거짓이 없는
    순수한 진리만인 진리 덩어리

    몸뚱아리 자체가 때 업덩어리인데
    그 진리덩어리 빛덩어리 순수덩어리 앞에
    저의 이 몸 자체 업덩어리의 이 무거움에 흐르는 눈물조차 죄스럽습니다.

    평생을 죽을때까지
    한 호습도 놓치지 않고 나무아미타불 염불하면 이 무거운 업덩어리가 녹아질수 있을까?

    얼마나 간절해야 되는지
    얼마나 부끄러워야 되는지
    얼마나 두려워해야 되는지
    얼마나 무서워 해야 되는지

    저의 부족한 간절함 부족한 부끄러움 부족한 두려움 부족한 무서움 .. 택도 없는 저의 부족함에 그저 눈물만 흐를 뿐입니다.


  • 16.09.19 17:11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16.09.19 20:46

    감사합니다...

  • 16.09.19 22:02

    원각경 삼관수행의 미진한 답보상태에서 이리 저리 왔다 갔다
    머리와 마음이 터질것 같은 시점에 불교TV에 큰스님 법문을 듣게 되었지요. 그 인연으로 참선과 삼관수행의 마음자리를 공고히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7년) 스승님으로 진정한 성자로 받들고 있습니다.

    서원을 세워 쉼없이 정진함을...
    이 길에서 물러섬없이 전진합니다.

    ~감사 합니다. ^^^꾸뻑

  • 16.09.20 02:01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6.09.20 07:43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16.09.20 08:07

    희유한 인연입니다.
    큰스님의 발자취가 지금도 수많은 불자의 가슴에 족적을 남깁니다.
    나무아미타불

  • 16.09.20 12:18

    마음은 깨달아도 몸까지 깨달음의 경지까지 따르기는 쉽지 않습니다...나무아미타불....()()()...고맙습니다..

  • 16.09.22 14:54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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