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는 숙소 인근 한화리조트 뒷편 공용주차장에 있는
등바루에서 황태해장국으로 ~
비오는날에 따뜻하게 한그릇 비우고 나니 피곤함이 풀리는 기분이 들었다.
대천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송금숙친구가 점심 먹고
가라고 해서 신양에 있는 금숙이네 식당으로 갔다.
금숙이가 맛있는 김치찌개를 해줘서 맛있게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금숙아~ 고맙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