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0000"><span><span style="font-size: 18pt;">새해 복 </span><font style="font-size: 18pt;">많이 받으세요</font></span></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0000"><strong><img width="400" class="txc-image" id="A_1243CC414F1AAA1815A166"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3CC414F1AAA181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id="A_1243CC414F1AAA1815A166"/></strong><span class="font11gray" style="font-size: 24pt;"></span></font></p>
<p style="text-align: center;">&<table width="10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valign="top" style="padding: 8pt;">
<table bordercolor="blue" border="7" cellspacing="3" cellpadding="20">
<tbody>
<tr>
<td>
<table align="center" background="http://msh38.netian.com/back-3711.jpg" bgcolor="#ff99ff" 675px;="" 450px?="">
<tbody>
<tr>
<td><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aramsy.com.ne.kr/2[1].3(2)swf.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d></tr></tbody></table></td></tr></tbody></table><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31F33A52C22F0211" type="audio/x-ms-wma" hidden="true" style="width: 600px; height: 44px;" volume="0" loop="-1"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td></tr></tbody></table>
<pre><font size="3"><b> <span style="font-size: 14pt;">저 높은 하늘을 봐요
</span><pre><font size="3"><b>
작시 최숙영
작곡 박이제 </b></font></pre><pre><font size="3"><b>
우리가 사는 세상 아무리 힘들어도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날마다 태양은 그대를 위하여
떠올라요 다시 떠올라요
거센 비바람 고난을 헤쳐가면
파란 하늘이 거기에 있어요
우리 함께 희망찬 세상 바라보라고
거룩하고 위대한 사랑이 있어요
우리 힘내요 우리 힘내요
우린 할 수 있어요
함께 손잡고 사랑해요 영원히.
우리가 사는 동안 아무리 힘들어도
저 하늘 별빛을 봐요
저 하늘 별빛을 봐요
날마다 반짝반짝 날마다 반짝반짝
떠올라요 다시 떠올라요
모진 눈보라 시련을 이겨내면
어둔 밤 은하수 빛나는 것은
우리 함께 희망찬 세상 노래하라고
거룩하고 위대한 사랑이 있어요
우리 힘내요 우리 힘내요
우린 할 수 있어요
함께 손잡고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사랑해.
</b></font></pre><pre><font size="3"><b><span style="font-size: 11pt;"> * 지난 9월 9일 백석대학교 아트홀에서 합창곡으로 발표되었습니다
</span></b></font></pre></b></font></pre>
<!-- -->
첫댓글 멋지십니다 선생님
합창곡을 여러 회원님들께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용량이 커서 제 컴 실력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어 그동안 매우 안타까워하고만 있었는데
12월 31일 어느 선생님 배려로 뮤직실에 가서 용량을 줄여 이제야 들려드리게 되었답니다. 곡이 넘 좋지않나요? ^*^
우리가 사는 세상 아무리 힘들어도
저 높은 하늘을 보면
저 높은 하늘을 보면
평화가 있네요 .~
멋집니다 .
참 훌륭한 시어와 멋진 음악입니다
평화를 그리는 사람들은 저 하늘을 보면 ~
온 마음속에 아름다운 평화가 가득하겠습니다
능소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런 격려가 저에겐 용기가 되지요. 올해도 더 좋은 곡으로 세상에 태어나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어둔 밤 은하수 빛나는 것은
우리 함께 희망찬 세상 노래하라고
거룩하고 위대한 사랑이 있어요 '
'우리 힘내요 !
함께 손잡고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멋진 감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