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노래다. 토이의 "바램"
토이의 노래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다.
"바램"하고 "다시 시작하기" 둘다 너무 좋아한다.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이 기억조차 나질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거리의 풍경들만이 내마음속에 남아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리지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나 살게해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겐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나를 조금만 이해해
무너지는 나를 보며 한친구 내게 위로하며 해주던말
곧 잊혀질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나 살게해달라고 기도그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겐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숨어서 널 지켜볼께 너에겐 부담된다면 영원히 기억속에 널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줘
마지막 바램일거야
10년째 서울대 음대를 다니고 있다는 "토이"의 유희열의 작사 작곡의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