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동 = 성남시 자전거 동호회..
동호회 이름에 맞게 성남근교 산부터 정복하러 갑니다...
동호회 창설이후에 산엔 거의 못가보고 주로 도로 라이딩만 했는데요..
MTB 자전거 특성에 맞게 가보려고 합니다....
사실 처음엔 생활용(마실용) 자전거였기 때문에 엄두가 안났음....ㅋㅋ 그러니 주구장창 도로만 탔지요...ㅎㅎ
소리산 임도 다녀온후로 산뽕맞을 본 탓인지 비단길(도로)이 눈에 안들어 오네요...
이번 추석명절 이후에 시간되는 대로 날짜 잡을 예정입니다..
이젠 우리도 산을 즐겨보시자구용....(단 무리한 코스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생략 할 예정입니다)..
처음에 실수야 있겟지만 자주 다니다보면 코스도 익숙해 지겟죠?...^^*
샤방 샤방 무리하지않고 다닐 예정입니다...
------------------- 카페지기 월드 올림 ---------------------------------------------
첫댓글 무리한 코스는 없습니다... 끌바~! 멜바 하면 됩니다...
무조건 정복~! 낄낄~~~!!!!
꼭~! 타고 오르고 내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
오키... 버그말이 정답~~!!
초보자들 여자들도 많이 갔다오는 코스입니다. 거의 비단길로되어있습니다. ~~~~
진짜루..... 일순네 말을 믿어야 하나 말어야 하나....
쩌그 뭐시냐 비단길 요런말에 절때 속지 마시길. 참고로 비단은 넘 비싼관계로 산길엔 절대 깔지않는 다는거...
장끼형님 말씀이 맞당께요... 산속에 비단을 깔리가 없죠?...ㅋㅋ
비단길
10% 업, 90% 다운.
누가~~~!!! 비싼~! 비단길을 난도질 해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