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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및 문학기행 전국문학인 꽃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아리향 추천 0 조회 205 24.04.28 17: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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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9 00:30

    첫댓글 첫 댓글의 영예가 저에게 왔습니다.
    2019 백일장에 따라왔다가 즉흥적으로
    詩題인 '훈민정음'을 출품하여
    입상하였습니다.
    그때 감동의 여운이
    2024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강이남에서 최고의 문학 모임인
    영남문학 연륜과 내 인생의 나이테가 함께
    선명한 線, 아름다운 線으로 계속 그려지길
    기대합니다.

  • 24.04.29 10:02

    내가 첫 댓글을 달려고 하는 중에 바쁜 일 전화가 오는 바람에
    기회를 놓쳤다오. ㅋㅋ

    유승철 선생이 '한강 이남'이라고 했는데, 사실 '전국'에서 가장
    풍토가 좋고 신춘문예, 공모전 당선률이 5년 연속 최고로 높은
    단체랍니다.

  • 작성자 24.04.30 21:46

    뵐때마다 즐거움을 주시는 선생님..
    함께여서 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자주 뵐 수 있었음 참 좋겠습니다~^^

  • 24.04.29 01:21

    김창봉 선생님, 제12회 한국꽃문학상 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문점련 선생님, 백일장 차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추미정 선생님, 백일장 장원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김은희 선생님, 백일장 차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나아진 시인님, 물품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참석이 영남문학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저도 매년 의무적으로 참여 했었는데 이렇게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되어 영광입니다.
    영남문학인협회 장사현 협회장님과 정석현 고문님 이하 영남문학 훌륭한 선생님들이 계셔서 글쓰기에 정진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진 올림

  • 작성자 24.04.30 21:49

    김미진 작가님 덕분에 더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꽃문학 축제였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언제쯤이면 저도 그런 자리에 한 번 서보나? 부럽기만 합니다~ㅎ

  • 24.04.29 10:04

    나아진 시인께서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쩌면 이렇게 요점을 잘 짚어 명료하게
    올렸을까요. 기획, 편집력이 뛰어납니다.^^

  • 작성자 24.04.30 21:52

    늘 곱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드는지 그날의 피곤이 다음날까지 묻어있어서 겨우 완성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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