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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강호영 |
곽호영 |
권오찬 |
김기섭 |
김기호 |
김영표 |
김원용 |
김정훈 |
노창수 |
박현주 |
백귀현 |
참가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당월회비 (소급회비) |
30,000 (80,000) |
30,000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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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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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40,000) |
30,000 |
30,000 |
30,000 (20,000) |
30,000 |
미납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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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6월) |
20,000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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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금&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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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주 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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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안광희 |
안영욱 |
원영호 |
이윤영 |
조일환 |
조춘근 |
최용복 |
김갑수 (준회원) |
간용설 (준회원) |
이세근 (준회원) |
총계 |
참가여부 |
× |
× |
△★ |
○ |
○ |
○ |
○ |
○ |
★ |
○ |
14참가 △★3명 |
당월회비 (소급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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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20,000) |
30,000 (60,000) |
30,000 |
30,000 (20,000) |
30,000 |
30,000 |
|
30,000 |
440,000 (290,000) |
미납회비 |
70,000 (4,5,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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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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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0 |
찬조금&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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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주 41,000 |
※ ‘△’의 표시는 회원 개인사정으로 등산을 참여하지 못하지만 안전산행을 기원하며 배웅나온 회원
‘★’의 표시는 회원 개인사정으로 등산을 참여하지 못했지만 산행 뒷풀이에 참가한 회원
5. 수입 ․ 지출내역
<우리은행 1002-435-853777 최용복> (2013. 06. 17. 現在)
일자 |
수입 |
지출 |
잔액 |
비고 | ||
내역 |
금액 |
내역 |
금액 | |||
06/17 이후 |
전월 이월액(현금)* 당월회비 전월회비 예금 결산이자 ◆미수금 미납회비 |
1,886,802 440,000 290,000 424
130,000
|
홍어회(3) 막걸리와 소주 조식 차량렌트비 렌트카 유류비(2회) 렌트카 통행료(왕복) 김갑수 차량지원비 안착식 뒤풀이 하드(칠갑산 정상) |
54,000 14,100 54,000 100,000 80,000 16,500 150,000 200,000 21,000 |
|
함흥면옥 단구동 편의점 음성휴게소 나라렌트카 음성,오창휴게소 청양, 진천 유류비,통행료 외 대관령감자탕 |
계 |
|
2,747,226 |
|
689,600 |
2,057,626 |
실제 통장잔고 1,927,626원* |
※전월 이월액 : 현금 1,886,802원 +미수금(미납회비340,000원) = 2,226,802원
차월 이월액 : 현금 1,927,626원 +미수금(미납회비130,000원) = 2,057,626원
6. 산행후기
◦ 6/16(日) 06: 30‘ 따뚜집결.
산행참가 신청 가능인원을 사전에 파악한 결과, 당초 16명 정도였으나, 실제 참가한 인원은
14명이 모여 06:40‘에 따뚜를 출발함
◦ 나라렌트카의 12인승 스타렉스 렌터카와 김갑수 회원의 RV차량 2대에 편승하여 중부고속도로를
경유하여 공주시 옆의 청양고추로 유명한 청양의 천장호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 콩밭메러 가는 아낙네의 동상을 배경으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우리들은 천장호수로 향한다.
◦ 천장호의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산에 오르기 시작했는데, 습도가 높고 바람
한점 불지 않아 후덥지근한 상황에서 등산하였으나, ‘산행코스와 경도가 원주의 봉화산과 배부른산
코스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산행 이정표 마다 청양의 특산물 광고도 곁들여 지방자치
행정의 적극성을 엿볼 수 있었다.
◦ 특공대팀도 적극적으로 산행에 임하여 낙오자 없이 정상에 도착하여 준비해간 홍어무침회에 막걸이
와 소주 그리고 김원용 회원이 준비해 온 안동소주에 갈증난 목을 축여본다.
◦ 발빠른 노창수와 김갑수 회원이 원점회귀 산행을 자청하여 천장호 주차장에서 차를 가지고 장곡사
주차장으로 오기로 하였다.
◦ 장곡사주차장으로 하산한 우리들은 꽃피는산골의 주막에서 동동주와 도토리묵으로 목을 축인다.
지난달 하산하다가 허리를 다친 김정훈 회원이 종주의 기념으로 술값을 내준다. 감사합니다.^^*
◦ 진천을 경유하여 원주로 돌아온 우리들은 김갑수가 운영하는 대관령감자탕에서 뒤풀이를 가짐
(개인사정으로 등산에 불참한 회원들을 초청하여 원영호, 간용설, 김기호 회원이 동참함)
7. 공지사항
• 7월 산행 안내
충남 서산의 태안반도 노을길 트래킹(1박2일)
“꽃지해수욕장의 트레킹 코스와 바닷가에서 야영하며 추억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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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행후기 김갑수가 아니라 간용설이 참석(뒤풀이), 이세근도 준회원 같은데...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자료를 수정하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소서...
총무님 수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