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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산행 남부 7산 일주 (44km) 우리는 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산너머 추천 0 조회 696 18.09.04 07:1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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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4 11:13

    첫댓글 산너머 대장님
    시간되는 대로 좋은 산길에서
    뵙겠습니다.
    산행 리딩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8.09.04 18:30

    실크길 그것도 지맥 두개를 100km 넘는
    산행을 첫 걸음 해서 그런가..
    낯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무도가 가는길은 좋은 길 보다는
    험난한 길이 더 많지만
    그래도 가끔 함께 걸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뒷풀이도 함께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구요..
    함산해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18.09.04 12:47

    하루엠 대장님이 정맥참여를 위해 몸 만드신다는데,
    강골이라 금새 될듯합니다. 곧 참여하실듯 하구요,

    동행님,자룡님,로드매니저님의 든든한 지원과 3차까지 가는 뒷풀이로 풍성한 산행이었던거 같습니다,대장님 ㅎㅎ

  • 작성자 18.09.04 18:36

    하대장님 이나 타공대장 두분이 얼렁
    까페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좋겠네요..

    지금 처해 있는 상황들이 그래서
    두분다 힘들듯 하기는 하네요..

    좋은 산길에 무한 지원까지
    편안한 산길이 아마도 오래 그리울듯 합니다..

    당장 이번주 부터 오지길을 걸어야 하기에..

    3차 뒷풀이 이곳저곳 나름 좋았던것
    같아요..

    기획하고 리딩에 총무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 18.09.04 13:30

    화기애애 한 분위기 좋네요..
    반가운 친구친구님도 보이시고

    자룡님과동행님도보이시고
    다음에 요런 기회 만드실땐
    저도 꼭 낄수있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또 문제가 나왔으니 죽자고 덤벼야 하나요 ㅋㅋ

    1,준기선배님 엄지척이 하트로 변경
    2,호야님 엄지척이 하트로 변경
    3,친구친구님 손모양이 양손 하트변경
    4,친구친구님 얼굴모양 변경
    5,버모님 손모양 약간 변경
    기타 뒤에 산객분 어깨 구부정했던거 펴짐

  • 작성자 18.09.04 18:44

    확 트인 등로 거미줄 걱정 안해도 되고
    트랙 본다고 핸폰 꺼내지 않아도 되고
    군데군데 먹을것 까지
    완전 화기애애 했지요..

    모처럼 도심 산길을 걸으니 오고가며
    반가운 분들과 조우도 하고

    성심껏 지원해 주신 따뜻한 정도
    느낄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네요..

    틀린 그림찾기 죽자고 또 덤비셨네요..ㅎ

    근데 이번에는 내가 바라던 답에서 4.5번이 틀렸고

    뒤에 산객까지 맞추는 세밀함 대단 하네요..

    다섯개중 네개는 정답입니다..

    하지만 하나는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니였네요..ㅎ

    암튼 대단한 눈썰미 입니다요..

  • 18.09.05 10:56

    @산너머 혹시 마샬님의 손 하트 위치 변화?

  • 작성자 18.09.05 10:59

    @다류 정답은 호야님이 말한 파도님 미소입니다..ㅎ

  • 작성자 18.09.05 11:01

    @다류 호야님은 태형님 뒤에 있는 산객의 팔 모양을 놓치셨구요..ㅎ

  • 18.09.05 11:02

    @산너머 뉍~
    퀴즈 때문에 잠시 즐거웠네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05 08:06

    역쉬나 도심을 걷는 산길들은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많은것 같아요..

    늘 오지만 걷다가 사람이 북적거리는
    걸으니 참 좋았습니다..

    지원하신 두분 모습도 볼수 있어 좋았구요..

    호야님도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다류님이 놓치신 부분을 알아 내셨으니
    하지만 태형님 시선은 아니네여..ㅎ

    파도님과 두분은 언제나 밝아서
    분위기가 업 된듯 해여
    다음주 낙남 길에서 반갑게 봐여..

  • 작성자 18.09.05 11:03

    정답
    1.친구친구님 손 모양
    2.준기님 손 모양
    3.호야님 손 모양
    4.파도님 얼굴(미소)
    5.산객님 팔 모양

  • 18.09.04 22:42

    오래전 예약된 여행일정이 있어 맘만
    갔는데 잘했네요.
    정맥팀 여유즐기시는 좋은 기회였네요.
    로드메니저님과 헤어지는건 아쉽지만
    끝은 아닐거라 바래봅니다.
    날씨좋고 팀원좋고 코스좋고 지원까지
    좋고 뒤풀이에 2.3차까지 모든게
    최고네요.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18.09.05 08:09

    제주도 여행은 잘 다녀오셨지요..
    선물을 사오시라 했는데
    언제 주실지?ㅎㅎ

    로드님과의 인연은 앞으로 계속 이여질듯 합니다.
    꼭 차량 때문이 아니더라도
    가끔 만나 회포도 풀고요..

    모처럼 서울 근교 산행이라
    좀더 많은 분들이 함께 했더라면
    생각에 아쉬움이 있었네요..

  • 18.09.05 01:01

    모처럼 살찌는 산행을 하셨네요
    지원도 빵빵~
    홀쭉했던 배도 빵빵~
    신입회원들이 계셔서..
    화기애매할뻔했던 분위기도 빵빵~
    그래서 그런지 한결같이 표정들이 밝고 미소도 이쁘세여
    대장님도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입은 귀에 걸리셨구 ㅎ

    찍사만 말고 이번처럼 생글생글 웃는 모습
    자주 좀 보여주세여
    미모가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무도의 최고의
    모델이자 얼굴 마담 이잖아요
    눈에 콩깍지가 씌였나...
    나만의 착각 ㅎ

    카페 단합과 활성화 차원에서라도 이번 7산 일주와
    같은 근거리 산행도 꼭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요..
    이번 살방이 그 촉매제가 되어 카페가 좀 더 활성화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18.09.05 08:16

    먹거리 많아서 좋았구요
    지원하신 두분의 모습도 모처럼 봐서 좋았구요
    첫 산행을 오신 분들의 얼굴 가득 미소짖는 모습 또한 너무나 좋았습니다.

    제가 까메라를 가지고 다니니
    저 말고 일행들 모습을 담는게 더 편하기는 한데여
    가끔은 다른 분들 까메라 담겨진
    제 모습도 보고 싶지요..ㅎ

    그 동안 많은 분들이 정산을 통해서
    무도 산행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마루금 산행을 하다보니
    그 분들 모습을 못 보는듯 합니다,

    까페 활성화를 위해서
    정산을 부활할까 생각중이구요..

    저 또한 그렇지만
    대장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절실히 필요한 현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좀더 활성화가 되길 바라는 맘이 크니 그리 되도록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8.09.05 08:17

    늘 관심과 격려에 감사하고 있구요

    오래 묵은 친구 모습도 산정에서
    볼수 있슴 좋겠습니다..

  • 18.09.05 19:27

    산너머대장님~~
    오랜만에 정맥길이 아닌 근교산길에서 편안한 산행 했네요.
    그동안 산행을 리딩하는 대장님의 모습만 뵙다가 이번에는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았네요.
    산길에서 희미한 등로를 찾아 때로는 분주하게 움직이던 모습이 익숙한데...ㅎㅎ
    그래도 좋은 분들과 따뜻한 지원을 받으면서 즐거운 산행을 한 듯 합니다.
    순간 순간의 흔적들을 사진으로 많이 남겨 주셨네요.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9.05 21:03

    지맥.정맥길은 어떻게든 가야할 산길이여서 긴장을 많이 하면서 다니지만
    모처럼 서울 근교 산행을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딴짓을 많이 했네요..

    반가운 분들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아서 저 또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 18.09.05 20:07

    산너머지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산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카페를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나머지 지맥 무탈히 마치시길 바라구요^^
    이강복님과 파도님을 못뵈서 좀 서운했습니다
    시력이 안좋다보니 그냥 지나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산 이어가실 바랍니다^^

  • 작성자 18.09.05 21:08

    양재에서 올라오시는 모습을 보고
    오랫동안 못 뵈었어도 금방 알아봤네요..

    정말 오랜 만이라 넘 반가웠습니다..

    수원드림팀 분들도 많이 보고 싶습니다..

  • 18.09.05 21:15

    오랫만에 낮 익은길 걸으셧네요.
    시간 있었슴 중간에라도 함산할낀데~~
    잼지게 완주하심 축하드려요.

  • 작성자 18.09.05 21:44

    그 시간은 언제 난데여..ㅎ

    모처럼 걸리적 거리는것 없는
    편안한 산길을 걸었네요..

  • 18.09.06 22:36

    산너머 대장님 후기잘보고갑니다..
    모두가 바보 이반 처럼 살아갈수있다면....
    무도의 첫산행 화기애애 반겨주신 대장님 함께하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9.07 08:03

    첫 산행을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진정한 바보가 되면
    그 옆에는 진정한 바보가 지킨다고
    누가 그러데요..ㅎ

    다음 산길에서 자주 볼수 있길 바라구요
    참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18.09.06 22:46

    모처럼 산행에 반가운 분들과 줄겁게 걸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어 보여 정말 줗네요 대장님

  • 작성자 18.09.07 08:05

    저 또한 모처럼 함께해서 그립던
    웃스게 소리도 듣고..
    거기다가 아이스크림까지 쏘시고..

    바쁘시다니 어쩔수 없지만
    가끔 정맥길에도 들려 주세요.

    넘 반가웠습니다^^

  • 18.09.07 15:36

    남부 7산 하신 무도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ᆢ
    회자정리 거자필반 이라고 했습니다ᆢ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반드시 만난다고 하네요ᆢ
    멋진 산헁에서 다시 만나요ᆢ

  • 작성자 18.09.07 16:34

    정맥 시작 할때 만해도 끝까지 함께가야지 했던 약속들이 있었는데
    긴 시간 한마음으로 함께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또 만나고..

    꼭 회자정리 거자필반이 아니더라도
    한번 맺은 인연은 늘 곁에 머물러 주길
    바라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멋진 세상이 아닐지요..

    암튼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구요..
    다른 산길에서 또 만나길 꼭 바래봅니다.

    그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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