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명단작성"
누가 뭐라 하든 세가지를 잊지마라.
모든 출발은 동기다.
눈빛이 살아있는 사람은 돈벌어야 하는 동기가 있는 사람이다.
동기가 빠지면 절실함, 자발성이 없다.
오늘 주제는 "명단작성"-꺼리.
외롭게 살지 않으려면 명단이 없으면 안된다.
인간들이 가지는 한계점, 마지노선을 선생님은 깨주려고 한다.
명단작성은 꺼리의 다양화이다.
명단=꺼리
연결.
명단과 꺼리는 한몸이다.
성공과 돈이 한몸이듯이..
이전에 교육을 시키는데 성공과 돈을 한몸이라고 느끼는데 3년이 걸리더라.
결론삼아 이야기하면 간단한 이야기다.
명단이 없어. 근데 꺼리가 있어..
명단이 없는데 꺼리가 있는 사람은 연결을 못하는 거다.
기도를 할 때 누구를 위해 기도할 건가?
누구를 위해 기도할건지 노트에 기록해야 한다.
선생님은 음악을 들어도 명단이 떠오르고,
커피를 먹어도 명단이 떠오른다.
여러분은 따로 한다.
우리는 일할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명단을 꺼리의 다양화를 통해서 확보한다.
강의를 듣다가 생각나면 일단 명단을 써라.
명단 쓰세요. 하는데
명단이 없어요~ 하는게 답답하다.
명단이 없는 게 아니라 꺼리가 없는 거에요.
빨리 인정해라.
사람없으면 없다고, 공부가 안됐으면 안됐다고, 현재 못살면 못산다고 인정해라. 다만 지금 여러분한테 보여지는 게 상품인거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상품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막히는 거다.
저 사람 잘하는 거를 잘한다고 인정해주고,
서포트 해주고, 사람인으로 함께 가야 한다.
사람 인.
정보를 모르는 놈을 정보를 가진 놈이 받쳐 주는 게 사람이다.
1:1관계가 이런 형상이 되어야 함께 가는 거다.
=> 동기를 분명하게 해라.
그리고 인정해라.
인정하려고 하는데 인정안되는 이유가 뭘까?
성공하려고 하는데 못하는 원인이 뭘까?
일단 사고를 쳐라. 저질러라.
아이도 저질러서 만든거다.
어떤 상황이 있으면 맞아 떨어져야 할거 아니냐.
이걸 알았으면 경험치를 쓸거냐? 버릴거냐를 빨리 결정해야 한다.
여러분의 경험치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라.
밖에 있는 성공습관에 대한 기준을 정해놓고 따라가야 한다.
그게 경험이 된다.
그랬을 때, 내 내면에서 문제되는 건 해결된다.
그 다음, 꿈과 비전을 찾아내야 한다.
왜 그렇게 하십니까? 에 대한 답이 명확해야 한다.
선생님은 눈때문에 돈 벌어요. 눈고치려고 돈 벌려고 하니까 여러분이 필요해요.
그래서 이 새벽에 여기서 하는 거에요.
영향력을 발휘할 때는 여러분 신체적인 거는 가루가 되어야 해요.
앞에서 한 얘기도 명단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내일이 마지막이다.
가슴을 먹먹하게 할 주제가 내일 주제이다.
꽃을 피우려면 명단이 없으면 안된다.
명단은 방법만 배우면 꺼리에 따라 찾을 수 있다.
명단이 있어야 찾아도 가고 커피도 마시고 할 수 있다.
만나보고 찾아도 된다. 세번이상 만나보고 버려.
절대 버려서도 안되는 이유가 있어.
"소개" 받아야 한다.
소개도 연결이다. 연결 안되는 일이 없다.
실험을 통해 한방에 끝냈다.
반드시 여러분도 해봐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요. 아무것도 없어.
조깅하거나 산책을 하세요. 그 전날 빵집에 가서 식빵을 사세요.
다 들고가지 말고 주머니에 세개정도만 주머니에 넣고 걸으세요.
아무것도 없을만한 곳에 식빵 하나를 떨어뜨리세요.
또 가다가 또 하나를 떨어뜨리세요.
세개를 버리고 운동하고 돌아오면서 확인해 보세요.
이 빵이 아무도 없을만한 곳에 떨어져 있으면 개미, 까치, 비둘기, 나비가 모여들어요.
빵이 말했어요? 움직였어요?
그런데 왜 개미가 왔을까요?
꺼리가 있어서..
여기에는 삶에 대한, 명단을 찾지 못하는 것에 대한 논리가 다 있어요.
개미는 이걸 찾아내는 게 생존이에요.
우리는 꿈비모라는 꺼리가 와 있어요.
그런데 다 구분짓고 있는 거에요.
스승이 나에게 이 실험을 시켰었어요.
내가 나를 원하는 또는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꺼리가 되면 어떨까요?
사람들이 온다.
그게 나를 갖춰야 하는 이유, 말을 잘해야 하는 이유~ 매력. 꺼리에요.
우리는 향기를 내지 못하는 거에요.
빵에서 나는 냄새를 감지하는 곤충들이 있어요.
그게 필요한 얘들이 다 모이는 거에요.
그런데 왜 내 주변에는 사람이 안모일까요?
뭐가 없어서 명단이 없을까요?
내가 빵 먹으러간다. 그럼 빵 같이 먹고 싶은 사람 명단 쓰세요?
기록해놓고... 답이 없어도 속상해 하지 마라.
진인사 한 상태에서 결과를 기다리면 힘들고 아플게 없다.
상대를 못얻는 이유는 상대의 가슴속에 들어가지 않고 얻기를 바란다.
나만 독특한 게 아니다. 상대는 더 독특하다.
내가 저 가슴속에 확 들어가야 확 딸려온다.
안해요. 안하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시비거는 이유는 싸우자고 거는 거다. 사건만드는 거에요.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떠나는 사람들은 떠날 이유를 대지만 다 회피하는 거다.
내가 눈다쳤을 때 음악했을때 친구가 후레지아 꽃을 사서 병원에 왔어요. "형 좋아하는 꽃 사왔어~" 그러는 거에요.
노란 후레지아 꽃이 향기가 확 나는 거에요.
근데 그 때 깜짝 놀랬어요.
좋은 얘기 하는 복규와 나쁜 얘기 하는 복규가 있는 거에요.
"야, 이새끼야~ 너 못보잖아~"
꽃이 나에게 주는 게 뭐가 있을까요?
향기, 색깔, 기쁨, 행복....
웃기지 마라.. 꽃은 나에게 주는 게 하나도 없다.
다만 내가 맡고 내가 보는 거다.
세상에 나에게 모든 일이 나에게 주는 일은 없구나. 내가 찾아가서 보고 해야 하는구나.
나는 눈을 못보고 있는데 이 기억이 어디서 온 기억이냐?
과거로부터 온 기억이잖아..
선생님이 남들보다 어른스럽고 하는 이유는 아프고 깨달음이 와서 그렇다.
그 꽃이 나에게 주는 의미가 뭘까를 깨닫고 나니 세상을 보는게 깔끔해지더라.
정리하세요.
여러분, 깨달음이 얼마나 큰지 아세요.
깨닫고 나니 상대에게 바라는 게 없어요.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 감성 넣지 마세요.
기초적인 얘기하는 거에요.
만나지 않는데 어떤 일이 벌어져요?
나는 꽃향기를 맡고 싶다고...
근데 멀리 떨어져서 꽃 향기가 좋네~~
그러지 말고 가서 맡아~~
색깔이 좋다고 막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가서 확인하세요.
그런데 내가 색깔이 있고 향기나는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
여러분 입을 통해, 보여지는 행위를 통해,
너 뭐하는 거야? 하고 찾아온다.
성공에 대한 향기를 맡고 싶은 사람은 여기 오면 되잖아~
다 빼고 빵의 진실 하나만 보자.
빵은 발이 안달렸다.
그런데 왜 개미가 와요?
나는 사람에게 가기 싫어.. 그럼 가꿔~~
빨간 립스틱 대신 하얀 립스틱을 발라바라.
사람들이 궁금해하잖아요.
남들에게 보편적으로 보이고 하고 사니까 더 힘든거에요.
빵의 진실만 기억하세요.
나는 뭐 해야 하는 사람인지 채우고 정리하세요. 남에게 주려고 하지말고.. 자연의 원리는 자기부터 채우게 되어있어요.
고기도 내가 고기를 먹고 싶으면 고기 요리하는데로 가야해요.
내가 원하는 게 성공이 아니다보니까 떠날 생각만 하는 거에요.
꿈비모에서 요리하는 성공의 요리는 독특한 요리에요.
이 래시피를 갖고가서 요리해도 그 맛을 못내요.
성공학에서 철학에서 그래서 그런말을 해요.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마라.
내가 지금 어렵게 생각하는 거는 꺼리를 만들지 못한 거에요.
나는 얼마나 많은 꺼리를 갖고 있는가?
성공 못하는 이유는 내가 가진 성격이 그래..
그걸 기질이라고 해요.
내가 여기 있어요.. 성공이 저기 있어요.
그럼 성공으로 옮겨와야 해요.
내가 여긴데 나를 가꾸는 건 뭐로 가꿔요?
나는 성공하고 싶어.. 저기로 못간다.
그런데 내가 못가는 이유는?
"기질" 때문이다.
가능성 때문에 옮겨와야 한다.
여기서는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 여기 온다고 다 성공하냐?
그렇지는 않아.
미래가능성에 흥분하세요가 얼마나 대단한 말인줄 아세요?
AI가 등장하면서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80%가 사라진다.
이대로 살면 불행하지 않을 사람 하나도 없다.
하이터치를 배우지 못하는 인간들은 로봇에게 잠식당한다.
선생님 음악할 때 컴퓨터 음악을 일본에서 사이비로 배웠다.
오사카 공원에 가면 신청만 하면 아침9시부터 밤 10시까지 로테이션으로 공연이 돌아간다.
공연문화가 우리나라와 달랐다.
음악도 대충 잘하는 게 아니고 엄청나게 잘한다.
사람들이 거기는 몇시에 공연한데~ 하고,
거기는 항상 공연한데~ 하면 사람들이 어떤말에 몰릴까요?
바꿔서 여러분은 언제 어떻게 공연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모았어요?
공연을 하는데 드럼소리가 엄청나게 나는데 다른 음악인데 기타하나가 나와서 혼자서 독특하게 공연을 하는 거에요.
세번 정도 하는 걸 보고 무대에 가서 물어봤어요.
도대체 무슨 음악이 이런거냐? 물으니 컴퓨터음악이라고 하는 거에요. 노트북에 악보가 보여요.
케이코크라는 미국 프로그램 책인데 장비를 사서 기계적으로 찍는 것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한국에 와서 팀을 이끌고 돈을 벌려고 하다보니까 컴퓨터 음악을 독살스럽게 배웠다.
템포가 빠르니까 계속 연주가 어렵다. 한국관은 템포가 느리고 국빈관은 템포가 빠르다. 그럼 손님들은 국빈관으로 온다.
컴퓨터 음악으로 연주하니까.. 전술전략이다.
음악관 감독으로 선생님이 그래서 12년을 있었다.
음악감독이 누구냐에 따라 잘되고 안되고가 달려있다.
내가 매력이 있어야 사람이 와요.
시간을 정해놓으세요. 건널목에 사람이 가장 많이 다닐때...
테이블 갖다놓고 배너 세워놓고 제품상자 하나놓고 3일만 있어보세요. 사람들이 물어보러 온다.
가능성에 쫓아가야 한다.
여기 있는 사람이 매력이 없으면 꿈비모 안되요.
여러분 밖에서 소문 듣듯이 선생님이 그런 소문 못들으면 꿈비모 안되요. 그 중심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고 미래라는 방향으로 이끌어주는게 선생님의 역할이에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말과 같다.
내가 옳아.. 인정.
내 판단 맞는 거 인정..
그렇게 살았는데 잘살고 싶은데 내 가능성은 얼마나 갖고 있어요?
벗어나야 해요.
선생님이 눈이 흐릿하게 보이는데 지팡이를 짚기 싫은거에요.
움직이는 거는 느껴지는데 챙피해서 지팡이를 못짚겠는 거에요.
그러다보니 나만 믿고 걸어가는데 부 딪치고 자빠지는 거에요.
아퍼, 쪽팔려...그럼 지팡이 짚어요? 안짚어요?
그런데 안짚는 사람이 있어요.
그럼 더 크게 다쳐요.
오늘부로 모든 걸 정리하자.
명단 없는 게 아니에요. 나에게 꺼리를 개발하자.
명단 쓰세요. 사업 같이 할 사람 절대 찾지 마세요.
여기서는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안되요.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옮겨가야 해요. 여기서도 얼마나 많은 단계가 있겠어요. 인정하세요.
목적과 방향성이 없는 곳은 시간낭비다.
이전에 우리는 배우기를 사업같이 할 사람을 찾으니까 못찾는 거에요.
"평생 나와 함께 꿈을 이루고 나눌 사람" 이렇게 정하고 가라는 거에요.
명단을 찾았다면 그 주제에 대해서만 소통 시작하세요.
책보고 툭 던지고, 영화보고 툭 던지고...
1년 넘은 사람이 사람이 없다면 감정 소아마비에요.
여러분의 환경은 여러분이 만들어요.
선생님은 장소를 제공하는 것 뿐이에요.
여러분이 재미가 없는데, 미래에 대한게 흥분되지 않는데 만들어지냐구요. 잘살지 못했으니까 미래에 잘살려고 이렇게 뛰는거에요.
그래서 미래를 생각하면 흥분이 되요.
평생 나와 함께 꿈을 이루고 나눌 사람을 찾아라.
그런데 왜 나는 지속적이지 못할까?
관심이 없는 거에요.
선생님은 안되는 거 같아도 되요.
지속적이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분은 누구에게 소개받지 못하는 거에요.
여러분 그래서 사람 포기 하면 안되요.
진짜 잘되려면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올때까지 해야 해요.
ㅅㅇ를 살려주기 위해 ㅅㅇ속에 들어가서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올때까지 찾아주는 거에요.
여러분이 성공하려면 선생님이 여러분속에 있는 사람을 선생님이 갖고 놀게 해줘야 해요.
그냥 맡겨줘야 해요.
나는 꽃이라고 생각해야 해요.
나는 향기가 있어요.
그래서 나를 노출시켜줘야 해요.
그 사람들이 향기를 맡을 수 있게~~
멘토 방향으로 시선을 두어라.
그냥 명단만 쓰세요.
책으로 만났든 영화로 만났든~
내 향기가 느껴질 때 상대가 나에게 물어요.
"너 뭐하고 있어?"
"왜?"
"너가 요즘 달라진거 같아서"
명단이 있는데도 못하는 이유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아내려가려는 전술이 없어..
나 소개좀 해줘~ 너 다음에 어디 갈때 나 좀 데리고 갈래?
소개 받아 만나고 기록해라.
안부정도 물으면서 꾸준하게~~
선생님 아침편지 슬쩍 하나씩 보내고 댓글단거 보내주고..
뭐를 좋아하는지 파악한다.
성공, 돈, 건강, 행복, 가치 이 5가지안에서 벗어나는 사람 없다.
세상과 소통을 생명살리기로 합니다.
생명살리자고 하면 거절할 사람 없다.
우리가 이렇게 살렸어~ 해보세요.
사진보여주고...
1년정도 지난 사람들은 왜 사람들이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이제 생각있고 의도적으로 사람 얻기 위한 행동을 하자.
주제가 달라서 그렇지, 방법은 똑같이 적용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거냐?
내가 해야 할 일을 할거냐?
우리는 그런데 하고 싶은 일만 한다.
해야될 일을 해라. 하고 싶은 일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 하면 해야될 일을 못한다.
거기다 시간 뺏기니까..
그래서 해야될 일을 먼저 하면 하고싶은 일은 저절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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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작성...
이래서 빼고 저래서 빼고..
남은 사람이 몇 안된다.
또한 내 욕심으로 도구를 가지고 사람을 만나려고 하니..
인맥들은 나를 부담스러워 한다.
이제 꿈비모의 다양한 꺼리에 맞는
세부적인 명단작성을 통해
평생 나와 함께 꿈을 이루고 나눌 사람을 찾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