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야 청명한 하늘은 질투날 정도로 봄향기가 물신 풍기더라 연산홍도 예쁘고 한들거리는 아름다운 푸른 초목들도 예쁘고 그래서 말인데 있잖아 네 생각이 조금 났어. 정형적인 봄날씨가 친구를 그리게 하더라구 오늘 회사 동료와 산행을 갔었어 헌데 좋기도하구.. 씁쓸했었구.. 반반 교차더라.. 왜냐구 너희 함께 못했으니까 그렇지.. 이보시게 친구 우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초심을 잃치말자 아름다운 우정 영원히 간직하구.. 서로 살아가는 길이 달라도 오늘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자 내일의 행복 꽃을 향해서 말이다.. 삶이 조금 힘들다구 용기 잃치마! 알찌!^^ㅎㅎ 우리 힘차게 길안 초등학교 40회 핫~~팅^^* 부산에셔 김덕현 ~~
청명한 하늘은 질투날 정도로 봄향기가 물신 풍기더라 연산홍도 예쁘고 한들거리는 아름다운 푸른 초목들도 예쁘고 그래서 말인데 있잖아 네 생각이 조금 났어. 정형적인 봄날씨가 친구를 그리게 하더라구 오늘 회사 동료와 산행을 갔었어 헌데 좋기도하구.. 씁쓸했었구.. 반반 교차더라.. 왜냐구 너희 함께 못했으니까 그렇지.. 이보시게 친구 우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초심을 잃치말자 아름다운 우정 영원히 간직하구.. 서로 살아가는 길이 달라도 오늘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자 내일의 행복 꽃을 향해서 말이다.. 삶이 조금 힘들다구 용기 잃치마! 알찌!^^ㅎㅎ 우리 힘차게 길안 초등학교 40회 핫~~팅^^* 부산에셔 김덕현 ~~
출처: 길안천 원문보기 글쓴이: 김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