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가 자꾸만 어려워 져가는데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 저 묵묵히 지켜 보고 있으면 해결될것인가? 곧 임시이사가 올 수도, 이전 재단이 복귀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누가 와도 해결 방법이 없을 것 같다. 우리 학교는 검찰에 의하여 새로운 기회를 맞이 했었다. 그러나 교협은 제 구실을 못하고 있으며, 지치기구라는 것이 만들어서 비정상적인 일과 권한을 남발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자치기구가 보직인사를 하는것이 합법적인 것인지 알고 십네요. 그리고 자치기구는 회장이지 총장이라고 하는것은 좀 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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