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스테비아액상을 구입하면 500cc에 약 3만원 정도 할 것입니다.
그것도 액상으로 대부분 수분이죠. 사용하기에 아주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올해 스테비아를 직접 재배했습니다. 비싼 이유를 알겠더군요.
일일히 작은 잎을 채취해야 하기에 인건비가 너무 많이 들더군요.
싸게 공급하려고 보니, 인건비를 맞추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입니다.
500cc용기 안에 과연 스테비아가 얼마나 들어있을까요?
오리지날 스테비아 분말가루를 저렴하게 공급합니다.
200g에 23,000원 (택배비 포함)...그렇게 많지 않아서 10월까지 판매가 완료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유황발효액비 혹은 인산칼슘액비 2말에 숙성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더 당을 끌어 올리고자 할 경우는 사카린을 각 말통에 500g씩 첨가해서 숙성하면 됩니다.
그러나 과다한 사카린은 세포를 무르게 하고 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432A4957C0CF491E)
첫댓글 농사에 쓰기는 아깝네요.
설탕 대신 식용으로 사용 하면 좋겠어요.
유황발효액비 인산칼슘엑비에 넣고 당밀을 추가했야 합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