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범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백만장자가 될 수 없다고들 한다. 그렇다면 그들에게는 실제로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을까
백만장자의 몇 가지 습관이 궁금하다
■ 보수와 관계없이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억만장자들이 성공을 거두게 된 가장 큰 열쇠는 그들이 인생에서 늘 보수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관철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단순히 일개 종업원에 지나지 않았을 때부터 보수 이상의 일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억만장자가 되는 사람들은 독립을 한 뒤에도 항상 보수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해 일한다. 그들은 고객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해서 고객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물한다. 그 차액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힘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 부자와 교제한다
부자는 부자들만 상대한다. 같은 일을 해도 보통사람을 상대하는 것과 부자를 상대하는 것은 스케일이 다르다. 돈이 없는 고객은 불평만 하지만 부자는 새로운 고객을 소개시켜 줄 뿐 아니라 사업에 매우 귀중한 정보를 아무런 대가없이 가르쳐 주기도 한다.
보통사람이 부자와 교제해서 좋은 점은 돈의 흐름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풍부한 자금의 흐름은 보통사람을 거치지 않는다. 부자들의 주위만 맴돌고 있음을 기억하라.
■ 장기적인 비전을 가진다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한 습관 중의 하나다. 보통사람은 기껏해야 다음 주나 다음 달의 일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도, 인생의 줄기에 해당하는 일이 아니라 단순한 놀이 정도의 스케줄일 경우가 많다.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기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데에 많은 돈과 시간 그리고 노력을 소비한다. 안타깝게도 스트레스의 원천인 일 자체를 바꾸어 보려고는 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현재 싹이 트고 있는 씨앗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반드시 자신의 인생에 열매라는 결과로 나온다는 사실을 안다. 바꾸어 말하면, 현재의 생활이나 습관이 미래의 자신을 만든다는 사실을 잘 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고 현재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도 특별한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습관을 바꾸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그런 안목은 세월이 흐르면서 보통사람과 많은 차이를 낳게 되는 것이다.
<부자들의 가훈은 뭘까?>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부자를 꿈꾸며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지만, 세상 사람 모두가 부자가 될 수는 없다. 왜일까? 부자가 되기 위해서 늘 고민하고 많지 않은 수입을 쪼개고 쪼개서 저축도 하고 여기저기 좋은 수익률을 낼 만한 투자처를 찾기 위해서 늘 두리번거리지만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지 못하는 걸까?
그 해답은 부자가 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점에 있다. 이 둘 사이에 존재하는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긍정적 마인드와 부정적 마인드의 차이 또는 적극적 삶의 자세와 소극적 삶의 자세에서 기인한다.
필자가 아는 지인 중에 매우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K교수가 있는데, 그의 집 거실 벽에는 특이하게도 영어로 된 가훈을 담은 커다란 액자가 걸려 있다.
Dream it! Make it! Get it!
“꿈을 꾸고 직접 만들어내어 내 것으로 취한다.” 부자가 되기를 갈망하는 이 나라 예비부자들이 마음에 담고 삶의 길잡이로 삼았으면 하는 표현이다.
K교수의 긍적적인 사고방식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잘 나타난다. 한번은 그의 뜬금없는 질문에 당혹해 한 적이 있었다. “서 팀장님. 혹시 여기 양말이 한 짝 있는데 이걸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양말을 한 짝 잃어버려 한 짝이 모자라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껄껄껄. 그러세요. 이렇게 바닥에 떨어져 있는 양말을 보고 ‘양말이 한 짝 남았네?’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해야지만 좀더 편하고 쉽게 우리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봐요. 양말이 한 짝 모자란다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나머지 한 짝을 찾기 위해서 안달을 하게 되고, 그러다가 할 일도 못하고 시간낭비만 하다가 결국은 포기하게 되겠죠.” “아, 그렇군요. 대신 양말이 한 짝 남았다고 생각하면 찾으려고 애쓰지는 않았겠군요. 그냥 잘 보관해뒀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쓰면 된다고 생각했겠군요.”
일단은 낙관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자. ‘이건 해서는 안 된다’, ‘해봤자 창피만 당하고 괜히 눈총만 받을 거야’라는 부정적, 소극적 사고방식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라는 적극적 사고를 짓누른다.
가장 무서운 죄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고 가장 무서운 사기꾼은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고 가장 큰 실수는 해보지도 않고 포기해버리는 것이다. 여기에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비어 있는 영혼이자 정신이다. 늘 ‘낙관적’이라는 물을 자신의 머릿속에 자라나는 ‘부자마인드’라는 뿌리에 뿌려주자. 그리고 ‘긍정적’이라는 햇살을 항상 쬐어주자.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부자’라는 커다란 열매가 열릴 것이다. 그날을 기약하면서 다시 시작해보자.
<10억 부자들의 10가지 공통점>
10억원대 부자들은 전문가의 상담과 조언에 늘 관심을 기울이며 ‘감(感)’보다는 ‘이론’을 존중한다. 부자라고 다 부자가 아니다. 수천억원을 가진 큰 부자도 있고 10억원대의 작은 부자도 있다. 우리가 10억원대 부자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최소한도의 부자이면서 정신적으로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단계에 있는 부자이기 때문이다. 10억원대 부자들에게서는 공통점이 발견된다. 이러한 공통점에서 우리는 만년서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단초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다
왜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진정한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 내 삶의 철학에서 부(富)가 차지하는 비중은 또 어떠한가? 나는 어떤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그 부는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가? 10억원을 모은 부자들은 이러한 일련의 질문에 모두 대답할 수 있는 주관이 있었다. 이런 주관은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삶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막연하게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하는 것보다 나는 언제까지 얼마를 만들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훨씬 더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
건설회사 자재부장으로 근무하던 이 사장은 경제적인 자유를 좀더 빨리 얻기 위해서 자영업을 선택한 경우다. 이사장은 고용불안으로 언제 회사를 그만두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렇다면 창업을 서두르자’는 쪽으로 생각을 바꾸었다. 그래서 선택한 업종이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던 자동차정비업이다. 그렇게 시작한 사업은 직장생활보다 두세 배나 큰 고난의 연속이었다. 사실 직장생활이야 적당히 게으름을 피워도 꼬박꼬박 월급이 나오지만 자신의 사업을 하게 되면서 지속적인 마케팅과 직원관리, 고객관리를 모두 직접 하다 보니 몸이 3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직장에 다닐 때는 그렇게 많던 아침잠이 자기사업을 하면서 싹 사라졌다. 아침 7시에 출근해서 밤 11시에 퇴근하는 고된 생활이 전혀 고되게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어떻게 하면 빨리 이 사업을 안정시킬 것인가 하는 데에만 모든 생각이 모아졌다.
이사장이 제일 먼저 착안한 아이디어는 ‘ROTC 마케팅’이었다. ROTC 24기였던 이사장은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크고 작은 각종 모임을 주관하는 등 특유의 친화력으로 안산에 사는 ROTC 선후배들을 모두 고객으로 확보했다. ROTC 선배의 도움으로 삼성화재 애니카서비스를 지원하는 정비업체로 등록된 이후 매출액이 부쩍 늘었다. 사업을 시작한 지 5년 만에 이사장의 자산은 10억원을 돌파하였다. 불안감 속에서도 직장생활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었다면 만져보기 어려운 돈이었다.
이사장은 일찍부터 회사의 정리해고 방침에 위기를 느끼고 자신의 사업을 창업한 경우다. 남들이 모두 정리해고를 당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그는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졌고 지금은 이미 사업의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이렇게 된 원인은 나름대로의 스케줄에 따른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장점은 항상 멀리 내다보고 일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창업을 꿈꾸는 대다수 직장인은 공상이나 망상에만 파묻혀 창업을 ‘꿈’으로만 간직하는 데 그치는 데 비해 이사장은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과감성과 추진력을 함께 가지고 있었다.
돈이 무서운 줄 안다
자수성가하여 부자가 된 사람 중에는 혹독한 가난을 이겨낸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그들은 돈의 무서움을 뼛속 깊이 알고 있다. 이렇게 젊어서부터 고생을 하다보니 돈에 대한 감각이 보통사람보다 더 빨리 트이고 일단 손에 들어온 돈을 함부로 쓰는 일도 없었다. 10억을 모은 부자들은, 남들이 구두쇠라고 손가락질하더라도 ‘돈의 무서움을 모르는 숙맥들이 하는 얘기’라며 간단히 넘길 줄 아는 사람들이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곤 ‘그것 두 쪽밖에 없다’는 임사장은 돈의 무서움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4년 내내 장학생으로 대학을 졸업한 임사장은 학비 걱정은 면했으나 기거할 집도 없었고 책을 사 본다는 것조차 사치스럽게 여길 정도였다. 가난한 고학생으로 보증금 10만원에 월세 3만원짜리 쪽방을 얻어 생활하면서 겨울에는 연탄을 때지 못해 냉방에서 자야만 했다. 그러다가 어렵게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에서 3년 5개월을 장교로 근무하면서 돈을 모았다. 당시 초급장교인 소위 봉급은 15만6000원, 중위 봉급은 17만8000원이었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인천에 16평 아파트를 장만했다.
임사장이 처음 취직해 받은 봉급은 32만원. 그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회사의 주택자금대출을 끼고 산 24평 아파트의 중도금이 모자라 새벽에 신문배달을 하고 출근했던 그는 아파트에 입주하고 나서 굵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돈을 모았다. 이렇게 해서 임사장은 32평 아파트로 넓혀간 뒤에야 비로소 장롱과 TV를 구입했다. 그는 현재 전망 좋은 43평 아파트에 거주하면서도 여전히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박봉으로 시작된 임사장의 자산은 이런 검소한 생활과 아파트 투자로 10억원을 넘길 수 있었다.
티끌이 모이면 태산이 된다
부자들은 처음에 목돈을 만드는 것이 제일 힘들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10억원대의 부자들도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이 상상조차 하기 힘들 정도로 힘들게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투자에 나서고, 돈을 불려 나가서 끝내는 10억원이 넘는 부자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조그마한 돈이라도 아끼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짜내는 것도 10억원대 부자들의 몫이었다.
지금은 여유로운 중년을 보내고 있는 이회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이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른 데도 아닌 가까운 대학을 찾은 것이다. 놀이공원에 가서 줄만 서다가 그냥 돌아오는 것보다는 잔디밭이 있는 근처의 대학교에 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 것. 지금에야 대학 구내에서도 주차비를 받지만 당시에는 주차비도 받지 않았고 입장료는 당연히 없었다.
이회장의 집은 수유동이어서 어린이날만 되면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고려대학에 갔다. 자기네 가족만 가면 재미없으니까 친구들 가족과 같이 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친구들과 같이 모인 것도 이회장의 아이디어였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그늘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아이들은 자기네들끼리 뛰어다니며 정신이 없었다. 수돗가에서 아이들은 물장난을 하며 즐겁게 논다. 원래 어른들은 불장난을 좋아하고 아이들은 물장난을 좋아하는 법이다. 아이들이 지쳐서 헐떡거릴 때까지 마음껏 놀게 내버려두고 나중에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니 아이들의 반응은 ‘최고’라는 것이었다. 내년에 또 오자고 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회장은 놀이공원에 가는 경비의 10분의 1만을 쓰고도 아이들로부터는 ‘최고 아빠’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었다. 부자답지 않다고? 티끌을 모으지 못하면 태산을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부자들은 없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지출을 줄인 덕택에 이회장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만 9억원에 달한다.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늘 돈에 대해서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돈에 대해서 늘 공부하다보니 투자에서의 성공률이 일반인보다 월등히 높다. 좋은 투자처에 대한 안목은 철저한 공부에서 비롯된다고 부자들은 한결같이 지적한다.
필자 역시 학창시절에 공부 잘했던 친구들이 큰 부자가 된 경우를 본 적이 별로 없다. ‘왜 그럴까’ 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더니 그 친구들은 하나같이 사회에 나와서는 공부와 담을 쌓고 있었다. 이들은 좋은 대학을 나오고 성적이 좋다보니 좋은 회사에 취직하기도 쉽다. 그리고 입사한 후에도 힘든 영업부서보다는 상대적으로 일하기 쉬운 본사의 지원부서에서 볼펜만 굴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그럭저럭 생활하다가 때가 되면 은퇴하는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정말 재미없고 따분한 ‘범생이’ 생활인데다 인생의 참된 멋을 모르고 일생을 보내는 사람들이다. 솔직히 이런 사람들은 부자의 문턱에도 가보지 못하고 그저 중산층에 안주하는 데서 끝나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영어는 서툴지만 ‘돈공부’는 확실하게
부부간 금실이 좋다는 것도 부자들의 공통점이다.
예비부부라면 결혼을 서두르는 것도 재테크의 지름길.
여기에 비하면 학창시절에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사회에 나와서는 성공한 친구들을 여럿 보았다. 이런 친구들은 비록 영어단어 외우는 것에는 서툴고 수학공식 암기하는 것을 힘들어했지만 사회에 나와서 하는 ‘돈 공부’에는 모두 우등생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학교에서 하는 공부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사람은 그저 평범한 소시민이 되어버린 반면 비록 학교에서 배움이 부족했더라도 사회에서 ‘돈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은 성공한 것이다.
돈 공부는 경제신문 읽기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신문을 읽다가 중요하다 싶은 것은 스크랩을 해놓는다. 필자가 만난 사람 중에는 스크랩하는 종이가 아까워서 두꺼운 전화번호부를 스크랩북으로 쓰는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놓은 스크랩북을 시간날 때마다 들춰본다. 이런 관심으로 재테크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쌓게 되고 이렇게 쌓은 정보와 지식은 재테크의 훌륭한 무기가 된다.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는다
기회는 수줍은 처녀같이 왔다가 날쌘 토끼처럼 사라진다고 한다. 그래서 언제 어느 때 기회가 나에게 올지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한다. 이런 준비를 해놓지 않으면 기회가 지나갔을 때 ‘아차!’ 하기도 하고 아예 기회가 왔었는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기회는 적절한 곳에 적절한 투자를 함으로써 잡을 수 있다.
현재 주유소만 4군데를 경영하는 50억원대 부자 기사장은 IMF 사태 때 주유소를 매입해 큰돈을 벌었다. 지금은 주유소의 거리제한 철폐로 수익성이 많이 떨어졌다지만 당시는 ‘주유소 거리제한’이라는 규정이 있어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 대접을 받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IMF 직후의 고금리와 외상매출을 견디지 못한 주인들은 주유소를 매물로 내놓을 수밖에 없었고 기사장은 이것을 사들여 큰 수익을 올렸다. 더군다나 기사장이 주유소를 매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현금확보에 나선 S정유, K에너지 등에서 덤핑기름이 나왔다. IMF 와중에서 ℓ당 700원대였던 휘발유 값은 1300원대로 올랐는데 휘발유를 반값에 공급받으니 얼마나 큰수익이 났겠는가?
모두들 IMF 관리체제를 힘겹게 겪고 있었지만 이때가 기사장에게는 가장 행복한 시기였던 것이다. 부동산투자와 주유소투자로 부자의 길에 들어 선 기사장의 ‘10억 노하우’는 ‘기회는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미리미리 준비한다
10억을 굴리는 부자들에게 ‘즉흥적’이라는 단어는 없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 전에 미리 준비한다. 준비가 덜 되었다면 행동으로 옮기지도 않는다. 생명보험사 출신인 최부장은 IMF 직후 현대증권 주식을 2800원에 사서 4만9000원에 팔아 이것만으로 10억원을 벌어들였다.
10억원대 부자가 된 그는 정년퇴임 후 자연을 벗삼아 사는 인생을 꿈꾸어왔다. 최부장은 본인이 꿈꾸는 전원생활을 즐기기 위해 주로 겨울부터 초봄까지 땅을 보러 다닌다. 여름에는 나뭇잎이 시야를 가려서 제대로 판단을 할 수가 없고 가을에는 단풍과 낙엽으로 인해 땅을 고르는 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하지만 겨울이나 초봄에는 눈이 먼저 녹는 곳, 찬바람이 불지 않는 곳, 따뜻한 양지 등을 쉽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최부장은 이때를 이용하여 전원주택이나 휴양지 터를 물색하러 다닌다.
지난번에 눈여겨보았던 집터는 평지보다 약간 언덕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집터 옆으로 도랑이 흐르고 있다는 점이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 혹시 장마 때 물이 불어나서 집까지 침범할지 몰라 지난 장마 때 직접 가보기도 했다고 한다. 10억원의 자산을 지렛대로 또 다른 행복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요즈음에는 펜션 쪽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단순한 전원주택에서 벗어나 펜션을 겸용하려는 이유는 콘도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획일적으로 지어진 콘도에서는 콘크리트 벽이 그대로 드러나지만 최부장은 통나무로 전원주택을 지을 예정이어서 마치 숲속의 오두막집 같은 분위기를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있다. 또한 여름에는 별자리 관측, 눈덮인 겨울에는 눈조각전(展) 같은 이벤트도 개최해서 펜션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줄 생각이다. 콘도처럼 슈퍼마켓도 없고 노래방도 없지만 진한 감동을 주면 단골 손님을 확보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 최부장은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고 젊은이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돈을 번다는 기분보다는 타인의 문화생활에 기여함으로써 그 사람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 자부심으로 펜션을 운영하려고 한다.
섣불리 차를 사지 않는다
10억원대 부자들은 저축하는 동안 저축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을 터부시하고 미루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래서 이들은 저축하는 동안에는 절대로 차를 사지 않는다. 안정적인 위치에 도달했을 때 비로소 차에 눈을 돌린다.
자동차를 산다는 것은 얼마의 돈을 주고 자동차를 산다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다. 자동차를 구매함으로써 각종 세금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유지하기 위한 각종 비용 또한 엄청나다. 엔진오일도 갈아줘야 하고 미션오일도 갈아줘야 한다. 가끔씩 점화 플러그도 교체해야 할 것이고 겨울이 되면 부동액도 넣어야 한다. 이렇게 나가는 돈은 목돈을 모으는 데 적지 않은 장애요소가 된다. 또한 보험료는 어떠한가? 초보운전자의 보험료는 100만원이 넘는 것이 예사다.
꼭 차를 사야 할 절박한 사정이 있다면 연식 변경기간을 활용하는 편이었다. 11월 말 정도가 되면 각 자동차회사에서는 자동차 가격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동차회사에서 이런 이벤트를 벌이는 이유는 중고자동차 가격이 연식으로 매겨지기 때문이다. 즉 2002년식일 경우에는 1월이나 12월이나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대부분 한 달을 더 기다려 2003년식을 사려고 하다 보니까 2002년식을 좀 싸게 주는 것이다. 중간에 중고차시장에서 차를 판다면 약간의 손해가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폐차할 때까지 타고 다닌다는 생각이라면 연식이 아무런 문제가 될 수 없다.
자동차 관리도 스스로
10억원을 모은 부자들 중에는 아예 중고차를 구입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대신 괜히 싸게만 사려고 하다가 결함이 있는 차를 고르는 실수를 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중고차만큼은 제값을 주고 제대로 된 것을 사는 편이었다. 이렇게 차를 산 후에는 폐차할 때까지 타겠다는 마음으로 차를 관리하고 있다. 그래서 간단한 자동차 관리는 손수 하는 편이다.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세차를 직접하는 경우도 많다. 세차장에 맡기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10억 부자’ 치고는 ‘좀스럽다’는 이야기를 들을 법도 하지만 오히려 그러니까 10억원을 모았을 것이라며 고개가 끄덕여지는 대목이다.
배우자와 금실이 좋다
대부분의 부자는 부부관계가 원만한 편이다.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안정되니까 서로에게 불만도 적은 것 같다. 하지만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서로 도움을 주지 못하고 이해를 못하는 경우는 위험하다. 여자는 남자가 ‘쩨쩨하다’고 비난할 것이고 남자는 여자가 살림도 제대로 못한다고 힐난할 것이다. 결국은 가정불화의 틈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아내에게 혹은 남편에게 먼저 이해를 구해야 한다. 손뼉도 부딪쳐야 소리가 나는 법인데 가족의 도움 없이 10억원을 만들기는 지난한 일이다. 남편은 열심히 돈을 만들 궁리를 하는데 아내는 한 달에 서너 번씩 미장원에 간다든지, 혹은 아내는 알뜰살뜰 사는데 남편은 고급 술집에서 양주나 마시고 있다면 10억원을 벌기는커녕 가정불화의 불씨만 만들 것이 뻔하다.
결혼을 하지 않은 경우라면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 협조를 구해 결혼을 서두르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미혼남녀가 돈을 모으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데이트 비용이다. 얼마전 1회 데이트 비용이 7만2000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온 적이 있었다(커피 두 잔 7000원+영화표 두 장 1만2000원+저녁식사비 1만6000원+호프집 500cc 맥주 두잔, 안주 2만5000원+노래방 1만2000원=7만2000원). 이렇게 한 달 평균 10번을 만난다고 하면 매달 72만원의 적금을 부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분위기 때문에 호텔의 스카이라운지에서 고급 와인을 마시면 그만큼 ‘10억’은 점점 멀어지게 된다.
어차피 해야 할 결혼이라면 빨리 하는 것이 재테크의 한 방편이 될 수가 있다는 말이다. 그렇게 결혼을 한 다음에는 부부가 똘똘 뭉쳐 ‘10억 만들기’의 행로에 나서야 한다. 재테크에 있어 먼저 시작하는 것만큼 유리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투자는 반드시 여유자금으로
필자는 15년 간 증권회사에 근무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사람치고 부자가 된 경우는 단 한명도 보지 못했다. 흔히 주식투자를 해서 수익을 내어 이 돈으로 집을 사려고 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집을 먼저 사고 그 다음에 주식투자에 나선다. 투자라고 하는 것은 최대의 수익을 얻기 위해 리스크를 떠안고 하는 행위다. 따라서 투자의 초점은 리스크를 어떻게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최대한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느냐에 맞추어져야 한다. 첫 번째 주안점이 리스크이고 그 다음이 수익이다. 부자들은 모두 이렇게 투자한다. 하지만 부자가 되지 못한 일반인은 ?痔痼? 첫 번째고 리스크 관리는 안중에도 없다. 이런 식으로 투자해서는 성공하기 힘들다.
경기도청에 다니는 이계장은 요즘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이계장은 2002년 봄 주가지수가 800포인트를 넘어서는 활황장세를 보이자 1000만원을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했다. 주당 5만5000원에 매수한 안철수연구소 주식은 한때 6만원을 넘기도 했지만 지금은 1만7000원 근처에서 맴돌고 있다.
70%의 손실률도 손실률이지만 매달 나가는 이자 때문에 속이 쓰리지 않을 수 없다. ‘매달 내는 이자로 적금을 들면 만기 때 목돈을 만질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 이중으로 손해보는 것만 같아 더더욱 속이 쓰리다. 주식에 손을 대기 시작할 때는 잠깐 들어갔다가 수익을 챙겨서 후닥닥 빠져나올 심산이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단단히 코가 꿰인 것이다.
투자는 종잣돈으로 하라는 말을 흘려들은 것이 화근이었다.
자녀교육에 엄격하다
부자들의 공통된 근심거리는 자녀에 관한 것이다. 애써서 자식을 길러놓았는데 행여 엉뚱한 길로 갈까봐 노심초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들은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바른 경제교육을 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벤처회사를 설립하여 10억원대 자산가가 된 구우정보통신 이사장의 자녀 경제교육은 독특하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우리집’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는 점이다. 그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얘기한다고 한다.
“어째서 이 집이 ‘우리집’이냐? 이 집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집’이다. 이 집 살 때 너희들이 돈을 보탠 것이 있느냐? 없지? 그런데 어떻게 ‘우리집’이 될 수 있느냐? 꼭 명심해라. 이 집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집’이다.”
“우리집이 아니라 부모님 집”
이렇게 얘기하면 냉정한 사람같이 들릴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는 무척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다. 그런 그가 이렇게 자녀들을 모질게 대하는 것은 행여 부모에게 의지하는 나약한 아이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자녀교육의 키워드는 ‘자생력’이다.
사실 이사장은 호남의 명문가 출신이고 그의 형제들도 모두 우리 사회에서 이른바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다. 그런 그가 굳이 자녀에게 자생력을 강조하는 이유는 ‘부자병’에 걸린 젊은이들을 간혹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자녀들에게 아버지의 돈과 자식의 돈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늘 강조하고 있다. 자녀들에게 주는 용돈의 수준도 또래 아이들보다 약간 낮게 정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유산을 나중에 자녀들에게 물려줄지언정 지금은 그와 같은 이야기를 절대로 입밖에 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자신의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시킬 것이기 때문에 너희들 인생은 너희들이 알아서 개척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엄격한 자녀 교육은 부자가 되는 또 하나의 필요조건인 셈이다.
<부자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나의 삶이... 돈의 구속에 매여있다면 산다는 것이 힘들어지고 즐겁지를 못할것이다
좀더 삶의 가치를 누리고자 한다면 돈으로부터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
□ 부자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부자마인드 )
1. 겨울이 오기 전에 양털을 깍는 이유
* “ 영광의 순간을 경험하고 싶다면 과감해져야 한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어정쩡한 삶을 산 이들보다 훌륭하다. ” - 테오도어 루즈벨트 -
* 털을 깍은 양은 추위를 견디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 “ 절대로 빚은 지지 말라 ” 라는 말은 봉급생활자에게 해당되는 말이며 부자들은 좋은 기회가 있다면 빚을 내서라도 달려들고, 그 위험을 온몸으로 감수하는 힘겨운 생활이 생활화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2. 당신의 팬은 몇 명입니까?
* “ 베푼 만큼 돌아온다. 안 돌아와도 어쩔 수 없고 ” - 반승섭 -
* 삶이라는 것 자체가 ‘ 나 이외의 모든 사람에 대한 영업의 과정 ’ 이다.
* 모든 사람 ( 외부고객, 내부고객 )을 고객으로 삼는다는 영업마인드가 필요하다.
* 사람을 처음 만나는 것은 새침떼기 처녀에게 연애를 거는 것과 비슷하다.
*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어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 고객을 향한 관심과 배려로 자발적인 열성팬으로 만들어 새로운 고객을 만들어라
3. 신용 없으면 장사 못해요
* “ 자신이 하는 일을 재미없어 하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 못봤다. ” - 데일 카네기 -
* 장사 수완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성실과 신용이다.
* ‘ 주인이나 종업원이 손님의 눈보다 빨리 움직여야 한다. ’ ( 음식점 운영원칙 )
* 항상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평범한 원칙이 100가지 요령보다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 세상사다
* 단순한 상품이 아닌 총체적인 서비스를 팔아라
* “ 남의 돈을 버는 대가는 그만한 즐거움을 주는 일 ”, “ 스스로 즐겁지 않으면 남을 즐겁게 해줄 수 없다 ”
4. 끼, 깡, 끈, 꼴, 꿈
* “ 줄곧 내 인생이 얼마짜리인지 생각해 보았다. 혹시 내 귀중한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지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인생이란 본전 생각이 난다. ” - 구창범 -
* 자수성가한 부자의 5가지 덕목
① 끼
- 성실성,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단련하고 노력해야 형성된다.
- 양심, 기본에 충실하다. ‘ 고스톱의 기본은 3점 ’
② 깡
- ‘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하다 ’, ‘ 과감하다 ’ , ‘ 용기가 있다 ’
- 한번 원칙을 정하면 그것을 지키는 것을 습관화해야 목표에 도달한다.
- “ 처음의 원칙과 습관은 남과 조금 다를 뿐이지만, 그것이 쌓이면 하늘과 땅만큼의 격차로 나타나게 되어있다. ”
- 꾸준한 준비가 기회를 낳는다. 그것을 낚아채는 데도 깡이 필요하다.
③ 끈
- 사람은 혼자 성공할 수 없다. 부자들은 언제라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인적 네트워크를 다져놓고 있다.
- 인맥관리는 부자의 필수요건, ‘ 친화력이 뛰어나다 ’, ‘ 사교적이다 ’
④ 꼴
- 자기 행동대로 얼굴이 형성되고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그 사람의 이력이 얼굴에 나타난다.
- ‘ 믿음직스럽다 ’, ‘ 솔직하다 ’, ‘ 자상하다 ’
- 부자들은 낙관론자이다. 이들은 밝은 면을 보도록 시야를 넓혔고, 그같은 노력이 얼굴의 환한 표정으로 굳어졌다.
⑤ 꿈
- 부자들은 부를 획득하고 축적하는 것을 간절히 바랐고, 그 간절한 바람은 결국 성공을 가져왔다.
- 꿈을 꾸고, 그것을 성취하는 과정이 인생의 낙이다.
- 철학이 없어도 부자는 될 수 있다. 그러나 철학이 없다면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
5. 낙관적인 삶을 고집해야 하는 이유
* “ 나는 일이 안 풀려도 웃는다. 세상을 원망하면 계속 벌을 받을 뿐이다. ”
* 자기 주변의 일들을 뜻대로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 낙관론자 ’ 라는 것이다.
* 부자들은 낙관론자 였다. 세상과 삶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 ‘ 눈가린 낙관론 ’ 과 ‘ 눈뜬 낙관론 ’
① 눈가린 낙관론 : 근거가 없고 머릿속에 그려진 공상만이 있을 뿐이어서 대개 허황된 꿈을 쫒는다. 공상을 실현하기 위해 애를 쓰다가 자꾸 무리를 하게 되고 간혹 사기꾼으로 몰리는 경우도 있다.
② 눈뜬 낙관론 : 공상이 배제되고 냉혹한 현실에 기반을 둔 가정과 추론, 그런 다음 행동으로 이어진다.
* 문제는 눈을 뜨는 것이 어렵다는 것인데 실패와 좌절을 거듭하며 오랜시간 담금질을 거쳐 그 속에서 희망의 줄기를 어렵사리 찾아나간다.
* 세상에 맞서지 말고 어려울 때일수록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6. 누구에게나 미래는 두렵다
* “ 집안을 일으킬 아이는 똥을 금처럼 아끼고, 집안을 망칠 아이는 돈을 똥처럼 쓴다. ” - 명심보감 -
* ‘ 오늘 지상주의자 ’ -> ‘ 내일의 일은 내일 아침에 생각한다. ’ -> 웰빙족
7. 독불장군 부자는 없다
* “ 해롭기만 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
* 부자들은 전문가의 조언은 열심히 듣되 이에 크게 의존하지는 않으며 결정은 스스로 하고 결과에 대해서 책임진다.
* 부자들은 대개 귀가 크다. 남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경향이 있다.
8. 육식동물과 초식동물
* “ 돈은 물과 반대 방향으로 흐른다. 물은 높은데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돈은 가난한 사람으로부터 부자에게로 거슬러 올라간다. ”
* 부자들은 먹이 사슬의 가장 꼭대기에 위치한 맹수이다.
* 세상은 ‘ 제로섬 ’ 게임이다. 돈을 잃는 사람이 있으면 버는 사람이 있고, 버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9. ‘ 이미 늦었다 ’ 는 말은 없다.
* “ 뉘우치는 정도, 딱 그만큼만 발전한다. ”
* 부자들은 돈을 벌 기회를 찾아내는 안목이 뛰어나다.
* ‘ 돈맛 ’ 이란 ‘ 돈을 쓰는 맛 ’ 이 아니라 ‘ 돈을 벌고 모으는 맛 ’ 이다.
* 부자들은 일찍 돈에 눈뜨고, 남들보다 빨리 실천에 옮긴 사람들이다.
10. 수도꼭지 틀면 나오는게 월급인가
* “ 세상에 내일이 아닌 것은 없다. 돈을 버는 데는 무관심이 가장 큰 적이다.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 성공한다. ”
* 샐러리맨이 성공하려면 일찍부터 경영 마인드를 훈련해야 한다.
* 대리도 눈높이는 대표이사에 맞춰라
11. 삼각함수 보다 어려운건 돈 버는 공부
* “ 세상에는 많은 시험이 있다. 그러나 부자는 시험봐서 되는게 아니다. ”
* 명문대 입학이 부와 명예를 얻는 지름길은 아니다.
* 공부 머리와 돈 버는 머리는 다르다.
* 명문대 출신일수록, 실리보다는 명분과 허영을 좇기 때문에 부자가 될 가능성이 오히려 적다.
12. 돈자랑 하지 말라
* “ 有不知則有知, 無不知則無知 ” (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는 것이 있기 마련이고, 모르는 것이 없으면 아는 것이 없기 마련이다. )
* 자랑을 많이하는 사람은 분수 이상의 생활을 하는 사람 아니면 사실을 감추고 있는 사람이다.
* 돈을 번다는 것은 남이 발견하지 못한 기회를 먼저 찾아내는 것인데 그런 비밀을 떠들어댈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 부자는 허위의식을 버리는 것에서 출발한다.
* 부자들은 부자로서의 생활이 몸에 배어 굳이 자랑을 하지 않는다.
* 남들이 돈 자랑을 할때, 가만히 앉아 있어도 자신이 부자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는걸 잘 안다.
13. 자기 원칙을 칼처럼 적용하는 사람이 부자
* “ 돈은 기회다. 여러 기회를 제공한다. 사람에 따라 기회가 많고 적을 뿐이다. ”
* 받을 돈은 빨리 받고 줄 돈은 늦게 주는 원칙
* 돈이 곧 원칙이며, 원칙은 부자의 편이다.
14. 부자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 “ 독하고 모질다는 소리를 수천번 이상 들어야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 ”
* 칭송 받고 살려면 부자될 생각마라
15. 부지런함이라는 원칙
* “ 재미를 붙여야 새벽에 눈이 떠진다. 습관이 되면 삶에 힘이 붙는다. ”
* 자수성가한 부자치고 늦게 출근하는 사람 없다.
16. 무자비함을 배워라
* “ 착하게 사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게 돈 버는 기준이라면 나는 평생 가난뱅이 신세였을 것이다. ”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때로는 무자비한 모습이 필요할 때도 있다.
□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 부자노하우 )
17. ‘ 큰손 ’ 들의 부동산 투자
* “ 어떤 면에서 부동산 투기는 필요악이다. 거품이 끼어야 경기가 좋아진다. 투기를 단속하는 정부도 그걸 잘 알고있다. ”
* 부자들은 부동산 개발 정보에 정통하다.
* 부자들은 정부의 생각을 읽을 줄 안다.
* 정부와 부자들간의 관계는 항상 견제와 균형을 유지한다.
*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매사를 꼼꼼하게 따지고 부동산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필요하다.
18. 거꾸로 생각하라
* “ 별다른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남들이 가위 낼때 바위를 내면되고 바위를 낼때 보를 내면 된다. ”
* 신문의 아랫도리를 보라 - 부자가 되려면 경기의 흐름을 읽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 지면광고 ) -> 광고는 어김없는 경기지표다.
* 누구나 아는 것은 정보가 아니다.
* “ 신문에서 불황이라고 떠들때 주식을 사고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대거 몰린다면 꼭대기에 근접한 것이고, 빚 얻어서 투자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곧 내리막이며 손을 털고 나오는 시점이다. ”
* 주가는 일반적으로 경기에 조금 앞선다.
* 부동산은 경기와 궤를 같이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격적으로 호황이 시작될때 부동산을 현금으로 바꾼다.
19. 투자에 ‘ 부화뇌동 ’ 은 없다.
* “ 하늘만 바라보면서 농사짓는 사람과 물길을 내어놓고 농사짓는 사람중에서 누가 많은 수확을 거두겠는가? ”
* 투자자들에게 익숙한 지침들
- ‘ 루머에 사서 뉴스에 팔라 ’ -> 루머 뒤에 뭐가 있는지를 볼줄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 “ 자신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않은 이상, 섣부른 투자는 하지 않는다 ”
* 시끄러운 곳에서는 돈 벌 기회가 없다.
* 기대 수익률과 리스크(위험)는 정비례 관계다.
20. 돈을 벌어주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발
* “ 이상한 것은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돈을 벌고 싶어 안달을 하면서도 자기 동네 분양사무소도 가보지 않는다. ”
* 아이디어는 기회일 뿐이다. 아이디어를 사업화해야 돈을 벌 수 있다.
* 부자에게 30대는 다리품을 팔던 시기
* 자꾸 돌아다녀 봐야 부동산의 미래 가치가 보인다.
21. 변호사, 의사라고 다 부자는 아니다.
* “ 젊을때는 서로 비슷하다. 나이가 들면서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 모으는 사람과 쓰기만 하는 사람간에는 ”
* 변호사 역시 돈을 모아서 굴려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
* ‘ 돈이 나오는 구조 ’를 만들어 놓지 못한다면 평생의 호구지책을 기약할 수 없다.
* 부자는 손수 일을 해서 벌어들인 돈으로 생활하는 사람이 아니다.
22. 기회는 눈뜬 자에게만 열린다.
* “ 사방에 기회가 널려있다. 그것을 볼 줄 아는 안목이 중요하다. ”
* 부자는 동네 발바리다.
* 자신의 주변에서 기회를 찾으며 낱낱이 파악한 정보로 승부를 걸고 성공의 발판을 마련한다.
23. 부자들의 돈벌이중 가장 많은 것은?
* “ 눈을 뭉치는 것을 보자. 처음에는 힘들게 다져야 하지만 일정한 크기로 뭉쳐놓고 나면 서서히 굴려도 금방 불어난다. ”
* 부동산 임대료 수입이 부자들의 소득 비중 1위이다.
* 우리나라처럼 땅덩이가 좁은 나라에서는 부동산만큼 효율적인 투자대상이 없다.
24. 사업성공의 가장 큰 비결은 자금관리
* “ 고스톱에서 중요한 것은 점수를 내느냐 못 내느냐다. 그 다음이 관리다. 크게 따지 못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나중에 뭉칫돈을 세는 경우를 종종 본다. ”
* 밑바닥에서 무명의 세월을 거쳐 기본체력을 다진 후에야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알짜기업으로 등장하는 것이 예외없는 법칙이다.
* 꾸준한 노력과 관리가 쌓이게 되면 어느 누구도 모르는 사이 슬그머니 곁에와 미소짓는 것이 성공이다.
25. 부자들에게 도움을 얻는 방법
* “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부자였으면 좋겠다. 같이 여행을 다니고 골프도 치면 즐거울 것이다. ”
* 부자를 만들고 싶은 부자도 있다.
* 부자들의 마음씨는 곱지 않다. 그러나 노력하는 사람을 돕고 그 성공의 과정을 함께 만끽하는 부자도 있다.
26. 주식으로 확실하게 돈 벌 수 있는 방법
* “ 돈, 나를 얽매이지 않게 하는 힘 ”
* 주식은 얼마에 사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돈을 벌고 못 벌고는 이미 살 때 결정이 나는 것이다.
* 목표수익률을 정하고 목표치에 도달하면 가차없이 팔아라
27. ‘ 몰빵 ’ 에 목숨걸지 마라
* “ 돈이 사람보다 빠르다. 그래서 쉽게 잡을 수가 없다. 쫒지 말고 그물을 들고 기다려야 한다. 먼저 정성 들여 그물을 잘 짜야 한다. ”
* 주식에 큰돈을 한꺼번에 넣는 것은 위험하다.
* 배당이익을 놓치지 말라
* 고위험 투자는 여윳돈으로 하고 분산투자의 원칙을 지키라
* 미국의 개인 투자자들은 재산 축적용 자금의 경우, 주식형 수익증권 및 채권형 수익증권, 해외 투자펀드 등에 장기 분산 투자해 위험도를 낮추면서 재산을 불린다. 전문가를 활용한 간접투자 방식을 취한다.
28. 팔자소관과 5% 행운
* “ 힘의 원천은 신념이다. 나는 돈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지키며 살아왔다. ”
* 팔자는 반드시 정해지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부자들은 노력을 통해 스스로를 바꾸면 팔자도 따라 변하게 된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
29. 실패한 원인을 알아야 한다.
* “ 어릴적, 실수를 하면 혼나는 것으로 그만이었다. 그때가 그립다. ”
* 잘되면 사업가, 망하면 사기꾼
* 성공을 위해서는 그만한 수업료( 실패, 희생 )를 기꺼이 치러야 한다.
* 쓴맛을 봐야 세상을 볼 수 있다.
* 실패한 원인을 스스로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30. 억대 연봉 샐러리맨의 비결
* “ 처음은 누구에게나 힘들다. 참고 버티면 주변에 지원군이 생긴다. 그러기까지 사람 관리가 중요하다. ”
* 샐러리맨이 돈 벌 수 있는 자리는 영업직이 최고
31. 외지고 험한 곳에서 기회를 노려라
* “ 내가 하는 일이 창피했던 적은 없다. 가족을 위한 일인데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
- 사채업자 -
32. 우선 저질러 놓기가 돈 버는 신념
* “ 능력대로 산다면 아무것도 못한다. 나는 일단 저질러 놓고 본다. ”
* 부자들에게 ‘ 돈을 충분히 모아 사들인다. ’ 는 생각은 없다.
33. 코너에 몰려 시작하기
* “ 쓰는 것이 너무 즐거운 습관이라서 모으는 즐거움을 발견하지 못할 뿐이다. ”
* 수입액의 절반은 저축
*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생활비를 빼고 난 나머지를 저축하지만 부자들은 목표를 세운뒤, 그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저축액수를 결정한다.
* 스스로를 코너로 몰아 가혹하게 다그쳐라
34. 주식투자에서 ‘ 대박 ’ 은 절대 기대하지 않는다.
* “ 운동이나 공부나, 기본이 중요하다. 기본이 안되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 돈도 그렇다. ”
* 주식 투자해서 ‘ 떼돈 ’ 번 사람은 많지 않다.
* 주식투자, 일단은 이기는게 중요하다. ( 고스톱 3점과 비슷 )
35. 뉴스에 모든 정보가 있다.
* “ 하늘에서 뚝 떨어진 새로운 것은 거의 없다. 그래서 세상사를 두루 보는 안목이 중요하다. ”
* 루머에 민감한 종목에서는 손을 떼라
* 모든 투자정보는 뉴스에 있다. 뉴스를 해석하는 습관을 들여라
□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관리할까? ( 부자의 재산운용 )
36. 진정한 부자는 자린고비
* “ 돈을 모으는 것도 그렇지만 지키는 것도 힘들다. 모을때의 습관을 잊지 않아야 돈이 도망가지 않는다. ”
* 부자들은 홈쇼핑 절대 안한다.
* 안 쓰는 것과 가려 쓰는 것이 부자의 출발점
* 물건을 살 때는 반드시 세 번을 생각한다.
37. 부자들에게 과소비는 없다.
* “ 나는 능력 범위에서 쓰는데 왜 과소비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
* 부자들의 소비 잣대
- 필요없는 물건은 사지 않는다.
- 필요한 물건이라면 싸게 산다.
- 품위있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값비싼 물건은 적절한 범위 안에서 구입한다.
38. 세금을 알면 부자 될 자격 있다.
* “ 세금도 원래는 내 돈이다. 내 돈 나가는 일에 무심해서야 되겠는가? ”
* 종합소득세를 냈다면 당신도 부자
* 세금, 아낄 만큼 아낀다.
39. 부자들, 세대따라 패션 다양
* “ 옛날에 돈을 번 사람들은 우리에게 돈 귀한줄 모른다고 한다. 우리도 자식들에게 그렇게 말할 것이다. ”
40. 쩨쩨함을 생활화하라
* “ 나에게는 10만원도 큰돈이다. 세상에 적은 돈이란건 없다. ”
* 한푼 아끼기 위해 인터넷을 배운다.
41. 주변 사람이 가장 두렵다.
* “ 나도 베풀면서 살고 싶다. 문제는 베풀 곳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
* ‘ 빚 보증 서지 말라 ’ 가 가훈
* 사람은 믿을 수 있지만 돈은 믿지 못한다.
42. 사채업자가 말하는 분수
* “ 누구에게나 인생은 유한하다. 돈은 그 약속된 시간을 값지게 쓸 수 있도록 해준다. ”
* 얼치기 부자가 더 쓴다.
* 부자들은 분수 넘치는 생활을 증오한다.
□ 되는 집안은 뭔가 다르다. ( 부자의 가정관리 )
43. 부자의 첫걸음은 결혼
* “ 맞벌이가 아니더라도 돈은 둘이 버는 것이다. 살림 잘하는 여자를 만나는 것은 가장 큰 복이다. ”
* 배우자 잘 만나는 것이 돈 모으는 출발점, 신데렐라는 없다.
44. 자식들은 반드시 샐러리맨을 거치게 한다.
* “ 자식을 망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식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다. ”
* 임대료 수입 생활시키면 인생 망가진다.
45. 돈 쓰는 습관은 유전된다.
* “ 가난도 상속된다. ”
* “ 자수성가한 부모가 더욱 엄격하다. ”
46. 이상적 배우자는 ‘ 말이 통하는 사람 ’
* “ 돈 걱정에서 벗어나 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럴때마다 아내와 상의를 했다. 그러면 최소한 걱정이라도 덜 수 있었다. ”
* 돈이 안 나오는 집은 싫어요
* 배우자 선택의 기준
- 이해심 많고 원만한 성격, 근검절약 정신, 인내심, 사교성
47. 재산이 많은데 보험은 왜 들까?
* “ 쪼들려 살면서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궁핍함을 물려주면서 행복은 마음에 있다고 주장한들 소용이 있을까 ”
* 가족들을 위한 마지막 배려, 생계유지를 위한 마지막 수단
48. 부자의 반은 맞벌이 부부
* “ 정년까지 평생 월급을 모아도 30평대 아파트 값(3억원)이 안될 것이다. 정년은 단축되고 교육비와 생활비는 늘어난다. ”
*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다.
49. 가족은 돈을 버는 궁극적인 목적이다.
* “ 재산을 얻어도 가정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
* 화목하지 못한 가장은 밑 빠진 독
50. 이제 부자는 3대 간다.
* “ 돈이 전부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아이들이 가난의 위험에 스스로 대처하도록 훈련시킨다. ”
* 부자가 오히려 자식교육을 엄하게 한다.
51.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 “ 옛날에는 돈이 없어 힘들었고 지금은 자식들이 속을 썩여 힘들다. 편안한 생이란게 있겠는가 ”
* “ 부자에게도 재산이 행복의 척도는 아니다.
< 부자들의 공통점 >
1.저축과 자기계발에 노력하였다.
2.자녀교육에도 열중이다.
3.정보를 중요시한다.
4.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
5.부자는 신용을 목숨처럼 소중히한다.
6.항상 자신을 도우는 귀인이 있었다.
7.재테크 방법으로 땅을 좋아한다.
8.혼을 다 받쳐 자기일에 열중히 한다. 즉 부지런 한다는 것이다.
9.실천력이 강하다.
10.돈으로 할수 있는 방법들을 남보다 빠르게 배운다.
11.창업을하여 성공한 부자들이다.
12.부자들은 건강하다. 그것은 삶의 목적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13.기다릴 줄 알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다.
14.행운을 기회로 활용한다.
15.부자들은 자산 3분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었습니다.
16.부자들은 채권을 선호한다.
17.부자일지(WD)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