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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230609. 안동과 연합.
김진성교수.
https://cafe.daum.net/rnjstlgur/9oZ8/161 권시혁
네러티브로 읽어라.
두 가지 비유
1) 거울: 진리를 발견하고 결단.
2) 렌즈: 거울의 역할을 인정하면서 성경을 사건, 이면의 상황, 배경, 종합적으로 조명 모든 맥락 속에서 교훈과 진리를 얻게 하는 것.
이야기책으로 보는 것.
히브리적 사고로 본 이야기 설교.
원리에 너무 약하다. 기초가 약하다.
기초가 약하면 올릴 수 없다.
벽돌 위에 천장.
목회자 10-20층 성경 이해밖에 못 한다.
성경-구속 역사만으로 이루어진 건 아니다.
일반 사건의 개요만 기록한 건 아니다.
구속 역사를 살았던 삶 속에 녹아 있는 책
그 시대 삶이 녹아 있다. 이삭-삶에 대한 상황과 배경이 녹아 있는 성경
하나님과 함께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실제로 일어난 사건
성경은 단순히 –진리를 느껴보는 것 이상이다.
아브라함의 삶에 녹아들면 삶에 어필. 지식 정보
아브라함, 이삭 모리아산 갑자기 부르는 소리에 멈춰버리고
예비하신 그 양을 제물로 지식 전달에 올인
잘 읽기 위해서는 기록 이전에 사건. 이벤트
문장을 읽기보다는 배경과 장면을 –분명히 보라.
아브라함이 이삭 –죽이려는 배경과 장르를 보라.
죽일 도구-결박, 칼로 죽임.
두려움, 공포, 아버지 찌르이소, 제가 죽겠습니다. 이랬겠는가?
정말 짧은 순간에 온갖 것들이 지나갑니다.
의식-숨을 거두는 순간-10초 사이에 파노라마처럼 지나갑니다.
꿈-몇 분? 소풍, 도망, 몇 초? 불과 30초. 모든 일이 이루어짐
사건의 내용을 담은 이야기-
사람의 행동
대화
감정
삶의 형태.
이야기 안에 행동. 대화, 감정, 삶의 형태.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 정황. 아무렇게나 일어나지 않는다.
샘플-히브리적 네러티브-히브리적 네러티브
인물 중심, 3위 하나님, 드라마는 사람들의 이야기
차정숙-인간적인 면모, 인턴, 전문의를 못 따서
아들, 남편
딸-외도로 낳음 같은 병원에 의사
내연녀-자기 친구-대학.
드라마를 보면서 전개-사람들의 이야기에 빠진다.
공상에 빠지는 게 아니다.
설교는 사람들의 이야기
하나님이 지으신 우주 만물 속에 사람들의 이야기. 성경.
사람이 드라마 재미를 느끼고 감동
성경-구체적 사건-추상적 내용은 없다.
다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
추상적인 것에 비해서 시간과 공간이 존재한다.
사건 개념, 성경에 영?
아브라함 175세.
그간 시간, 공간.
뭘 먹었는지 관심이 없다. 삶의 이야기는 관심이 있다.
고기, 한우 갈빗살. 중요하지 않다.
성경을 잘 읽기 위해서는 훑기보단 상황, 주신 말씀의 상황-갈대아 우르-
성경 읽고 보는 책
사역 초기-갈릴리-사역 초기 막1:1-39 병의 종류, 직접 찾아와서 고친 사람은 없습니다. 고침받은 1번, 우리가 잘 모른다.
예수님을 만날 수 없는 곳에 갇혀 사는 나병 환자.
찾아가서 고쳐야 하는데 찾아왔습니다. 최초로 고침 받음
시간과 공간-스릴. 할례가 중요함을 실감.
많은-시간을 짧은 문장으로 표현?
아브라함 사건-소설 한 권 분량보다 많다.
네러티브 특별한 문 외 방법으로 기록
간단하면서 보이고자 하는 분야를 다 보여주는 문학적 기술
방법을 네러티브-많은 분량을 함축된 문장으로 전하는 기술을 네러티브
일생을 함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네러티브
이야기 진행-젖을 떼는 날. 이유식을 먹기 시작. 기록하면 책 10권도 넘는데 함축해서 전하는 기술.
네러티브
이미지-다 각자 이미지-김완선-눈이 올라감. 여우 연상.
동물의 형상을 닮은 모습이 있다.
말의 형상, 고양이, 쥐, 원숭이, 호랑이. 이게 이미지. 함축과 생략이 들어 있음
비유 은유 반복 언어유희-많이 활용한다.
성경은 어렵다고 새겨짐
성경은 해석하는 책이 아니다.
잘 읽기만 해도 접속사 중심으로 잘 읽으라.
주석을 놓고
접속사 동사를 보고 50% 뼈대. 살만 살짝 붙이면 됩니다.
6월은 상처가 많고 아픔이 많음. 미움과 용서.
정죄하지 않으면 용서된다. 흔적이 남는다.
예수님-용서하노라. 이 말은 없다.
정죄하지 않으면 그게 용서.
쿰 아카데미 불안하기 때문에 100% 용서는 어렵다.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해석하려고 하니 어렵다.
우리 힘으로 읽으면
개요를 이해하려는 노력
개요를 이해하고 노력한다.
각 권 설교를 도와주는 방편
바벨탑은 무너진다.
현대인의 바벨탑은 무엇인가?
이해해야 적용이 가능하다.
흩어짐을 면하려고,
자기 이름은 내려고
왜 무너뜨리는가? 교만, 고생하지 않게
바벨탑 이전에 홍수, 셈 함 야벳. 홍수 사건을 몸소 체험하신 분들
죽지 않으려고 산꼭대기 도망간 자가 죽었다.
우리는 홍수가 나도 살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생각을 이겨보려고. 성과 대.=인간에게 재앙이 못 들어오도록
계속 탑을 쌓아가게
현대인의 바벨 탑
망하지 않으려고 핵무기 물질.
팁-
What-성경 줄거리를 파악하고 읽어라.
보면 줄거리를 파악하고 성경 읽기
1) 배경-그 시대 독자가 이해한 대로 이해-성경 시대
미가를 읽으면 미가의 시대 50년 전 이사야. 가만있는데
모든 인류-죄로 인한 절망, 말할 수밖에 없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있느니라.
엉터리 제사장-성전 앞에서 장사한다.-직접 판다.
오늘날-목회자. 자신의 기업으로 생각하는 것
교회 성장, 기업처럼 키우려고 해요.
작은 교회는 다 뺏긴다.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
대기업에서 형통하던
목회자 사명으로 생각 안 함. 장사가 안된다.
대형 마트로 간다. 교회는 앞으로도
신학교 자립
100% 장학생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협조하면 할 수 있는 일.
숫자를 대폭 줄여 엘리트로 만들어.
62년생 안수 6명 안수 받았는데 3명이 62년생.
교회 협력. 제대로 된 교육, 도서관에 불이 꺼지지 않아요.
유대인-자유 토론, 토론은 힘들다. 우리는 떠들면 안 된다. 정숙.
유대인-개신교 개종, 안고 포옹하고 잘 인도.
장로님들이 공과 공부. 찬송 불러
예배가 축제가 안 된다.
지리 문화 종교적 상황, 바알 시대인가? 왕상 잘 섬기는 왕
오늘 우리의 상황
생략하면 성경의 의도보다 우리 의도가 중요해진다.
생각을 집어넣지 마라.-설교에 사용하면 안 됩니다.
성경 화합하고 열심히-웃는다.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해야 힘이 있습니다.
내가 하려고 하면 눈치 보인다.
지리와 문화, 내 의도,
엠마오로 내려가던 제자.
엠마오가 어디냐?
무게감을 덧입힌다. 눅24장.
글로바-혼자만 이해 못 하느냐?
만나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간다.
배경을 봐라.
우리는 뜨거움-아멘, 뜨겁기는 뭐가 뜨거워?
요점을 거기 두면, 읽으면 우리 마음이 뜨겁다.
그런데 보세요. 아이에게 심부름.
1키로 계란 돈, 두부 사 오너라. 가려니 멀어서 가기 힘든다. 또 당근이 필요해요.
두부를 엎으면서 천원 필요 없어.
교인들-걸어서 오는 교인들.
많은 일-그 이야기, 배경과 상황을 놓친다.
식사
한 번만 더 기억
배경을 보자
사건을 읽어보자.
엘리야 어떤 경로 시돈 땅 사르밧 과부.
어떤 대화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설교의 뼈대가 된다. 설교 맛과 뼈대를 구성
대화가 중요하다.
아주 세밀한 계산
요3 예수님과 니고데모-해석하지 말고 주의 깊게 읽어라.
감정, 내용. 파악에 힘을 주라.
단어만 해석하려고 한다.
두 사람의 대화-굉장히 중요하게 감정이 표현.
우상의 땅으로 가는 엘리야의 마음은 어떨까?
과부와 대화? 한 끼 먹고 죽으려는 과부에게-나에게 음식을 만들어 바치라.
엘리야와 과부의 심정.
읽으면서 감정을 보라.
아브라함과 이삭-놓치는 게 감정
순종에 너무 맞춘다.
다 이해하니까 재미가 없다.
바치면 예비해 놓으면 배나 주십니다. 정명석 이초석 이단의 설교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려가는 아버지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똥 폼 잡으려고,
목사님 예전 젊었을 때. 방문. 그 집 아이 인사-꾸벅 오른쪽에 만원, 왼쪽에 5만원짜리 있을 때 갈등 생긴다.
예배 헌금-적게 냈는데 돈이 안 나온다.
손에 5만 원짜리 내야 하나?
천 원을 내려 하는데 빨리 안 나오니까.
이 감정을 봐야 합니다.
설교
성경 인물의 감정-뭔가는 다르다.
비둘기파는 상을 엎으면서 분노
만민이 기도하는 집-마음이 어땠을까?
바라보는 제사장의 마음은 어떨까?
강도의 소굴. 내가 강도냐?
감정이라는 게, 식사 후 감정을 이야기.
2. Why. 네러티브 문학으로 성경 읽기
갈등의 흐름을 찾아가면서 읽어야 한다.’단순한 읍조림이 아니고
기승전결이 있다.
네라티브 문학 방식.
갈등
반전-하나님의 이야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이해되지 않는다 해도 틀림없습니다. 이해 불가, 갈등으로 부름
갈등으로 시작하여 새로운 깨달음으로-반전
필히 겪어야 하는 반전-새로운 깨달음이 올 때 반전
이야기의 역동이 생기게 됩니다.
갈등을 통하여 독자들로 숨겨진 진리를 발견하게 함
모순과 갈등의 상호 작용
갈등 구조-풀롯 Plot 갈등의 구조로 엮어진 글
발단-전개-위기-절정이나 결말.
이런 구성으로 이야기됨
식사하고, 발단
보경사를 구경합시다.
전개
위기-더위 때문에 못 오름, 신발이 슬리퍼
결말-돌아오자.
식사-한방차
전개-야생 고정차-2명이 아이스
위기-고정차를 팔 수 있습니까? 이영자 목사님 통해서 살 수 있습니까?
일반적인 이야기
식사 대접 받고
보경사 쪽 산딸기를 잘 드신 목사님-안동에 초청
전개-날짜를 잡았어요.
위기-적응이 안 됨- 태풍
결말-안동 모임을 못 갑니다.
모순과 갈등의 상호 작용.
정점에 이르게 되면 독자들로 갈등, 궁금증 반전-결말에 도달
히사모 울릉도-30여분.
울릉도를 갑시다. 발단
전개-회비 이야기
위기-태풍이 분다.
결말-못 가게 되었다.
정 목사님 못 온 발단
평강의 집
예배드리러 갔다.
고로 못 왔다.
갈등은 시작과 결말 이 양자를 연결시키는 고리
처음부터 갈등이 생기지 않는다.
성경-플롯 갈등의 구조가 엮이는 것
성경 이야기의 플롯을 찾기 위해서 평범한 구조를 뒤집어 본다.
성경 낯설게 보기
예수님의 친구-삭게오. 어떻게 이름을 아셨을까요?
삭개오의 집에 유함.
예수님 보기 위하여 감-누가복음 19장.
처음-예수님 보기 위하여
보고자 하되-의도.
삭개오야 하고 이름을 부르심-8-10절 의문이 풀림
주여, 보시옵소서. 소유의 절반, 속여 빼앗은 것 4 갑절이나 갚겠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미완료 능동태-오래전부터 보고 싶어했다. 왜 망설였을까? 모순.
이런 상황-삭개오의 이름을 부르며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감추어진 사연을 읽으셨다. 예수님의 시각.
찾아봬도 될까요? 이번만 찾으려는 게 아니고, 전에부터 말하고 싶은 게 있었다.
찾아오지 마십시오. 제가 가겠습니다. 감추어진 사연이 있다.
그걸 알고 있었다. 오기 어려우니 내가 가겠다.
오십시오. 안 했는데 네 집에 유하여야겠다.
목회 사역, 집사님이 찾아봬도 될까요? 시간 없는데 다음에 오면 안 될까요?
마음이 닫혀짐. 빨리 캐치해서 오게 해야 합니다.
왜관 지천 신동 지나면 왜관
북부정류장. 열차 대구역. 지천 다음에 신동-토요일 지나 주일 지나고 빈 차
천원-무조건 천원-역전 앞. 미용사 권사님 가세요.
얘기를 좀 하고 싶었다. 들어가서
그 말을 던졌을 때 뭔가 감동. -토요일 들어가니 오늘 열차에 몸을 올려놓고 그대로 지나감. 그 일 때문에 다리가 잘린 분. 나중에 교인이 해 줌
신세 한탄. 주일 교회-장사 잘되세요. 처음에 대화를 좀 했더라면.
발단-이번 토요일에 오시지요? 예 오겠습니다. 위기-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니 잊혀지지 않았다.
한번 심방. 집사님의 심방 요청: 남자 혼자 가기 꺼렸다.
혼자 못 감.
여집사님 자살해 버림.
눅19장, 삭개오.
보고자 하되-미완료 능동태
예수님 만남-사연이 있다.
왜?
3 How. 메시지 찾기, 하나님의 관점 찾기
성경 읽을 때 잘 살펴보세요.
가급적 새벽에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연극 영화 슥 훑는 사람은 없다.
왕하5:8-14 나아만
이 구절 설교
전후 문맥을 살펴 보라.
아람-시리아. 큰 전쟁 이후.
시리아와 아람 전쟁 후 이스라엘 쓸만한 사람은 포로로 끌려감
시리아, 아람 나라 군대
전쟁 끝나고 모든 것이 평안
모든 것을 빼앗아 가기에 충분.
나병-찾아와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야.
가정도 명예도 다 빼앗아
코로나-나에게 걸리면 죽어. 사람-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소식-하녀 3절 미리 주인에게 알려 줌
엘리사는 마중 나오지 않음
화가 있는데 말 머리를 돌리라.
엘리사는 병을 고쳐 주는데
고치러 오는 과정
왕에게 보고, 친서, 굉장하나 선물-왕의 친서-외교 체널
미국 대사-그냥 오면 힘이 없습니다.
바이든 친서-외교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내가 누군데-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외교 채널 화려함
선물 가치 8만$
얼마나 화려 당당할까?
그런 나아만을 보고 앞으로 친서 당당함.
어떻게 나병을 고치느냐?
나아만의 일을 빌미 삼아서 계략을 짰다.
엘리사의 하인
찬란한 휘장. 앞뒤로 군대들-
이 목사님에게 바이든이 방문-
목사님
산딸기
꼬부랑길 논을 사서 밀어버림
엘리사가 안 나옴.
분노가 치밀어 오름
왕의 친서로 온갖 횡포를 부릴 권세.
주님 만난 흔적
따라다녀도 진정한 만남을 얻지 못함
교회 올 때 자존심 명예 물질.
어린아이의 살과 같았더라.
어린 소녀 나아만에게 사용된 어린 소년.
어린아이-어린 소녀. 이 애 같이 만들어 줬다.
뭘 표현하려 했을까요? 모든 목사님의 설교-물에 일곱 번 들어가면 병이 낫는다.
엘리사에게 나오듯이 예수님께 나오면 더 이상 들어가지 않고 말씀의 문 앞에까지만 갑니다.
들어가면 충만하게 넘칠 텐데
목회자 10명중 3명이 무기력증 왜 하느냐? 걱정 때문에
뭣 때문에 목회? 먹고 살려고.
통합 2잡. 교단은 이런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나아만이 엘리사의 집 앞까지 간다. 동행했으나 십자가로 안 간다.
무기력증, 안동서, 대구서 1시간 반.
우울증 없어, 무기력증. 하기 싫어요.
예수 부활 도마 없는 자리
도마 있는 자리
고기 잡는 자리
밤새도록 고기-제자들 꼬셔서 고기 잡으러 가자. 영향력 6명이 따라나섬
동틀 무렵, 멀찍이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 만선. 베드로가 보니 60미터를 올라옴. 숯불고기와 떡
베드로 숯불이 보입니다. 포인트를 찾아라.
닭 울기 전 숯불을 쬔다. 세 번 울고, 날이 샘, 닭고기 안 먹는다.
긴 예기 함축 숯불이 있고 가게.
배고프지! 아침 조반을 먹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네 양을 먹이라.
성경은 반전
우리는 한 번 배반하면 끝이다.
네러티브
나아만
베드로
설교 방법 그 속에 들어 있는
목회 환경이 힘들고 어렵다.
억지로-가족이 아니었으면 벌써 다른 길로 갔을지 모른다. 무릎 꿇어라.
베드로 십자가-주님의 사랑. 거꾸로 순교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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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사님!! 정리 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