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화요아침 함께 할 찬양곡은 찬양단에서 많이 찬양했던
“오늘 이곳에계신 성령님”으로 자주 부른 찬양이지만
내가 처해있는 지금 상황과 감정에따라서 같은 찬양이
다르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공감이 되는 찬양곡입니다
오늘 이 곳에 계신 성령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릴 가르치소서 닫힌 우리맘을 열어주시고
주님의 빛으로 밝혀 우리를 인도하소서
그렇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닫혀있을수도 있으며
너무 연약해 다른 시선으로 보고 불안전하여
흔들릴 수밖에 없지만 사랑하는 눈빛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안전하게 살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찬양가사가 짧지만 현재의 오늘 상황과 저의 마음속에
와 닿는 찬양인 것 같습니다
나는 주님보다 앞서지않고 주와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되길 소망하고 오늘 축복합니다.
https://youtu.be/zvrAdnhi1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