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증의 세계는 한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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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을 보셔서 다들 잘 아시겠지만 공수부대원들의 어깨에 서스펜더와 결속된 갈색의 어깨보호용패드(정식명칭을 잘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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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자작해보려고 하는데 크기(가로 x 세로)와 비슷한 재질은 무엇이 있는지 혹시 아시는 분은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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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첫눈이 온 오늘 밤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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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에서 읽은 부분으로는 뮤젝뱃에 어깨패드를 단것은 노르망디상륙자전을 위하여 공수대원들이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어깨패드는 침대메트리스안의 솜 같은 부분을 어깨 크기로 잘라 준비한 것이며 헬멧의 위장망의 부분의 유럽에서 흔히 있는 쌀포데기??를 잘라 준비한것이며,공수부대원들이 많이한 아머파우치역시 노르망디 강하를 위하여 직접 그당시 제작한거라 알고있습니다.물론 공수복의 팔과 무릅에 댄 보호천역시 텐트의 천을 잘라 누빔을 만든것이죠.
첫댓글 제가 알기론 펠트라고 불리는 동물의털(양이나 알파카등 털이 많은 가축)을 압축한것으로 만들었던걸로 압니다.수효가 많을경우 섬유(목면류)를 뭉쳐서 만든것도 있는것으로 압니다만...사이즈는 U.S.M.C님이 가르쳐 주실겁니다...저도 아직 구입을 못해서...이베이에 리프로덕션을 팔던데...
제가 책에서 읽은 부분으로는 뮤젝뱃에 어깨패드를 단것은 노르망디상륙자전을 위하여 공수대원들이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어깨패드는 침대메트리스안의 솜 같은 부분을 어깨 크기로 잘라 준비한 것이며 헬멧의 위장망의 부분의 유럽에서 흔히 있는 쌀포데기??를 잘라 준비한것이며,공수부대원들이 많이한 아머파우치역시 노르망디 강하를 위하여 직접 그당시 제작한거라 알고있습니다.물론 공수복의 팔과 무릅에 댄 보호천역시 텐트의 천을 잘라 누빔을 만든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