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요 잭바우어입니다.
이번에는 2012런던올림픽에 대해 쓸려고합니다.
우선 조편성 단계부터 보시죠..
음.. 그리 순탄치 않은 상대들이로군요...
와일드카드는 박지성 박주영 한명은 누구지? 기억이 안남.. 이렇게 썼습니다.
이렇게 조가 편성된 후 드디어 1차전
박주영이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그것도 잠시.. 연이어 3골 내주면서 3-1 역전패 ㅠㅠ
마음을 가담듬고 카메룬과의 2차전
ㅠㅠ 연이어 3골 내주네욤 ㅠㅠ 3-0 완패
이미 탈락이 확정 된 가운데
마지막경기.. 크로아티아전..
역시 박주영선수가 한골로 앞서갑니다만..
끝나기 직전.. 자책골로 1-1 무승부
1무2패 초라한 성적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네용 ㅠㅠ
유일하게 호주가 올라갔습니다만.. 호주는 올림픽 소속으로 오세아니아로 되어있을텐데
이게 fm의 현실인가요...
3위로 탈락하게 됩니다..
토너먼트 결과...
금메달 독일
은메달 프랑스
동메달 에콰도르
4위 네덜란드
이렇게 차지하게 되었네용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한민국 기대했었는데.. 너무 저조하게 나와서 ㅠㅠ
슬프네요 ㅠㅠㅠ
이제 또 어떤 일들이 생길지 ㅠㅠ
아 눈물 좀 딱고 ㅠㅠ
다음회는 2012아시안컵 우승으로 나가게 된 2013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당.
첫댓글 올림픽의 한 종목이라고 해도 FIFA에서 이 대회를 관리하지 않나요?? 저번에 올림픽때 FIFA에서 와일드카드 선수 문제때문에 토론했던걸로 기억하는데;;;;;;
ㅎㅎ 이런. 성적이 안좋으시네 ㅎ 로드신공을 발휘하고 싶으시겠어요 ㅎ 그래도 이렇게 진실성 묻어나게 후기 올려주시니 재밌네요 ㅎ~ 떨어지면 다음에 또 도젼하면 되는 거구요 ㅎ 저도 한국대 하다가... 2014년은 4강 갔는데 2018년 16강탈락하고 2022년 조별예선 탈락 했어요 ㅜㅜ 그래서 지금은 스폐인 하는데.. 2010년 스폐인 8강에서 멈췄어요.그 화려한 스쿼드로 ㅠㅠ 아 .. 우승시켜주고 싶은데.. 2012 유로는 본선도 못 올라갔고요 ㅜㅜ 그런데 게임은 이렇게 해야 제 맛. 괜히 오기 생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