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거주하시는 동기생은 빼고 약 130명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다 오시지는 아니할 것이고 절반만 오신다 하더라도 예순다섯(65)명입니다
[ 개포 ]
홈페이지 용량이 부족한 관계로 서버의 용량을 억지로 줄이느라고 9.49메가바이트를 2.73메가바이트로 압축하였습니다..
그러한 관계로 사진이 약간 선명하지 못한것을 미안하고 아쉽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금년 신년하례의 모임이 뜻있고 보람되며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우리동기생 금년이 환갑이 되는 해입니다 모든 동기생들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들 되소서~
2009-01-28 22:20:54
[ 박석인 ]
많은 숫자의 친구들 사진을 편집하여 올려준 수고와 정성에 대해 감탄하였습니다. 친구들 모습이 담긴 사진을 가끔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01-29 09:48:38
[ 조용운 ]
개포선생 환갑에도 변함없이 고생함다^^
2009-01-29 10:08:36
[ 개포Ⅱ ]
문승오 김북균님으로 부터 오랫만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그리고 동기생 신년하례식때 만나자고~
개포는 그냥 그러하마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친구야 고마우이 개포는 참석을 못할 것 같으이....
2009-01-29 10:43:59
[ 날개 ]
개포선생 화이팅~~~
2009-01-30 22:02:59
[ 이덕웅 ]
개포선생의 끊임없는 노고와 멋진
[ 2009. 01. 05 11:19:12 ]
View
Name
고영기 [ IP : 61.252.203.75 ]
Subject
동기생들에게 근하신년(고영기)
서중일고43회 동기생들에게
안녕하십니까? 새해 인사드립니다.
저 고영기는
2008년 12월 31일부로 정든직장에서 정년퇴임하고,
새해부터는 2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정통 Executive Search & HR Consulting 회사인
Future Consulting (www.futureconsulting.co.kr)의
사장으로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국내에서 경영학석사를 취득한후
미국에서 박사학위
(교육학박사 취득 밎 국제정치학박사 수료)를 마치고 귀국한후,
국내 및 다국적기업과 공공기관에서 20여년를 근무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시대인 21세기에는 기업 및 조직의 흥망성쇠는
더욱 우수한 인적자원의 확보에 달렸다”는 점을 확인하고,
고객사(국내 및 다국적기업과 공공기관)의 비젼에 맞는 조직원의 선발,
적재적소 배치, 조직원간 역량 시너지화등에 관련한
최고의 인적자원 컨설팅을 제공하고자하는 신념을 갖고
Future Consulting에 합류하였습니다.
Future Consulting은 고급인력을 알선하고 소개하는데
20여년 이상의 경험과 Know-how가 있으며,
그동안 정직과 성실로 쌓아올린 명성으로,
다른 회사와는 많은 면에서 차별이 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저는 전문 코칭자격증과 전문 카운슬링자격증을 가지고 있기에,
코칭 및 카운슬링 서비스도 제공할 것입니다.
그럼 새해에는 서로가 win-win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고대하면서,
귀사의 사업이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하며 새해인사에 대신합니다.
2009년 1월
고영기 올림
연락처: 02-2291-6627 핸드폰: 010-6713-8599
E-mail: drko@futureconsulting
URL: www.futureconsulting.co.kr
[ 영산강 ]
기쁜소식이로고~ 아 이사람아 좀 쉬었다가 한단마지... 축하한다 새해에 하고저 하는 모든일들이 뜻과 같이 이루어지이다 늘 건강에 우리 서로 힘쓰자구나 영기야~
개인적으로는 자네 어르신 문상도 가지못하고 늘 마음이 무겁다 전체적인 모임이 아니드라도 가끔씩 볼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으련만.. 언젠가 불쑥 하왕십리 느그집이나 찿아가 한잔 할까나~
2009-01-05 11:33:58
[ 청산 고.. ]
축하합니다.오래전부터 구상하시던 퇴임후의 제2의 길을 꼭 성공으로 이끄시길 기대하고 기원합니다.
2009-01-05 15:22:53
[ 조사부 ]
교육계에 함께 들어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2의 인생 출발이라니 감개무량합니다. 항상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 주어 고맙습니다. 새로운 일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1.2.19:00경 인천시 부평소재 일식당 湖林에서
동기생회갑이 되는 해 2009년도 무등회를 대표하는 봉사자로
박종범님을 새로운 회장으로 추대하고 직전회장과 업무인수인계하다
이흥기님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임을 마치고 뒷풀이를 인근 노래방에서 치루다.
[ 이태섭 ]
고맙네 오늘 하루 즐거웠어~ 2009년 한해를 무등회를 위해 봉사해줄것을 흔쾌히 약속해준 종범이도 고맙고... 모임을 마치고 인근의 노래방에서 뒷풀이도 좋았어 가끔씩 노래방에도 가세나 그려~
글쎄 돈이 문제가 아니여.. 조창식님 고마워 기분이 좋다면서 노래방비 맥주값등을 계산했더라니까.. 아니여..창식이가 우리들중에 유일하게 백점(100점)을 받았거든.. 내가 100점 맞았으면 내라도 돈을 냈을꺼다 창식이가 엄청 노래가 늘었더라니까...
2009-01-03 09:51:47
[ 덕산김형.. ]
박용휘님의 재롱이 돋보이는군요. 오랫만에 가진 뒷풀이 만큼이나 금년도 무등회모임은 즐거운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박종범 22대회장의 운영활성화가 기대됩니다. 회원들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사업이랍시고 조그마한 구멍가게(내륙운송+창고업)를 늦으막에 그것도 외국에서 하다 보니 보고싶은 얼굴들도 자주 못봅니다
가끔은 귀국하여 갑자기 연락되는 몇 동창들과 점심 한두번 하고 다시 돌아가지만, 그래도 들어와 전화하면 귀찮는 얼굴 한번 안하고 달려 나오는 몇 친구들이 항상 고맙기도 하고... 태안아, 학수야, 영기야, 영수야, 봉수야, 종범아,준상아 고맙다!!!
귀국하여 머무는 시간이 짧아 그 좋아하는 골프는 한국에서는 그만둔지 오래고... 가끔 필드에서 눈요기할 수 있는 우리나라 예쁜 아줌마들의 예쁜 엉덩이도 본지도 오래되었구만... 역시 우리나라가 좋기는 좋아!
사업을 시작한지 벌써 일년이 지나 이젠 어느정도 자신이 생겼는디, 그런데 친구들아! 올 봄에는 천진한번 놀러 오지 않을래? 사실 예쁜 아가씨들은 자신없지만 먹고 마시고 골프하는 것은 괞찮지요!
이제 우리 나이가 벌써 이순이 다 되갑니다 작년 제는 외국으로 나간다는 것이 겁도 났었습니다 그 때 공자가 한 말이 생각나더군요; 나이 50을 넘으면 하고자 하는 일이 법도에 어긋남이 없다. 즉 다시 말하면 틀림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저 자신을 한번 믿어 보기로 했지요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직 20년 이상 남은 그 긴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설계하고 지을 것인가? 아떤 가치있는 취미.봉사할동도 좋겠지요
참으로 어렵네요? 누가 나에게 현답을 주실래요?
기축년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하나하나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정철이가 천진에서
주소 : 서울 : 용산구 한강로1가 50-1 용산파크자이 A2903 전화 :070-7568-1243, 팩스 : 3275-1244 핸드폼 : 011-9978-8016
중국 : 천진시 남개구 릉빈로 올림픽촌 18-1-1003 전화 : 022-2338-0032, 팩스 : 022-2338-8963 핸드폰 : 0086-138-2161-2373
[ 날개 ]
김 정 철 아!! 오래간만이다. 01 월 05~07 일 사이에 천진에서 볼 수가 있을런지? 인천공항-천진-당산-천진-인천공항 짧은 일정이지만... 항상 건강하시기를... 010-3041-7777 정 종 한 드림
2009-01-02 22:08:31
[ 박종범 ]
정철아, 타향에서 고생이많다. 그래도 백수보다 백배 낫겠지 ?! 금년에도 건강하고 사업 번창하기를 바란다.
2009-01-04 16:40:00
[ 박석인 ]
근황을 보니 반갑다.이 나이에 외국에서 고생은 되겠지만 일을 할수 있다는 것이 복이야. 새해에도 건강하고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란다.
2009-01-05 11:16:08
[ 정종한 ]
중국출장 다녀왔다 그런데 윗글 내용으로 보아서는 최근 천진에 주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연락을 했더니 한국에 있다고... 천진에서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다. 종한
2009-01-07 17: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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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여 고마워.. 이제 또 무등회 한해 살림을 해야 쓰겄다 연회비 20만원은 생각나는 데로 내줬으면 쓰겄다 그리고 그동안 회원님들의 심사결과 오도순님의 가입인가가 있었습니다 다음달 부터는 오도순님이 모임에 함께 한다 뜨겁게 맞이하자 오도순님은 그동안 법원계통에서 오랜기간 근무타 정리하고 최근 인천에서 집행관으로 일한다고 한다
2009-01-03 10:01:29
[ 날개 ]
박종범이가 22대 회장직을 기꺼이 맡았구나. 날개도 2009년부터는 출석하겠다. 연회비가 20만원이구만요. 前에는 인천에 직장이나 집이 있는 경우에만 정회원 자격이 주어졌는데... 지금은 바꿔졌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