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텀시티 내 최고의 입지 자랑
▶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수요자의 관심 증대
▶ 백화점 등 편의시설, 더블 역세권, 친환경 삼박자 고루 갖춰
(주)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은 부산의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한화 꿈에그린 센텀’의 일부 부적격 해지세대에 대하여 특별조건으로 재분양을 진행중이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우2동 1484번지에 위치한 ‘한화 꿈에그린 센텀’은 지하 5층 ~ 지상 30층 2개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145~315㎡(구 44~95평형, 공급면적 기준) 규모로 총 503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90%이상 분양이 진행된 상황으로, 일부 부적격 해지세대에 대하여 재분양을 실시한다.
▶ 주변시세보다 저렴하여 가격 매리트 높아
‘한화 꿈에그린 센텀’은 센텀시티내 몇 안되는 주거단지이다. 게다가 센텀시티내 위치한 타 단지에 비하여 분양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 3.3㎡당 약 800만원대 ~ 1,200만원대로 가격적인 측면에서의 매리트가 상당하다. 바로 단지 인근에 위치한 “W”주상복합의 경우 3.3㎡당 평균 1,600만원대에 분양한 것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 부산의 강남, 센텀시티내 최고의 입지 자랑
‘한화 꿈에그린 센텀’은 정보기술·영상·국제비즈니스·상업·주거·관광· 엔터테인먼트·전시·컨벤션센터 등이 어우러진 복합 기능 도시로 개발되고 있는 센텀시티의 내에 위치하여 최적의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국제업무, 엔터테인먼트, 호텔, 레저 등의 복합 건물인 108층 초고층 월드비즈니스센터(WBC)와 디지털 미디어존(DMZ), KNN방송국을 비롯한 부산영상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해운대구 신청사 건립(예정)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나 월드비즈니스센터(WBC)에 주거시설은 상당한 고분양가가 예상되므로, 기존 센텀시티내 주거단지의 시세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센텀시티내 백화점 등 편의시설과 편리한 교통으로 최적의 주거공간
‘한화 꿈에그린 센텀’ 단지를 중심으로 1~2블록 내에 세계 최대 규모의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가 들어서 있으며 현대백화점이 유통판매시설 개점을 추진함에 따라 초대형 유통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또한 도보 5분 거리에 전시 컨벤션 센터인 벡스코(BEXCO)와 부산 시립 미술관이 있어 각종 공연과 전시회, 행사 등 문화/예술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부산 지하철 2호선인 센텀시티역을 바로 접하고 단지 가까이 시립미술관역이 있어 더블 역세권이라는 점과 장산, 수영강, 해운대로 이어지는 친환경 요소를 고루 갖춰 특급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 “살기좋은 아파트 우수상” 수상으로 뛰어난 가치 인정
작년 모(매일경제) 경제지에서 주관하는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그 가치를 인정받은 “한화 꿈에그린 센텀”은 단지 2층에 호텔급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단지 내에서 원스톱 웰빙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스크린 골프장까지 갖춘 고품격 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 센터,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자녀, 성인들을 위한 연회장, 비즈니스룸,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중앙홀로 연결하는 2층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화건설 분양관계자는 “센텀시티 지역이 부산에서 워낙 인기있는 지역인데다, 센텀시티에 입주할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기회라 센텀시티 입성을 노리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며, “최고급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부산의 강남이라 불리는 센텀시티에 입주할 수 있는 얼마남지 않은 기회”임을 강조했다.
<자료원:한화건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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