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대 자사호 고경주 장용 자사호 거장이 만난 지 60년 !

[백산]

중국 현대 자사호 가격과  자사호 거장이 만난 지 60년 !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이전에 우리는 자사계의 많은 부부, 예를 들어 셰만룬과 오진, 왕샤오룽과 고려군, 저우구이진과 고해경 등을 썼습니다. 클릭해서 볼 수 있습니다: 자사계의 16쌍의 부부, 1업 2인 3식 사계절!

그들은 업계의 미담으로 공통의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함께 자색 모래 기술에 대해 토론하여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하지만, 자사계에는 한 쌍의 전설이 있는데, 한 명은 자사 태두, 한 명은 업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구징저우(景景舟) 대사, 한 명은 화기의 거장이자 칠로(七老) 중의 유일한 여성 연예인 장용(蓉大师) 스님, 인연으로 서로 엇갈릴 때까지, 그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일어났는데, 왜 또 함께 하지 못했을까?오늘은 그냥 같이 둘러보자!

01.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해야겠다.

자사호 집안에서 태어난 장용은 조상 대대로 자사호를 만들며 살았는데, 그녀는 11세에 자사의 길에 들어섰고, 아버지는 장용의 계몽 선생으로 자신의 노력과 천분은 곧 자사계에서 명성을 얻게 되었고, 그녀의 재능과 잠재력은 상해철화헌의 다이 선생의 눈에 들어 그를 가입시켜 주었고, 장용은 큰아버지 장굉고(画轩高)와 함께 철화헌의 자사모조기(于沙古古器)에서 함께 일했는데, 그해 그녀는 20세였다.

큰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농당 바깥 세상은 함정으로 가득 차 있어서 장용은 혼자 외출할 수 없었다.어느 날, 다이 사장은 가는 김에 상하이(大日报)일보 한 부를 집어던졌다.

이 포스터에는 자베이(北北)에 있는 "상하이 표준 도자기 회사"가 숙련 기술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남녀 제한 없이 월 30위안의 임금을 받고 있다고 쓰여 있습니다.장룽은 포위를 뚫고 큰아버지의 눈꺼풀 아래 순조롭게 출발하기로 결심했고, 정성껏 만든 자사 연근 모양의 펜꽂이는 그녀가 가맹한 회사의 강력한 증거가 되었다.

사실 장홍고는 사석에서 조카딸의 성격을 매우 마음에 들어했고, 그녀가 매우 주관이 있다고 생각했고, 결국 그들이 합의한 것은 아무리 바쁘고 늦어도 매일 장룽은 큰아버지 댁에 와야 한다는 것이었다.

장용이 정자를 나와 도자기 회사로 향하는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된다.而蒋蓉走出亭子，走向陶瓷公司，故事正在从这里开始……

젊은 시절의 장용


02.
구경주 도자기 회사 顾景舟加盟陶瓷公司


도자기 회사에 출근한 후 어느 날 구징저우(景景舟)라는 젊은이가 찾아와 예의 바르게 장훙가오(宏高高) 장백(伯伯)이라고 부르고 고향 이싱(兴興)에서 볶은 호박과 밤을 가져왔다.말하자면 그와 장씨 집안은 아직 먼 친척이 있는데, 그의 고모는 장용 할머니의 수양딸이고, 두 집안은 모두 자사(砂的)를 만드는 사람인데, 서로 보니 각별히 친절하다.

원래 구경주도 표준도자회사에 입사해 같은 자사(砂沙)를 만들었는데, 당연히 장용과 많은 공통의 화제가 있었을 텐데, 장용은 그에게 문인의 신중함이 있는 것 같다는 것을 알았다.

이때 구경주는 이미 항아리 예술계에서 명성이 자자했지만, 주저앉은 자사업의 거대한 그림자는 그와 같은 수재의 빛을 발하지 못했다.구경주가 다시 장백의 정자를 찾았을 때 장용은 핑계를 대고 외출했고, 그들은 회사에서도 별다른 교제를 하지 않았다.

몇 년 후 장룽은 말하자면 이상하게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함께 지내며 나는 그와 한 번도 쇼핑을 한 적이 없고 한 끼를 먹은 적이 없다고 회상했다.만나도 고개만 끄덕이며 인사만 몇 마디 했다.그녀와의 유일한 대화는 자색 모래에 국한된 화제였습니다.

사실 당시 구경주가 장용에게 호감이 없었다는 것은 불가능했는데, 장홍고가 장용을 암시했기 때문이다.

만약 당시 구경주가 용감함과 낭만을 가지고 장용을 추구할 수 있다고 과감히 상상한다면, 아마도 자사계의 역사는 다시 쓰여질 것이다!

젊은 시절의 구경주



03.
9피스 연꽃 세트九件荷花套组
구경주는 그것에 대해 이의가 끊이지 않는다.顾景舟对它异议不断

장용 스님의 바이오닉 자색 모래 예술에 대한 조예는 한 시대의 절정을 대표하며, '9점의 연꽃 다기'는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후대의 모사자들에게 화기규험으로 추앙받고 있다.

1956년 첫 번째 '연꽃 다기 9점'이 완성된 후 도자기 예술계를 뒤흔든 창조물이 되었으며, 이싱현 위원회의 혁신상을 수상하는 것 외에도 전국 도자기 산업 회의에서 특수 자색 모래 공예품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 다기 세트가 탄생했을 때, 그 배후에는 당시 이미 명성을 떨쳤던 구징저우(争议景舟)가 있었습니다.구징저우는 장룽의 재능을 비교적 높이 평가하지만, 그녀가 디자인하고 만든 자사화 화물과 장난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장용연화자주전자(세트)

구경주는 "왜 병뚜껑에 개구리를 디자인했느냐.너무 부조화돼 물총새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장룽은 "연못에는 개구리만 있을 뿐 물총새가 연꽃에 서식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구징저우(景景舟)는 "이 개구리를 디자인했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라고 말했다.

장룽(情说)은 "삶의 정취를 살리는 데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했다.

구경주는 "물총새로 갈아입는 게 좋겠다.

장용은 침묵을 지켰다. 도리는 그녀의 강점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녀는 바꾸려 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사화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광화의 기초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후에 광화의 기초 위에서 장식을 한다. "꽃은 비단 같다"는 것은 일종의 경지이다. 기왕 대천세계의 화충조수가 모두 그림에 들어갈 수 있다면, 왜 항아리에 들어갈 수 없는가?

구징저우는 자주색 모래 '광기'로 가정을 이루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그는 '화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2006년 '화비화-자사예인 장용전'에서 장용에 대한 자세한 인터뷰가 나오면서 장용은 구경주와의 원한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그림보기 蓉 장용 모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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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두 사람은 아직 좋은 인연을 맺지 못했다二人虽未成佳偶
온통 자색 모래에 치여 있다.一片痴心在紫砂

1959년 장룽은 구징저우와 함께 난징에 있는 성의 대중영웅대회에 참가하러 갔다가 돌아오기 전에 사탕을 함께 사 오해를 불러일으켰습니다.모두들 옷을 단정히 차려입고 얼굴에 홍조를 띠며 사탕을 나눠주는 것을 보고 그들이 한자리에 모인 줄 알았다.

장룽의 설명은 남들이 보는 '좋은 인연'을 멈추게 한다.

이야기는 여기까지 이미 종지부를 찍었고, 제자들조차 사석에서 그들을 괴롭혔다: 그들이 결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은 자사광화와 꽃의 묘한 조합일 뿐만 아니라 자사계의 큰 미담이기도 하다. 중국 자사계는 1950년대에 독특하고 찬란한 한 장을 쓸 것이다!

이제 보니 구징저우의 비아냥거림은 악의는 없는 것 같아, 결국 그의 성격에는 수예인적인 요소가 있어.광기는 차갑고 엄격하며 화기는 따뜻하며 둘은 서로 부딪치고 연마하며 자색 모래 예술의 찬란한 악장을 함께 쓰고 있다.

지금 보니, 모든 사람은 자신의 생활 준칙과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이렇게 훌륭한 두 사람이 그들을 한데 묶는 것은 정말 불필요합니다.

두 사람은 비록 좋은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60년 가까이 알고 지내며 서로 애석해하고 이견도 충돌했다.주전자 공예의 동료와 지음, 입에 풀칠하는 배우자만 좋은 것은 아니다.

그들은 비록 주공의 방향은 다르지만, 같은 사업신앙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자사에 대한 집착과 사랑하는 사업에 대한 충성심과 책임이다.

요즘 같은 수예인들이 평범한 장인심을 지키며 자사본진을 지켜 진정한 '수예인'이 되길 바란다.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고품.
장용 자사호 감상 분석

그림보기 点 장용 개구리 연꽃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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